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정보 통합관리와 인공지능 활용 강화

지방세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187
소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지방세 체납을 더 잘 찾고 더 정교하게 징수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사람 손에만 의존하던 방식을 줄이고, 체납정보를 모아 분석하는 시스템을 두려는 거예요.
  • 지금까지는 지방세 징수와 체납 절차는 있었지만, 체납정보를 관리하거나 활용하는 전용 시스템 근거가 없었어요.
  • 이번 안은 지방세 체납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만들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체납 유형을 나누고 정책에 쓰게 하려는 거예요.
  • 체납자의 납부 이력과 재산 정보를 분석해, 어떤 체납부터 어떻게 대응할지 더 체계적으로 정하려는 방향이에요.
  •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 조치를 함께 두도록 해서, 징수 효율과 권리 보호를 같이 챙기려는 구조예요.
  • 핵심은, 체납 징수를 사후 처리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관리 방식으로 바꾸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통합관리시스템 신설: 지방세 체납정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고 징수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인공지능 분석 활용: 체납자의 납부 이력, 재산 정보 등을 분석해 체납 유형을 나누고 대응 정책을 정교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 빅데이터 기반 행정 도입: 수작업 중심이던 체납 징수 방식에 데이터 분석을 붙여 예측과 선별을 더 잘하려는 방향이에요.
  • 체납 유형 관리 강화: 모든 체납자에게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기보다, 유형별로 다른 징수 정책을 쓰게 하려는 취지예요.
  • 개인정보 보호 의무화: 체납정보를 다루는 만큼 납세자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 조치를 의무로 두려는 거예요.
  • 재정 건전성 제고: 지방세 체납 증가로 커진 지방재정 압박을 줄이고 징수 효율을 높이려는 목표가 있어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지방세를 어떻게 징수하고 체납을 어떻게 다룰지는 정하고 있지만, 체납정보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활용하는 시스템에 대한 근거는 부족해요. 그래서 지금 방식은 인력 중심의 수작업, 사후적이고 획일적인 대응에 머물고, 체납자를 골라내는 기술도 부족하다는 한계가 지적되고 있어요. 지방세 체납이 늘면서 지방재정 압박이 커진 점도 배경이에요. 결국 이 법안은 체납을 더 빨리 찾고 더 맞춤형으로 대응하려는 쪽으로 행정을 바꾸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체납정보 통합관리 체계

기존에는 지방세 징수 절차와 체납 절차만 규정돼 있었고, 체납정보를 따로 모아 관리하거나 분석하는 시스템 근거는 없었어요. 이번 안은 지방세 체납정보를 통합해 관리하고 징수에 활용할 수 있는 틀을 법에 새로 두려는 거예요.

  • 체납 관련 정보가 흩어져 있으면 판단이 늦어질 수 있어요.
  • 시스템이 생기면 여러 정보를 한 번에 보고 대응할 수 있어요.
  • 다만 정보가 한곳에 모이는 만큼 관리 책임도 커져요.

2) 데이터 기반 징수 방식

지금 체납 징수는 인력 중심의 수작업에 가깝고, 사후적으로 획일 대응하는 한계가 있다고 봤어요. 개정안은 체납자의 납부 이력과 재산 정보를 분석해 더 정교한 징수 방식으로 넘어가려는 거예요.

  • 같은 체납자라도 상황이 다르면 대응도 달라져야 해요.
  • 분석이 잘되면 우선순위를 더 합리적으로 정할 수 있어요.
  • 체납자 선별 기술이 좋아지면 현장 부담도 줄어들 수 있어요.

3) 체납 유형별 대응

법안은 체납 유형을 나눠서 관리하고, 유형별 체납 징수 정책을 세우는 데 쓰려 해요. 모든 체납을 같은 방식으로 밀어붙이는 대신, 원인과 회수 가능성을 따져 다르게 접근하려는 구조예요.

  •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과 회수가 어려운 체납을 구분할 수 있어요.
  • 행정 자원을 더 필요한 곳에 먼저 쓸 수 있어요.
  • 유형 분류 기준이 불명확하면 현장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4) 지방재정 압박 대응

지방세 체납이 늘면 지방재정이 더 압박받을 수 있어요. 이번 안은 징수 효율을 높여 이런 압박을 덜고, 재정의 건전성을 지키려는 목적도 담고 있어요.

  • 지방세는 지역 운영의 기본 재원이어서 체납 영향을 크게 받아요.
  • 징수가 빨라지면 재정 예측도 쉬워질 수 있어요.
  • 다만 징수 효율만 높이고 납세자 보호가 약해지면 반발이 생길 수 있어요.

5)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 장치

체납정보를 넓게 활용하면 행정 효율은 좋아질 수 있지만, 개인정보와 사생활 침해 우려도 따라와요. 그래서 법안은 관련 보호 조치를 의무로 두려는 방향이에요.

  • 분석 범위가 넓어질수록 보호 기준도 더 엄격해야 해요.
  • 체납 징수 목적 밖으로 정보가 새지 않도록 관리가 중요해요.
  • 신뢰가 없으면 데이터 행정 자체가 흔들릴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지방자치단체 세무 담당 부서에 직접 영향이 있어요. 체납정보를 모으고 분석하는 새 업무가 생길 수 있어요.
  • 체납자에게도 영향이 커요. 납부 이력과 재산 정보가 분석에 쓰이면서 징수 방식이 더 정밀해질 수 있어요.
  • 성실 납세자에게는 간접 영향이 있어요. 체납 관리가 좋아지면 지방재정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지방재정에도 영향이 있어요. 체납 징수가 개선되면 세입 관리가 더 안정될 수 있어요.
  • 개인정보 보호를 맡는 기관과 실무자도 영향을 받아요. 데이터 활용과 보호를 함께 맞춰야 하거든요.

봐야 할 점

  • 시스템 구축 범위가 중요해요. 어떤 정보를 어디까지 모을지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분석의 정확도를 봐야 해요. 잘못된 분류는 오히려 체납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어요.
  • 개인정보 보호 조치가 실효적인지 확인해야 해요. 의무를 적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요.
  • 현장 업무 부담이 실제로 줄어드는지도 중요해요. 시스템이 오히려 새로운 행정 부담이 되면 취지가 약해져요.
  • 지방자치단체 간 편차도 살펴야 해요. 시스템 활용 능력 차이가 있으면 지역별 징수 수준이 벌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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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이종욱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