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법 제도 정비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8534
소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온라인으로만 나온 자료도 국립중앙도서관이 더 넓게 받을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책처럼 무조건 다 받는 방식이 아니라, 남길 가치가 낮으면 덜 받거나 아예 받지 않을 수도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국가기관 등이 납본에 협조해야 한다는 점과, 이미 받은 보상금을 돌려받는 경우도 법에 분명히 두려 해요.
  •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자료가 쉬워진 만큼, 쌓아두기만 하는 납본이 아니라 선별과 관리에 더 초점을 맞추려는 흐름이에요.
  • 핵심은 더 많이 모으는 것보다, 온라인 자료를 포함해 질 좋게 남기고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쪽으로 제도를 다듬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온라인 자료 납본 확대: 디지털 형식으로만 발행된 공공간행물이나 디지털 학위논문처럼 기존 납본 틀에 잘 안 들어가던 자료를 더 폭넓게 받을 수 있게 해요.
  • 선별 납본 허용: 도서관자료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존 가치가 낮은 자료는 납본을 받지 않거나 부수를 조정할 수 있게 해요.
  • 국가기관 등의 협조 의무 명시: 국가기관등이 납본에 협조해야 한다는 점을 법에 분명히 적어 두려 해요.
  • 납본 보상금 환수 근거 마련: 이미 지급한 보상금을 다시 돌려받아야 하는 경우를 법률에 명시해 제도 운영의 빈틈을 줄이려 해요.
  • 국가지식자원 관리 강화: 많이 모으는 데서 끝나지 않고, 남길 가치가 있는 자료를 선별해 보존 공간과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쓰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그동안 디지털 형식으로만 나온 자료 가운데는 납본 대상에 잘 잡히지 않는 것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국립중앙도서관이 온라인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반대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료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되면서, 보존 가치가 높지 않은 자료까지 많이 들어올 수 있다는 걱정도 커졌어요. 자료가 늘어날수록 보상금 부담과 보존 공간 문제도 함께 커질 수 있어서, 단순 확대보다 선별과 조정이 같이 필요해진 거예요.

이번 안은 이런 문제를 한 번에 손보려는 시도예요. 온라인 자료를 더 잘 담으면서도, 꼭 남길 자료에 힘을 싣도록 구조를 바꾸려는 취지로 읽혀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온라인 자료 납본 범위 확대

현행 틀에서는 디지털 형식으로만 발행된 일부 공공간행물이나 디지털 학위논문이 납본 대상에 잘 들어오지 않아, 온라인 자료 확보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대안은 국립중앙도서관이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자료의 범위를 넓혀, 새로 생기는 디지털 자료도 더 잘 모으려 해요.

  • 종이책 중심이던 납본 시야가 온라인 자료로 더 넓어져요.
  • 전자 형태로만 나오는 자료가 빠지는 빈틈을 줄이려는 거예요.
  • 학술자료와 공공자료의 축적이 더 자연스러워질 수 있어요.

2) 선별 납본과 부수 조정

기존 방식은 납본 대상으로 들어오면 받아두는 쪽에 가까웠어요. 이번 안은 도서관자료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존 가치가 미흡한 자료는 아예 받지 않거나 부수를 조정할 수 있게 해요.

  • 모두 다 받는 방식에서, 가치와 필요를 따져 고르는 방식으로 바뀌어요.
  • 자료가 무조건 많다고 좋은 건 아니라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 보관·관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핵심 자료는 남길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3) 도서관자료심의위원회 역할 강화

이전에는 납본 여부를 사실상 넓게 받아들이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도서관자료심의위원회의 심의가 더 중요한 기준이 돼요. 어떤 자료를 안 받을지, 얼마나 받을지에 대한 판단을 위원회가 함께 맡게 되는 구조예요.

  • 납본의 양을 기계적으로 늘리는 대신, 심의 절차가 한 번 더 들어가요.
  • 보존 가치와 관리 비용을 함께 보게 돼요.
  • 심의 기준이 얼마나 명확한지가 실무에서 중요해져요.

4) 국가기관 등의 협조 의무 명시

대안은 국가기관등의 납본 협조 의무를 법률에 적어 두려 해요. 자료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을 때, 협조가 분명해야 온라인 자료 확보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 공공부문 자료를 빠뜨리지 않기 위한 장치예요.
  • 기관 간 협조가 느슨하면 납본 체계가 흔들릴 수 있어요.
  • 법에 적어 두면 실무상 책임 소재가 좀 더 분명해져요.

5) 납본 보상금 환수 근거

이번 안은 납본 보상금을 잘못 지급했거나 다시 돌려받아야 하는 경우를 법률에 명시하려 해요. 보상금이 과다 지출되는 문제를 줄이고, 제도 운영의 정합성을 높이려는 취지예요.

  • 납본 보상금이 그냥 자동으로 끝나는 구조가 아니게 돼요.
  • 잘못 지급된 돈을 회수할 수 있는 근거를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더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국립중앙도서관: 온라인 자료를 더 넓게 받고, 선별 기준도 함께 운영해야 해요.
  • 공공기관과 국가기관: 납본 협조를 더 분명하게 챙겨야 해요.
  • 대학과 연구기관: 디지털 학위논문 같은 자료의 납본 방식이 더 주목받을 수 있어요.
  • 자료 발간 기관: 종이보다 전자 형식 중심으로 발간할 때도 납본 기준을 따져야 해요.
  • 예산과 보존 공간을 관리하는 부서: 자료가 늘어나는 만큼 비용과 공간 부담을 어떻게 조절할지 더 중요해져요.

봐야 할 점

  • 도서관자료심의위원회가 어떤 기준으로 납본 제외와 부수 조정을 판단할지 더 구체적이어야 해요.
  • 온라인 자료 확대가 실제로는 더 넓은 수집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보존·정리 인력도 같이 봐야 해요.
  • 국가기관등의 협조 의무가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내부 절차와 책임 분담이 따라와야 해요.
  • 납본 보상금 환수는 기준이 분명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다툼이 생길 수 있어요.
  •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자료를 어디까지 보존 대상으로 볼지도 계속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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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원안가결찬성 177표 / 총 177표

찬성 177표 · 총 투표 177표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