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듈원자로 국가전략기술 편입과 사업화시설 세액공제 일몰 삭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288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의 상용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세제 지원을 늘리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소형모듈원자로 관련 기술을 국가전략기술 범위에 넣어, 시설투자와 연구·인력개발 세액공제를 더 두텁게 적용하려는 방향이에요.
  • 수주가 확정되기 전에도 기업이 설비와 인력에 먼저 투자할 수 있도록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예요.
  • 제조 공급망 안에 있는 기업들의 설비투자와 전문기술 확보를 촉진해 경쟁력을 키우려는 내용이에요.
  • 국가전략기술의 사업화시설 투자비용 세액공제에서 일몰기한을 없애는 방향도 함께 담았어요.

주요 내용

  • 국가전략기술 범위 확대: 소형모듈원자로를 국가전략기술에 포함해 세제 지원의 기반을 넓히려는 안이에요.
  • 시설투자 유인 강화: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실질적으로 높여, 기업이 먼저 투자할 수 있도록 하려는 흐름이에요.
  • 연구·인력개발 지원 확대: 기술 고도화와 전문인력 확보에 드는 부담을 줄여, 산업 초기 단계의 취약점을 보완하려는 취지예요.
  • 사업화시설 일몰 삭제: 국가전략기술의 사업화시설 투자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일몰기한을 없애 장기 투자를 돕는 방향이에요.
  • 공급망 투자 촉진: 핵심 제조 공급망 안의 기업들이 수주 전에도 설비와 기술에 투자할 수 있게 유도하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소형모듈원자로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저탄소 기술로 보고 있어요. 국가는 이미 연구개발, 실증, 특구 조성 같은 기반은 마련해 왔지만, 실제 산업이 커지려면 설비와 인력에 대한 세제 뒷받침이 더 필요하다는 문제가 제기됐어요. 특히 초기 투자비가 크고 국제 인증도 필요해서, 수주가 잡히기 전까지 기업이 부담을 떠안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어요. 이번 개정안은 SMR 관련 투자와 기술 확보를 세금 지원으로 앞당기려는 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가전략기술 편입

기존에는 소형모듈원자로 관련 핵심 기술이 국가전략기술로 잡혀 있지 않아서, 세액공제의 체감 효과가 제한적이었어요. 개정안은 이 범위를 넓혀 SMR 산업을 세제 지원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려는 흐름이에요.

  • 기업 입장에서는 전략기술로 인정받는 만큼 투자 판단이 더 쉬워질 수 있어요.
  • 정부 입장에서는 특정 산업을 장기 육성 대상으로 명확히 두는 효과가 있어요.
  • 다만 실제 범위가 어디까지 넓어지는지는 조문 정리와 후속 기준을 함께 봐야 해요.

2) 설비투자 세액공제 강화

현재 제도만으로는 중소·중견기업이 선제적으로 설비를 늘리기에는 인센티브가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어요. 개정안은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실질적으로 키워, 투자 시점을 앞당기려는 방향이에요.

  • 공장, 장비, 생산라인 같은 초기 설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노려요.
  • 수주가 확정되기 전에도 투자할 수 있는 여지를 넓히려는 취지예요.
  • 투자 여력이 작은 기업일수록 체감 차이가 클 수 있어요.

3) 연구·인력개발 지원 보강

SMR 산업은 단순 생산보다 기술 축적과 전문인력 확보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돼요. 개정안은 시설투자와 함께 연구·인력개발에 대한 세제 지원도 함께 기대하게 만드는 구조예요.

  • 국제 인증 대응과 품질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려운 기업에는 인건비 외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어요.
  • 기술 격차가 큰 초기 산업에서 정부 지원의 신호가 될 수 있어요.

4) 사업화시설 일몰기한 삭제

국가전략기술의 사업화시설 투자비용 세액공제에 붙어 있던 종료 시점을 없애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이는 제도 연장 여부를 해마다 걱정하지 않도록 해 장기 투자 계획을 세우기 쉽게 하려는 취지예요.

  • 설비를 한 번에 크게 들여야 하는 산업에 맞춘 설계로 볼 수 있어요.
  • 짧은 정책 기간보다 안정적인 제도를 선호하는 기업에 유리해요.
  • 반대로 세제 혜택이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만큼 재정 부담과 효과 점검이 더 중요해져요.

5) 공급망 투자 지연 완화

법안은 단일 기업만이 아니라 제조 공급망 전체의 투자 지연 문제를 함께 보고 있어요. 수주 전까지는 각 기업이 위험을 혼자 떠안는 구조라, 부품·소재·장비 기업의 투자도 늦어지기 쉽다는 문제를 건드려요.

  •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생산 기반을 미리 키우려는 뜻이에요.
  • 원자재, 부품, 정밀가공, 인증 대응 같은 단계의 병목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어요.
  • 산업이 커졌을 때 외부 조달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국내 기반을 두텁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소형모듈원자로 제조기업: 설비와 기술투자에 대한 세제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부품·소재·장비 협력업체: 제조 공급망 안에서 함께 투자할 유인이 생길 수 있어요.
  • 중소·중견기업: 초기 투자 여력이 약한 기업일수록 공제 확대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어요.
  • 연구개발 조직과 전문인력: 기술 확보와 인력 유지에 필요한 지원 기대가 커져요.
  • 세제 집행기관과 정책당국: 국가전략기술 인정 범위와 공제 적용 기준을 더 세밀하게 관리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소형모듈원자로를 국가전략기술로 넣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세액공제 확대가 실제 투자 증가로 이어질지, 단순한 절세 효과에 그치지 않을지 점검해야 해요.
  • 사업화시설 일몰기한 삭제가 재정 부담과 산업 육성 효과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만들지 봐야 해요.
  • 수주 전 투자 리스크를 줄인다는 취지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작동할지 지켜봐야 해요.
  • 공급망 전체를 키우려면 대기업뿐 아니라 협력 중소기업에 혜택이 닿는지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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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윤한홍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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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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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