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도 정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7904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전통시장 안의 빈 점포를 더 다양하게 쓸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이제는 고객안내시설이나 문화·교육 공간뿐 아니라 판매시설로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요.
  • 시장 안의 일부 구역을 새로 전통시장으로 인정하거나, 이미 인정된 내용의 일부를 바꿀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요.
  • 자잘한 구역변경은 시·군·구 조례로 절차를 정할 수 있게 해서, 매번 같은 큰 절차를 다시 밟는 불편을 줄이려 해요.
  • 결국 비어 있는 점포와 경계 조정 문제를 더 빨리 풀어서,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는 데 초점을 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빈 점포 활용 확대: 전통시장 등의 빈 점포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요.
  • 판매시설 전환 근거: 빈 점포를 판매시설로 운영할 수 있게 하는 법적 근거를 새로 둬요.
  • 전통시장 인정 절차: 시장·군수·구청장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장소를 전통시장으로 인정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요.
  • 인정 내용 변경: 전통시장의 구역 등 인정 내용을 바꿀 수 있도록 해서, 현장 변화에 맞게 조정할 수 있게 해요.
  • 경미한 구역변경의 간소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구역변경은 조례로 요건과 절차를 정할 수 있게 해요.

왜 나왔나

현행 체계에서는 빈 점포를 활용할 수는 있지만, 쓰임새가 공공성 중심으로 좁게 잡혀 있어 상권을 살리는 데 한계가 있었어요. 또 전통시장 구역을 조금만 바꾸는 경우에도 다시 처음부터 인정 절차를 밟아야 해 현장에서 불편이 컸어요. 이 법안은 그런 제약을 줄여서, 시장 안의 빈 공간과 경계 문제를 더 유연하게 다루려는 방향이에요. 핵심은 전통시장을 정해진 틀로만 보지 않고, 현장에 맞게 더 잘 쓰게 하려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빈 점포 활용 범위 확대

기존에는 빈 점포를 주로 고객안내시설,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소, 지역특산품 홍보나 전시판매 같은 공공성 있는 용도로 지원하는 구조였어요. 제안안은 여기에 판매시설을 더해, 전통시장 안의 비어 있는 공간을 실제 장사 공간으로도 돌릴 수 있게 하려 해요.

  • 비어 있는 점포를 그냥 놔두지 않고, 상권에 바로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쓰려는 방향이에요.
  • 시장 안에서 손님을 끌 수 있는 기능이 늘어나면, 주변 점포에도 파급 효과가 생길 수 있어요.
  • 다만 어떤 업종과 형태까지 허용할지는 실제 집행 기준을 같이 봐야 해요.

2) 전통시장 인정 절차 신설

전통시장으로 인정받는 절차와, 이미 인정된 내용을 바꾸는 근거를 새로 두고 있어요. 시장·군수·구청장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장소를 대상으로 상인의 신청을 받아 판단할 수 있게 하려는 구조예요.

  • 행정이 현장을 전혀 못 따라가던 문제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상인 입장에서는 시장의 성격이나 범위를 법으로 다시 정리할 길이 생겨요.
  • 자치단체 입장에서는 인정 대상과 범위를 더 명확히 다룰 수 있어요.

3) 구역변경의 별도 근거

전통시장 구역은 한 번 정해지면 작은 수정도 절차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제안안은 구역 등 인정 내용을 변경할 수 있게 해, 경계가 조금 달라진 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해요.

  • 상권이 조금씩 이동하거나 점포 구성이 바뀌는 현실을 반영하려는 거예요.
  • 구역이 실제 이용 실태와 어긋나면 지원과 관리도 흔들릴 수 있어서, 이런 조정 장치가 중요해요.
  • 구역 조정이 쉬워지면 행정상 정합성도 높아질 수 있어요.

4) 경미한 구역변경의 조례 위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구역변경은, 해당 지역의 조례로 요건과 절차를 정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큰 틀은 법과 시행령이 잡되, 세부 운영은 지역 상황에 맞길 수 있게 한 거예요.

  • 지역마다 시장의 형태와 밀집도, 건물 배치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 규정보다 유연성이 필요해요.
  • 작은 변경을 매번 같은 무게의 절차로 처리하지 않아도 돼요.
  • 대신 지역별 기준 차이가 커지지 않도록 균형이 필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전통시장 상인: 빈 점포를 활용할 기회가 늘고, 시장 구역 조정이 쉬워질 수 있어요.
  • 빈 점포 임차인이나 운영자: 판매시설로 쓰는 길이 열리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볼 수 있어요.
  • 시장 상인회와 운영 주체: 시장 운영 방식과 공간 활용 계획을 다시 짜야 할 수 있어요.
  • 시장 인근 소상공인: 전통시장 안 유동인구가 늘면 매출 구조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시·군·구와 지방자치단체: 인정과 변경 절차를 새로 설계하고, 조례를 손봐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빈 점포를 판매시설로 운영할 때, 어떤 업종까지 허용할지 현장 기준이 중요해요.
  • 전통시장 인정이나 구역변경이 쉬워지더라도, 지원 대상이 너무 자주 바뀌면 행정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 조례로 세부 절차를 맡기는 만큼, 지역별 기준 차이가 과도해지지 않는지 봐야 해요.
  • 상권 활성화 효과가 실제로 생기는지, 아니면 공간만 바뀌고 손님 유입은 제한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기존 점포와 새로 들어오는 시설 사이의 경쟁이나 갈등도 함께 살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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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원안가결찬성 173표 / 총 173표

찬성 173표 · 총 투표 173표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