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이동로봇 행정 제재 전환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152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실외이동로봇 운영자의 형사처벌 부담을 줄이고 행정제재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안전인증 내용을 바꾸고도 변경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징역·벌금 대신 과징금을 부과하려 해요.
  •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로봇에 인증 표시를 한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바꾸려 해요.
  • 보험 등에 가입하지 않은 실외이동로봇 운영자에게도 형사처벌 대신 과태료를 부과하려 해요.
  • 안전과 관련된 의무를 가볍게 보자는 취지가 아니라, 행정상 위반에 맞는 제재를 적용해 민간 경제활동의 부담을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주요 내용

변경인증 위반 제재 전환: 안전인증을 받은 사항을 바꾸고도 변경인증을 받지 않은 채 실외이동로봇을 판매하거나 운행 목적으로 개조하면 과징금을 부과해요.

허위 안전인증 표시 과태료화: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실외이동로봇에 안전인증 표시를 하면 과태료를 부과해요.

보험 가입 의무 위반 과태료화: 보험 등에 가입하지 않은 실외이동로봇 운영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해요.

형벌 부담 완화: 세 가지 행위에 적용되던 징역·벌금 중심의 제재를 과징금 또는 과태료 중심으로 바꾸려 해요.

행정제재 중심 정비: 생명·안전과 관련성이 낮은 단순 행정상 의무 위반에는 형벌보다 행정상 금전제재를 적용하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제안 이유는 과도한 형벌 규정이 민간의 경제활동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요. 안전인증 변경, 인증 표시, 보험 가입과 관련된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경우라도 행위의 성격에 맞는 행정제재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예요. 이에 형벌 필요성이 낮은 위반행위는 과징금이나 과태료로 바꾸고, 행정상 의무 위반에 대해서는 시정 기회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법을 정비하려 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변경인증 위반 과징금 전환

발의 당시 제안 내용은 안전인증을 받은 사항이 바뀌었는데도 변경인증을 받지 않고 실외이동로봇을 판매하거나 운행 목적으로 개조한 경우의 제재를 바꾸려는 것이에요. 종전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했지만, 제안안은 5천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해요.

  • 형사처벌 대신 사업상 이익이나 위반행위와 연결된 행정제재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어요.
  • 변경인증을 받아야 하는 대상과 변경의 범위를 사업자가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해요.
  • 과징금이 부과되더라도 안전인증과 변경인증을 받아야 하는 의무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2) 안전인증 표시 위반 과태료화

발의 당시 제안안은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실외이동로봇에 안전인증 표시를 한 경우의 제재를 낮추려 해요. 종전의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대신 3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이에요.

  •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을 인증받은 것처럼 표시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는 유지돼요.
  • 과태료 전환으로 형사처벌 가능성은 줄지만, 소비자와 이용자가 잘못된 안전정보를 믿지 않도록 표시 관리가 중요해져요.
  • 표시를 부착하거나 변경하는 과정에서 누가 책임을 지는지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3) 보험 미가입 과태료화

발의 당시 제안 내용은 보험 등에 가입하지 않은 실외이동로봇 운영자의 제재도 행정상 금전제재로 바꾸려는 것이에요. 종전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었지만, 제안안은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요.

  • 보험 가입 의무는 유지되고, 미가입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 실외이동로봇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보험의 범위와 가입 확인 방식이 중요해져요.
  • 운영자는 로봇을 운행하기 전에 보험 가입 여부와 적용 범위를 점검해야 할 필요가 커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실외이동로봇 제조업체: 안전인증 내용이 바뀌면 변경인증을 받은 뒤 판매하거나 개조해야 해요.
  • 실외이동로봇 운영자: 보험 가입 의무를 지켜야 하고, 위반하면 과태료를 부담할 수 있어요.
  • 판매업체와 유통업체: 안전인증 표시가 실제 인증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 로봇 이용자와 보행자: 인증 표시와 보험 가입을 바탕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사고 보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요.
  • 행정기관: 형사절차보다 과징금·과태료 부과와 인증 관리 업무를 더 체계적으로 운영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과징금 산정 기준: 변경인증 없이 판매하거나 개조한 경우 5천만원 이하 과징금을 어떤 기준으로 정할지 확인해야 해요.
  • 인증 표시 관리: 단순 표시 착오와 고의적인 허위 표시를 어떻게 구분할지 살펴봐야 해요.
  • 보험 가입 확인: 보험의 종류와 보장 범위가 실외이동로봇 사고에 충분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제재의 실효성: 형사처벌을 과징금·과태료로 바꾼 뒤에도 안전인증과 보험 가입 의무가 제대로 지켜지는지 봐야 해요.
  • 최종 조문과 하위 기준: 제공된 evidence에는 현재 시행 조문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최종 법안에서 위반행위와 행정제재의 세부 기준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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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김원이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