생리용품 및 양육 필수품 세 부담 경감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307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여성용 생리 처리 위생용품과 출산·양육 관련 재화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보다 더 강한 세제 혜택을 주려는 방향이라, 단순한 면세보다 지원 범위를 넓히는 쪽에 가까워요.
  • 여성용 생리 처리 위생용품은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대상으로 바꾸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 수유패드, 유축기, 이유식 조리용품 같은 출산·양육 지원 재화는 새로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으로 넣으려 해요.
  • 핵심은, 꼭 필요한 생활·돌봄 물품의 세 부담을 낮춰 여성과 양육 가정의 비용을 덜어주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생리용품 세제 방식 변경: 여성용 생리 처리 위생용품을 단순 면세가 아니라 영세율 적용 대상으로 보려는 거예요.
  • 매입세액 부담 완화 기대: 영세율이 적용되면 현행 면세보다 매입세액 환급 측면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 출산·양육 재화 면세 신설: 수유패드, 유축기, 이유식 조리용품처럼 출산과 양육을 돕는 재화를 새롭게 면제 대상으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기초필수품 부담 경감: 꼭 써야 하는 물품의 가격 부담을 낮춰 실제 생활비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저출산 대응 보완책: 출산과 양육 관련 지출을 세제 측면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 수단을 넓히려는 거예요.
  • 다른 법안과의 연동 가능성: 참고사항에 따르면 관련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의결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여성용 생리 처리 위생용품이 현재는 면세이지만, 영세율과 달리 매입세액이 환급되지 않아 지원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생리용품은 선택이 아니라 장기간 반복적으로 써야 하는 물품이라, 더 적극적인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반영됐어요. 동시에 수유패드, 유축기, 이유식 조리용품처럼 출산과 양육을 돕는 재화는 별도 규정이 없어, 비용 부담을 덜어줄 장치가 필요하다는 배경도 제시됐어요. 결국 이 개정안은 여성의 필수 지출과 양육 가정의 초기 비용을 세제에서 더 직접적으로 보완하려는 시도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생리용품을 더 강한 지원 대상으로 전환

현행법은 여성용 생리 처리 위생용품에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고 있지만, 제안안은 이를 영세율 적용 대상으로 바꾸려 해요. 단순히 세금을 안 받는 수준을 넘어, 제도상 지원 효과를 더 크게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영세율은 면세와 달리 세 부담 구조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과 사업자의 세무 처리가 함께 달라질 수 있어요.
  • 생활 필수품에 대한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설계하려는 취지예요.

2) 매입세액 환급 문제를 함께 손보려는 구조

제안이유는 지금 제도가 부분적 면세에 그쳐 매입세액이 환급되지 않는 점을 문제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생리용품에 영세율을 적용하면, 현행 면세보다 공급망의 세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공급 단계에서 쌓이는 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소비자뿐 아니라 제조·유통 단계에도 영향이 갈 수 있어요.
  • 여기서 말하는 매입세액은 사업자가 물건이나 서비스를 공급받을 때 부담한 부가가치세액을 뜻해요.

3) 출산·양육 재화의 면세 신설

수유패드, 유축기, 이유식 조리용품 등 출산·양육을 지원하는 재화는 별도 부가가치세 면제 규정이 없었어요. 제안안은 이 재화들을 새로 면세 대상으로 넣어 양육 초기 비용을 낮추려 해요.

  •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품목을 더 넓게 보려는 거예요.
  • 단기 지출이 큰 품목일수록 세제 지원의 체감 효과가 클 수 있어요.
  • 적용 범위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실제 혜택 폭이 달라질 수 있어요.

4) 여성과 양육 가정의 생활비 경감

법안은 생리용품과 출산·양육 재화를 함께 다뤄, 여성의 기초필수품 부담과 양육 관련 지출을 같이 낮추려 해요. 개별 품목 지원을 넘어 생활비 전체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방향이에요.

  • 생리용품은 반복 지출이어서 장기 체감효과가 중요해요.
  • 출산·양육 재화는 초기 비용이 커서 한 번의 세제 조정도 의미가 있어요.
  • 지원 대상이 실제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품목인지가 핵심이에요.

5) 저출산 대응의 세제 수단 확대

이 법안은 저출산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의제라는 점을 전제로, 세제를 정책 수단으로 더 적극 활용하려 해요. 단순한 선언보다 실제 지출 항목을 줄이는 방식으로 출산·양육 지원을 강화하려는 거예요.

  • 현금 지원이 아니라 세금 구조를 바꾸는 방식이에요.
  • 세제 지원은 가격에 바로 반영될 수 있어 체감도가 높을 수 있어요.
  • 다만 실제 효과는 판매 구조와 시장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여성 소비자: 생리용품 구매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 출산·양육 가정: 수유패드, 유축기, 이유식 조리용품 같은 품목의 비용 부담이 줄 수 있어요.
  • 제조·유통업체: 품목별 세율과 면세 적용에 따라 가격 표시와 세무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국세 행정: 영세율과 면세 대상 구분을 다시 정리해야 해서 집행 기준이 중요해져요.
  • 정책 담당 부처: 저출산 대응과 여성 건강 지원을 세제에서 어떻게 연결할지 더 구체적으로 관리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영세율과 면세의 차이가 실제 소비자 가격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매입세액 환급 효과가 공급망 전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봐야 해요.
  • 출산·양육 재화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지 명확해야 해요.
  • 같은 목적을 가진 다른 조세 감면과 중복되는 부분이 없는지도 봐야 해요.
  • 참고사항에 적힌 것처럼 연동되는 다른 개정안의 처리 결과에 따라 최종 문구가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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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전현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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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