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문학관 국유재산 무상 사용 및 운영비 지원

문학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296
소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국립한국문학관이 안정적으로 문을 열고 운영될 수 있도록, 국유재산을 더 유연하게 쓰고 운영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려는 법안이에요.
  • 지금은 유사한 공공문화시설에 있는 지원 규정이 국립한국문학관에는 없어서, 운영 준비 과정에서 불필요한 절차와 비용이 생길 수 있어요.
  • 개정안은 국립한국문학관이 국유재산을 무상으로 사용·수익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운영에 필요한 돈을 출연 또는 보조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그 결과, 사용료를 따로 납부하거나 복잡한 행정 절차를 반복하는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가 보여요.
  • 다만 아직은 제안 단계라서, 실제 적용 범위와 지원 방식은 심사 과정에서 더 구체화될 수 있어요.

주요 내용

  • 국유재산 무상 사용·수익 근거 마련: 국립한국문학관이 건물이나 부지처럼 국유재산을 무상으로 쓰고 그에 따라 생기는 수익을 활용할 수 있는 법적 바탕을 두려는 내용이에요.
  • 운영비 지원 근거 신설: 문학관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출연 또는 보조할 수 있도록 해, 기본 운영 재원을 법에 명시하려는 방향이에요.
  • 유사 기관과의 형평성 보완: 국립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국문학번역원처럼 비슷한 공공문화기관에 있는 지원 틀을 국립한국문학관에도 맞추려는 성격이 있어요.
  • 행정 부담 완화: 사용료 납부나 개별 협의처럼 반복될 수 있는 행정 절차를 줄여, 준비와 운영에 더 집중하게 하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국립한국문학관은 문학 자료를 모으고 보여주는 대표 시설이 될 가능성이 큰데, 정작 운영을 뒷받침할 법적 장치는 다른 유사 시설보다 약하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제안안은 이런 차이를 줄여서, 문학관이 건립 이후에 예산과 재산 사용 문제로 흔들리지 않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어요. 특히 운영 초기에 자잘한 행정 절차보다 개관 준비와 프로그램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가 읽혀요. 쉽게 말해, 건물만 세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운영이 매끄럽게 돌아가게 하려는 개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유재산을 쓰는 방식

개정안은 국립한국문학관이 국유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지금까지는 그런 지원 규정이 명시돼 있지 않아, 운영 방식이 유사 기관보다 불리하거나 복잡할 수 있었어요.

  • 국유재산 사용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흐름이에요.
  • 문학관이 공간과 시설을 실제 운영에 맞게 활용하기 쉬워져요.
  • 사용료 부담이 줄면 운영 준비 단계의 비용 압박도 덜 수 있어요.

2) 운영 재원 지원

개정안은 국립한국문학관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출연 또는 보조할 수 있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단순히 시설을 넘겨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운영을 유지할 재정 틀까지 함께 마련하려는 거예요.

  • 개관 이후 전시, 보존,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같은 기본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어요.
  • 재정 지원이 법에 적히면 매년 예산 논의에서 기준을 세우기 쉬워져요.
  • 운영비가 불안정하면 생길 수 있는 사업 축소 위험을 낮추려는 의도가 보여요.

3) 유사 기관과의 정합성

제안 이유에는 국립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국문학번역원 같은 유사 시설이 언급돼요. 이 기관들처럼 국립한국문학관에도 비슷한 지원 근거를 두어 제도 간 차이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같은 성격의 공공문화시설인데 지원 규정이 다르면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어요.
  • 법 체계를 맞추면 기관별 운영 원칙을 비교하기 쉬워져요.
  • 앞으로 다른 문화기관과의 지원 방식도 함께 살펴볼 기준이 될 수 있어요.

4) 행정 절차의 단순화

개정안은 사용료 납부 등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려는 목적도 함께 담고 있어요. 지원 규정이 분명해지면, 기관과 행정기관이 매번 같은 절차를 반복할 필요가 줄어들어요.

  • 문학관은 운영 준비와 콘텐츠 기획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어요.
  • 행정기관도 개별 협의와 처리 부담을 덜 수 있어요.
  • 결국 법안은 재산 사용과 예산 지원을 한 번에 정리하려는 성격이 강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국립한국문학관: 공간 사용과 운영 재원이 더 안정적으로 설계될 수 있어요.
  • 문화체육관광부와 관련 집행기관: 지원 방식과 예산 편성 기준을 새로 맞춰야 할 수 있어요.
  • 국유재산을 관리하는 행정기관: 무상 사용·수익 허용 범위와 조건을 검토해야 해요.
  • 문학계와 연구자: 문학 자료 접근, 전시,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요.
  • 국민과 관람객: 문학관이 개관 이후 꾸준히 운영되면 문화 향유 기회가 넓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무상 사용·수익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더 구체적으로 정리될 필요가 있어요.
  • 출연 또는 보조가 자동 지원인지, 매년 예산 심사를 거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다른 국립문화시설과 비교할 때 형평성 문제가 없는지 봐야 해요.
  • 국유재산을 쓰는 조건이 너무 넓어지면 관리 기준이 느슨해질 수 있어요.
  • 개관 이후 실제 운영비가 충분히 반영되는지,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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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조계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