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경기부 세제지원 기간 연장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861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이스포츠경기부의 운영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오래 운영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이스포츠경기부를 설치한 뒤 3년 동안 받을 수 있는 법인세 공제를, 5년으로 늘리려는 내용이에요.
  • 팀이 초반에만 버티는 구조를 넘어서, 중간에도 숨통이 트이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해외에서 이스포츠 지원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국내 지원도 보강하자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 핵심은 공제율을 바꾸는 것보다, 지원이 이어지는 기간을 더 길게 가져가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공제 기간 연장: 이스포츠경기부를 설치한 내국법인이 받는 법인세 공제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늘리려는 내용이에요.
  • 운영 안정성 강화: 운영비 부담이 오래 이어지는 현실을 고려해, 구단이 조금 더 긴 호흡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지속 지원 확대: 일회성 지원보다 계속 이어지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세제 혜택의 적용 기간을 넓히고 있어요.
  • 구단 유지 유도: 운영비 압박이 줄어들면 구단 해체를 늦추거나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노리고 있어요.
  • 인력 유출 완화 기대: 팀 환경이 불안정할수록 유망 선수가 밖으로 빠져나가기 쉬운데, 그 부담을 낮추려는 방향이에요.
  • 산업 경쟁력 보완: 이스포츠의 경제적 효과와 문화적 영향력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국내 지원 수준을 보완하려는 성격이 강해요.

왜 나왔나

이스포츠는 단순한 경기 종목을 넘어 산업과 문화의 성격을 함께 갖게 됐어요. 그런데 운영비 부담이 커서 구단이 흔들리거나, 유망 선수가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제안 이유로 제시됐어요. 해외에서는 재정 지원이 강화되는 반면 국내 지원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도 함께 담겼어요. 그래서 이 법안은 이스포츠경기부가 더 오래 버티고, 더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세제 지원 기간을 늘리려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공제 기간이 길어져요

현행은 이스포츠경기부 설치일부터 3년 동안 운영비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금액을 법인세에서 공제해요. 제안안은 이 기간을 5년으로 늘리려는 내용이에요.

  • 기업 입장에서는 세제 혜택을 받는 기간이 길어져서 중장기 운영 계획을 세우기 쉬워져요.
  • 팀 입장에서는 초반 정착 뒤에도 지원이 이어질 가능성이 생겨요.
  • 지원 기간이 늘어나는 만큼, 법안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체감 효과를 낼지는 시행 뒤에 더 봐야 해요.

2) 초기 정착에서 중기 운영까지 보려 해요

이번 개정안은 단순히 새 팀을 만드는 데만 초점을 두지 않아요. 이미 설치된 이스포츠경기부가 중간에 흔들리지 않도록, 운영이 이어지는 기간 자체를 길게 보려는 점이 중요해요.

  • 초기에 혜택을 받고 끝나는 구조보다, 운영 부담이 누적되는 구간까지 지원이 이어지는 쪽에 가까워요.
  • 팀 운영이 길어질수록 훈련, 계약, 인력 관리 같은 항목도 더 안정적으로 설계할 여지가 생겨요.
  • 단기 유인보다 지속성에 무게를 두는 세제 방식이라고 볼 수 있어요.

3) 구단 해체 부담을 낮추려 해요

제안이유에는 운영비 부담 때문에 구단이 해체되는 문제가 언급돼 있어요. 법안은 공제 기간을 늘려 이런 압박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흐름으로 읽혀요.

  • 매년 드는 비용이 큰 업종일수록, 세제 혜택의 지속 기간이 체감에 영향을 줘요.
  • 운영이 불안하면 선수 육성 계획도 끊기기 쉬운데, 그 악순환을 완화하려는 목적이 보여요.
  • 다만 세제 지원만으로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서, 실제 효과는 구단의 수익 구조와 함께 봐야 해요.

4) 선수 유출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제안이유는 유망 선수의 유출 문제도 함께 짚고 있어요. 팀이 오래 버틸 수 있어야 선수도 국내에서 경력을 이어 갈 기반이 생긴다는 판단이에요.

  • 운영이 흔들리면 선수는 연봉, 훈련 환경, 경력 전망 때문에 이동을 고민하게 돼요.
  • 지원 기간이 늘면 팀이 선수와의 계약, 육성, 대회 참가 계획을 더 길게 가져갈 수 있어요.
  • 이 부분은 바로 숫자로 확인되기보다는, 몇 년 뒤 구단 유지율과 선수 이동 양상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커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이스포츠경기부를 둔 내국법인: 세제 혜택을 받는 기간이 늘어나서 운영 계획에 영향을 받아요.
  • 이스포츠 구단: 운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생겨요.
  • 선수: 팀의 안정성이 높아지면 경기 환경과 계약 안정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코치와 지원 스태프: 팀이 오래 유지될수록 고용과 업무 연속성이 나아질 수 있어요.
  • 국내 이스포츠 산업 전반: 지원 방식이 강화되면 생태계 유지와 경쟁력 확보 논의가 더 활발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공제 기간을 5년으로 늘렸을 때, 실제로 신규 설치나 유지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봐야 해요.
  • 세제 지원이 운영비 부담을 덜어 주더라도, 구단 수익 구조가 약하면 효과가 제한될 수 있어요.
  • 지원 기간이 늘어나면 세수에도 영향이 생길 수 있는데, 이번 자료만으로는 규모를 단정할 수 없어요.
  • 이스포츠경기부의 범위와 적용 요건이 현행 체계와 어떻게 맞물리는지도 확인이 필요해요.
  • 선수 유출과 구단 해체 문제는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므로, 세제 지원만으로 성과를 판단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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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진종오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