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 해양 분야 세제지원 일몰 연장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 의안번호
- 2218730
- 소관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농어업, 수산업, 해운업에 적용되던 세금 감면을 더 오래 이어 가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2026년에 끝날 예정인 여러 감면조항의 기한을 5년 더 늘리려는 내용이에요.
- 영농조합법인, 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처럼 농림·해양 분야에서 쓰는 제도의 세제지원이 한꺼번에 연장돼요.
- 농지 양도, 기자재와 사료, 석유류, 경유, 전산용역과 명칭사용용역까지 감면 범위가 넓게 이어져요.
- 농어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관련 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겠다는 취지예요.
- 핵심은 여러 감면을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곧 끝날 지원을 5년 더 이어서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법인세 감면 연장: 영농조합법인, 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에 대한 법인세와 배당소득세 감면 기한을 5년 늘리려는 내용이에요.
- 농지 양도세 감면 연장: 경영이양 직접지불보조금 대상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양도할 때의 양도소득세 감면 기한을 5년 연장하려는 거예요.
- 조합 관련 과세특례 연장: 조합 등 출자금과 조합등예탁금에 적용되는 과세특례와 저율과세 기한도 5년 더 유지하려는 내용이에요.
- 농림·수산용 물품 감면 연장: 농업, 축산, 어업용 기자재와 사료에 대한 부가가치세 감면을 5년 더 이어 가려는 거예요.
- 석유류 감면 연장: 농업, 임업, 어업용과 연안여객선박용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 감면 기한을 5년 늘리려는 내용이에요.
- 운송·협동조합 지원 연장: 내항 화물운송사업자의 경유 감면과 농업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의 전산용역·명칭사용용역 감면도 5년 더 두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농어업과 해양 관련 분야에서 쓰는 세제지원이 한꺼번에 끝나지 않도록 하려는 데서 나왔어요. 현행 제도는 여러 감면조항이 일몰 규정에 따라 정해진 기간만 적용돼서, 지원이 끊길 수 있다는 걱정이 있어요. 농어업인의 소득안정과 경영부담 완화, 그리고 농림·해양 부문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는 감면이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2026년에 기한이 도래하는 항목들을 다시 5년씩 늘려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농업 법인의 세금 지원 연장
현행법은 영농조합법인, 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에 대한 법인세와 배당소득세 감면을 일정 기간만 두고 있어요. 이 법안은 그 일몰기한을 5년 더 늘려서, 농업 관련 법인이 받는 세제지원이 갑자기 끊기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농업 법인이 투자와 운영 계획을 짤 때 세금 부담 예측이 쉬워져요.
- 배당소득세 감면이 이어지면 조합원이나 출자자 입장에서도 구조를 더 안정적으로 볼 수 있어요.
- 농업 법인의 자금 사정이 급격히 흔들리는 걸 줄이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2) 농지 양도 감면 연장
경영이양 직접지불보조금 대상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양도할 때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감면도 5년 연장하려는 내용이에요. 농업을 계속하기 어렵거나 세대 전환이 필요한 상황에서, 농지 이동이 세금 때문에 막히지 않게 하려는 취지예요.
- 농지 정리와 경영이양이 더 수월해질 수 있어요.
- 농지를 넘기는 쪽의 세부담을 낮춰 정책 목적에 맞는 거래를 돕는 구조예요.
- 농지 유동성이 높아지면 농업 구조조정에도 보탬이 될 수 있어요.
3) 조합 출자금과 예탁금 과세특례 연장
조합 등 출자금에 대한 과세특례와 조합등예탁금에 대한 저율과세도 5년 더 이어가려는 안이에요. 협동조합 방식으로 자금을 모으고 운용하는 농어업 현장에서 세제 혜택이 계속되도록 하려는 거예요.
- 조합원이 참여할 유인이 조금 더 유지될 수 있어요.
- 예탁금 세율이 낮으면 자금이 조합 안에서 돌기 쉬워져요.
- 지역 기반 협동조합의 자금 운용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4) 농림·수산용 기자재와 사료 감면 연장
농업, 축산, 어업용 기자재와 사료에 대한 부가가치세 감면 기한도 5년 늘리려는 내용이에요. 생산에 직접 들어가는 물품의 세부담을 낮춰 현장 비용을 덜어 주려는 방향이에요.
- 기자재와 사료는 반복적으로 드는 비용이라 감면 효과가 체감되기 쉬워요.
- 생산비 부담이 줄면 작은 사업체일수록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커요.
- 농축수산물 생산의 기본 비용 구조를 안정시키는 데 의미가 있어요.
5) 석유류 감면 연장
농업, 임업, 어업용과 연안여객선박용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감면도 5년 더 이어 가려는 거예요. 에너지 비용이 큰 분야에서 세부담을 낮춰 운영비를 완화하려는 취지예요.
- 농기계와 선박을 자주 쓰는 현장일수록 연료비 영향이 커요.
- 석유류 감면이 이어지면 계절별·경기별 비용 변동을 덜 느낄 수 있어요.
- 도서·연안 운송과 해양 분야의 비용 부담에도 연결돼요.
6) 운송과 협동조합 서비스 감면 연장
내항 화물운송사업자가 쓰는 경유에 대한 교통·에너지·환경세 감면과, 농업협동조합·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의 전산용역과 명칭사용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감면도 5년 더 두려는 내용이에요. 생산과 유통, 조직 운영까지 포함한 지원을 이어 가려는 구성이에요.
- 내항 화물운송의 경유 부담이 줄면 물류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협동조합 중앙회의 전산과 명칭 사용 비용에 대한 지원이 이어지면 운영 부담이 덜할 수 있어요.
- 농어업 관련 공급망 전체를 폭넓게 받쳐 주려는 성격이 강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영농조합법인과 영어조합법인: 법인세와 배당소득세 감면이 더 오래 이어질 수 있어요.
- 농업회사법인: 사업 계획을 세울 때 세제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어요.
- 농어업인과 조합원: 기자재, 사료, 예탁금, 출자금 관련 부담이 완화될 수 있어요.
- 농지 양도·경영이양 대상자: 농지 처분과 세금 부담 사이의 균형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운송·협동조합 관련 기관: 경유, 전산용역, 명칭사용용역에 대한 감면이 운영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감면 기한을 늘리는 방식이라, 실제로 현장 부담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여러 항목을 동시에 연장하는 만큼, 각각의 정책 목적이 여전히 유효한지도 살펴봐야 해요.
- 일몰 연장이 반복되면 한시 지원인지 상시 지원인지 경계가 흐려질 수 있어요.
- 세수 영향과 현장 지원 효과 사이의 균형도 함께 봐야 해요.
- 감면을 받는 대상과 받지 못하는 대상 사이에 형평성 논란이 생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