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양수인 사전 정보 제공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164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영업을 넘겨받는 사람이 종전 영업자의 행정제재처분 내역을 미리 알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양수인이 뒤늦게 불이익을 떠안지 않도록, 사전에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주려는 내용이에요.
  • 영업의 양도, 상속, 법인 간 합병처럼 지위가 이어지는 경우를 더 현실적으로 다루려는 취지예요.
  • 행정청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두어, 양수 여부를 더 신중하게 결정하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영업을 넘겨받기 전에 위험을 확인할 수 있게 해서, 나중에 시간과 비용이 새지 않도록 하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사전 정보 제공: 행정청이 영업의 양수인에게 종전 영업자의 행정제재처분 내역을 알려줄 수 있게 하려는 안이에요.
  • 양수 판단 지원: 넘겨받을지 말지를 정할 때 참고할 자료를 제도 안에 넣으려는 내용이에요.
  • 지위 승계 리스크 완화: 영업을 넘겨받은 뒤 생길 수 있는 불이익을 미리 살펴볼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절차 부담 축소: 나중에 제재 절차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생길 수 있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정보 기반 결정: 충분한 정보를 보고 양수 여부를 정할 수 있게 해, 거래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려는 구조예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영업의 양도, 상속 또는 법인 간 합병으로 새로운 영업자가 종전 영업자의 지위를 이어받는 경우를 다루고 있어요. 이때 선의의 양수인이 아닌 경우에는 종전 영업자에 대한 행정제재처분의 효과가 양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어, 넘겨받는 사람이 뒤늦게 큰 부담을 질 수 있어요. 문제는 그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지 못하면, 양수인이 시간과 비용을 이미 쓴 뒤에야 불이익을 알게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이 개정안은 양수인이 먼저 정보를 보고 판단할 수 있게 하려는 데서 나왔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사전 확인 정보의 길

개정안은 행정청이 양수인에게 종전 영업자의 행정제재처분 내역 같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새로 두려 해요. 넘겨받기 전에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을 법에 명시하려는 거예요.

  • 거래를 결정하기 전에 알 수 있는 정보가 늘어나요.
  • 뒤늦게 제재 사실을 알게 되는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정보 제공이 실제로 얼마나 넓게 이뤄질지는 하위 규정과 운영 방식도 함께 봐야 해요.

2) 양수인의 판단 재료 보강

영업의 양수인은 단순히 사업성이 아니라 제재 이력까지 보고 판단해야 해요. 이 개정안은 그런 판단 재료를 제도 안에 넣어서, 양수 여부를 더 합리적으로 고를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넘겨받는 쪽은 계약 전에 위험을 더 구체적으로 따져볼 수 있어요.
  • 알지 못한 불이익을 떠안을 가능성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어요.
  • 정보가 있더라도 해석이 어려우면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어서 설명 방식도 중요해요.

3) 행정제재처분 승계의 현실화

현행 규정은 종전 영업자의 행정제재처분 효과가 양수인에게 승계된다고 보고 있어요. 다만 그 구조가 실제 거래 현장에서는 너무 늦게 드러날 수 있어서, 제안안은 그 위험을 먼저 보게 하는 쪽으로 손보려는 거예요.

  • 법이 이미 예정한 승계 효과를 거래 전에 확인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넘겨받은 뒤의 분쟁보다, 넘겨받기 전의 검토를 더 중요하게 만들어요.
  • 거래 구조가 복잡할수록 사전 검토의 가치가 더 커져요.

4) 시간과 비용 부담의 축소

양수인이 선의의 양수인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면 기존 제재처분이나 절차가 이어질 수 있어요. 이 개정안은 그런 상황에서 양수인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쓰지 않도록, 정보 확인 단계를 앞당기려는 성격이에요.

  • 나중에 대응하는 것보다 처음에 걸러내는 편이 더 효율적이에요.
  • 영업을 넘겨받고 나서 생기는 행정 대응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거래 당사자 모두에게 계약 전 실사 중요성을 더 키우는 효과가 있어요.

5) 정보 기반 거래 문화

이 법안은 약사법상 영업 승계를 단순한 권리 이전이 아니라, 제재 위험까지 함께 보는 거래로 다루게 만들어요. 결국 양수인은 가격이나 자산만 볼 게 아니라, 제재 내역까지 포함해 판단하게 될 가능성이 커져요.

  • 거래 판단이 더 보수적으로 바뀔 수 있어요.
  • 반대로 정보를 투명하게 보면 불필요한 오해도 줄어들 수 있어요.
  • 제도가 자리 잡으려면 행정청의 제공 범위와 절차가 명확해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약국이나 관련 영업을 넘겨받으려는 양수인에게 직접 영향이 있어요.
  • 종전 영업자는 거래 과정에서 제재 이력과 관련한 확인이 더 중요해져요.
  • 행정청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새로 준비해야 할 수 있어요.
  • 영업 양도, 상속, 법인 간 합병을 검토하는 사업자에게도 영향이 있어요.
  • 거래를 중개하거나 검토하는 법률·회계 실무자도 확인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어떤 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는지 범위가 분명해야 해요.
  • 제공 방식이 너무 복잡하면 양수인이 실제로 쓰기 어려울 수 있어요.
  • 개인정보나 비공개 정보와의 경계도 함께 정리돼야 해요.
  • 선의의 양수인 판단과 정보 제공 절차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봐야 해요.
  • 제도 도입 뒤 실제로 분쟁이나 사후 제재가 줄어드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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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박형수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