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도 초광역권 구성과 재정 계정 신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554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특별자치도가 초광역권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법의 기준을 손보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전북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에 맞는 별도 재정 계정을 두려는 내용이에요.
  • 수도권에만 정책과 재원이 몰리지 않도록, 지역별 맞춤 지원의 틀을 넓히려는 방향이에요.
  • 현행법 때문에 생기던 구조적 한계를 줄여, 특별자치도의 자치행정과 경쟁력을 키우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특별자치도가 스스로 권역을 만들고, 그에 맞는 재정 지원도 따로 받도록 제도를 정비하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초광역권 요건 조정: 특별자치도가 같은 권역 안에서 초광역권을 구성할 수 있도록 법적 기준을 다시 보려는 내용이에요.
  • 특별자치도 권한 보강: 단일 광역자치단체라는 이유로 협력 구조에서 소외되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전북·강원 계정 신설: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안에 전북특별자치도계정과 강원특별자치도계정을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 맞춤형 재정 지원 확대: 지역별 사정을 반영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회계 구조를 세분화하려는 거예요.
  • 지역 경쟁력 강화: 초광역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 자치행정 강화를 함께 노리는 법안이에요.

왜 나왔나

정부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전북·제주·강원특별자치도의 자치행정과 경쟁력을 키우는 방향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요. 그런데 현행법상 초광역권은 시·도 행정구역을 넘어선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의 협의로 보게 돼서, 단일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자치도는 같은 권역 안에서 초광역권을 만들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요. 그 결과 특별자치도가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도 함께 제기돼요. 이 법안은 그런 한계를 줄이고,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도 특별자치도에 맞게 더 촘촘하게 쓰이도록 하려는 데 초점이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초광역권 기준 재정비

현행법은 초광역권을 시·도 행정구역을 넘어선 2개 이상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협의로 보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 기준 때문에 특별자치도가 같은 권역 안에서 초광역권을 만들기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려는 방향이에요.

  • 특별자치도가 제도상 초광역권 논의에서 빠지지 않도록 길을 넓혀요.
  • 권역 단위 산업이나 사업을 추진할 때 협력 구조를 만들기 쉬워질 수 있어요.
  • 현재의 협의 중심 틀을 특별자치도 현실에 맞게 다시 짜려는 성격이 강해요.

2) 특별자치도 참여 기반 확대

이 법안은 특별자치도가 독자적으로 초광역권을 구성할 수 있는 법적 바탕을 세우려 해요. 단일 광역자치단체라는 이유로 생기는 한계를 줄여, 같은 권역 안에서 스스로 역할을 만들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특별자치도도 초광역권 정책의 주체로 설 수 있어요.
  • 지역 간 협력에서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기획 주체가 될 수 있어요.
  • 지역 특성에 맞춘 발전 전략을 세우는 폭이 넓어질 수 있어요.

3) 전북·강원 전용 계정 신설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안에 전북특별자치도계정과 강원특별자치도계정을 추가하려는 내용이에요. 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지역에 맞는 세부 재원 항목을 따로 두려는 변화예요.

  • 기존의 큰 회계 틀 안에서 더 세밀한 배분이 가능해져요.
  • 두 지역의 정책 수요를 따로 반영하기 쉬워져요.
  • 특별자치도별 사업과 재원을 연결하는 구조가 더 또렷해져요.

4)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의 세분화

현행 제도는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하고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요. 제안안은 그 회계를 특별자치도의 현실에 맞게 더 세분화해서 쓰려는 거예요.

  • 같은 회계라도 지역별 목적과 우선순위를 다르게 잡을 수 있어요.
  • 중앙정부 지원이 특정 유형의 지역에 더 맞춰질 수 있어요.
  • 특별자치도의 자율성과 재정 지원이 연결되는 통로가 넓어져요.

5) 균형성장 정책과의 연결

이 법안은 초광역권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맞물려 있어요. 정부가 권역 재편과 특별자치도 강화를 함께 추진하는 만큼, 그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려면 법적 틀이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 정책 방향만 있고 법적 장치가 약하면 집행이 느슨해질 수 있어요.
  • 법 개정이 이뤄지면 권역 단위 사업 추진의 근거가 더 분명해져요.
  • 특별자치도 입장에서는 자치행정과 산업 육성을 함께 묶어 설계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전북특별자치도에 직접 영향이 커요. 별도 계정과 초광역권 구성 가능성이 함께 논의되기 때문이에요.
  • 강원특별자치도도 같은 영향을 받아요. 전북과 마찬가지로 맞춤형 재정 구조가 새로 생길 수 있어요.
  • 특별자치도 내 지방정부가 영향을 받아요. 권역 기획과 재정 운용의 자율성이 넓어질 수 있어요.
  • 중앙정부는 지원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할 수 있어요. 회계와 권역 정책을 더 세밀하게 맞춰야 하거든요.
  • 지역 기업과 주민도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요. 초광역산업 육성이나 지역 기반 사업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특별자치도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초광역권을 구성할 수 있을지 더 구체적인 설계가 필요해요.
  • 전북·강원 계정이 신설되더라도, 재원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배분될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해요.
  • 권역 확대가 단순한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해요.
  • 지역 간 형평성과 특별자치도 맞춤 지원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도 봐야 해요.
  • 초광역권을 넓히는 만큼 행정 협의와 집행 책임이 복잡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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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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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