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상습 체납자 제재 강화 및 실태확인 도입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607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제재를 더 촘촘하게 만들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체납 상태에서는 휴대품과 소액물품에 대한 면세 혜택을 제한하려는 내용이에요.
  •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을 제한하거나 말소할 수 있게 해, 체납자가 계속 통관 편의를 쓰기 어렵게 하려는 취지예요.
  • 탁송품의 특별통관 절차와 보세판매장 물품 판매 제한도 함께 검토해, 통관과 구매 편의에 연결된 혜택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체납을 단순한 미납으로 두지 않고, 통관 편의와 행정 제재를 같이 묶어 관리하겠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주요 내용

  • 면세 제한 확대: 고액·상습체납자에게 소액물품과 휴대품에 대한 면세 혜택을 배제하려는 내용이에요.
  • 개인통관고유부호 관리 강화: 체납자의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을 제한하거나 말소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보세판매장 제한 요청: 체납자에 대한 보세판매장 물품 판매 제한을 요청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탁송품 특별통관 배제: 탁송품에 적용되는 특별통관 절차를 체납자에게는 쓰지 못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체납 실태확인 도입: 세관장이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납부능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근거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 과태료 규정 정비: 실태확인원의 비밀유지 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규정을 손보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고액·상습체납자에게 명단 공개 같은 제재를 두고 있지만, 체납 상태에서도 휴대품 면세나 탁송품 특별통관 같은 편의가 남아 있어요. 그래서 성실하게 납세한 사람과의 형평이 흔들린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또 관세 체납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실태확인 장치가 부족하다는 문제도 함께 제기됐어요. 이번 안은 통관 혜택, 행정 제재, 체납 실태 파악을 함께 묶어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면세 제한

현행법은 체납 상태여도 소액물품과 휴대품에 대한 면세 혜택이 일부 남아 있어, 제재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이번 안은 고액·상습체납자에게 그 혜택을 배제하되,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되면 제한을 즉시 해제하도록 해요.

  • 체납 중에는 휴대품과 소액물품을 통한 혜택을 계속 받기 어려워져요.
  • 제재를 두면서도, 대상에서 빠지면 바로 풀리게 해 과도한 유지가 남지 않게 해요.
  •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을 맞추려는 방향이에요.

2) 개인통관고유부호 관리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통관 과정에서 자주 쓰이는 식별 수단인데, 이번 안은 고액·상습체납자에게 그 발급을 제한하거나 이미 발급된 부호를 말소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체납자가 계속 통관 편의를 이용하는 구조를 줄여 징수 압박을 높이려는 거예요.

  • 부호를 새로 받기 어려워지면 통관 편의 접근이 약해져요.
  • 말소가 가능해지면 반복 체납자에 대한 관리 수단이 넓어져요.
  • 현장에서는 제한 사유와 해제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3) 보세판매장 제한

이번 안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보세판매장 물품 판매 제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요. 체납 상태에서 누릴 수 있는 구매 편의를 줄여 제재의 밀도를 높이려는 거예요.

  • 보세판매장을 통한 구매 경로가 막히면 체납자의 혜택 범위가 더 좁아져요.
  • 판매 제한 요청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후속 절차를 봐야 해요.
  • 체납 정보와 판매 제한이 연결되는 만큼 집행 기준도 중요해요.

4) 탁송품 특별통관 배제

현행법상 탁송품은 특별통관 절차를 활용할 수 있는데, 이번 안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그 절차를 배제하려는 내용이에요. 통관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경로를 제재 수단으로 조정하는 셈이에요.

  • 탁송품을 통해 빠른 통관을 이용하기 어려워져요.
  • 체납자에게는 일반적인 통관 관리가 더 엄격하게 적용될 수 있어요.
  • 탁송품을 자주 쓰는 사업자나 개인은 영향이 클 수 있어요.

5) 체납 실태확인

이번 안은 세관장이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납부능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실태확인 근거를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단순히 체납 사실만 보는 데서 나아가, 왜 못 냈는지와 얼마나 낼 수 있는지까지 살피려는 방향이에요.

  • 체납자 관리가 명단 공개나 통관 제한에만 머무르지 않게 돼요.
  • 체납 원인과 납부능력을 확인하면 징수 전략을 더 세밀하게 세울 수 있어요.
  • 다만 확인 범위가 넓어질수록 절차와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해져요.

6) 비밀유지와 과태료

실태확인원이 지키는 비밀유지 의무를 어겼을 때의 과태료 규정도 손보려는 내용이에요. 새 실태확인 제도가 실제로 작동하려면 자료 관리와 책임 기준이 같이 서야 해요.

  • 비밀유지 의무가 명확해야 실태확인 제도가 신뢰를 얻을 수 있어요.
  • 과태료는 행정상 책임을 묻는 장치라서, 형사처벌과는 구별돼요.
  • 제재 수준과 적용 범위가 적정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고액·상습체납자는 통관 편의와 구매 편의가 줄어들 수 있어요.
  •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자주 쓰는 수입자나 직구 이용자는 제한 가능성을 더 확인해야 해요.
  • 탁송품을 활용하는 업체와 이용자는 특별통관 배제 여부를 챙겨야 해요.
  • 보세판매장 운영자는 판매 제한 요청이 들어올 때 처리 기준을 맞춰야 해요.
  • 세관은 체납 실태확인, 제한 해제, 비밀유지까지 함께 관리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고액·상습체납자의 기준이 실제 집행에서 얼마나 명확한지 봐야 해요.
  • 개인통관고유부호 제한이나 말소의 절차와 이의제기 방법이 분명해야 해요.
  • 명단 공개 제외 시 제한을 즉시 해제하는 절차가 현장에서 지연 없이 작동하는지 중요해요.
  • 보세판매장 제한과 탁송품 특별통관 배제가 현장 시스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 실태확인에서 수집되는 정보의 범위와 비밀유지 기준이 지나치게 넓지 않은지도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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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규근
차규근 의원
조국혁신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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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