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불쾌감 표현 정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578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성적 수치심이라는 표현을 성적 불쾌감으로 바꾸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피해자가 느끼는 감정을 더 넓게 보고, 부끄러움만 강조하는 표현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설명할 때 생길 수 있는 오해를 줄이려는 목적이 보여요.
  •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2022년에 이미 비슷한 표현 변경을 했다는 점도 배경으로 들어 있어요.
  • 핵심은, 피해 감정을 더 정확하고 넓게 담는 말로 법 문구를 정리하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표현 변경: 법률 안에 있는 성적 수치심을 성적 불쾌감으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 피해 인식 개선: 부끄럽고 창피한 마음이 있어야만 피해라고 보는 식의 오해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감정 범위 확대: 분노, 공포, 모욕감처럼 실제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감정을 더 자연스럽게 담으려는 취지예요.
  • 기존 기준과의 맞춤: 성범죄 양형기준에서 이미 바뀐 표현과 법률 문구를 맞추려는 흐름이에요.
  • 해석 정비: 법 조문과 실무 표현이 다르면 생길 수 있는 혼선을 줄이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피해자의 감정을 설명하는 말이 너무 좁고 낡았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성적 수치심이라는 표현은 피해자가 반드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는 식으로 읽힐 수 있어서, 실제 피해 경험을 제대로 담지 못할 수 있어요. 제안 이유에는 이런 표현이 성희롱·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들어 있어요. 법 문구를 바꾸면 피해 감정을 더 정확하게 표현하고, 제도 설명도 더 현실에 맞게 정리할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피해 감정 표현의 교체

법안은 현행 법률에서 쓰는 표현을 성적 불쾌감으로 바꾸려 해요. 단순히 단어 하나를 바꾸는 게 아니라, 피해를 설명하는 기준 자체를 더 넓고 현실적인 말로 옮기려는 시도예요.

  • 부끄러움이나 창피함만이 피해의 기준처럼 읽히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피해자가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을 더 자연스럽게 담게 돼요.
  • 조문에서 쓰는 말이 바뀌면, 이후 해석도 그 표현을 중심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커요.

2) 피해자 인식의 정리

제안이유는 이 표현이 피해자를 잘못 이해하게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겪은 사람은 분노, 공포, 모욕감처럼 다양한 반응을 보일 수 있는데, 기존 표현은 이런 모습을 충분히 담지 못할 수 있어요.

  • 법이 말하는 피해의 모습이 더 넓어져요.
  • 피해자가 어떤 감정을 느껴야만 인정된다는 식의 오해를 줄일 수 있어요.
  • 사용자 입장에서는, 피해를 설명하는 말이 더 덜 낙인찍히는 방향으로 바뀐다고 볼 수 있어요.

3) 양형기준과의 정합성

제안 이유에는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2022년 성범죄 양형기준에서 이미 같은 표현을 바꿨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이번 개정은 실무에서 쓰는 말과 법률 문구를 맞춰 가려는 성격도 있어요.

  • 법률과 기준 사이의 표현 차이를 줄이려는 흐름이에요.
  • 비슷한 개념을 다루는 문서들끼리 말이 달라 생기는 혼선을 줄일 수 있어요.
  • 향후 다른 법령이나 기준과의 용어 정합성도 함께 볼 필요가 있어요.

4) 실무 해석의 변화

이 법안이 직접 바꾸는 건 표현이지만, 실제 영향은 해석 방식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어요. 같은 행위라도 어떤 감정 표현을 기준으로 설명하느냐에 따라 이해의 폭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 수사, 재판, 피해자 진술 정리에서 쓰는 언어가 조금 더 현실적으로 맞춰질 수 있어요.
  • 법률 문구가 넓어지면 해석이 쉬워질 수 있지만, 반대로 범위를 어떻게 볼지도 중요해져요.
  • 앞으로는 새 표현이 다른 조문과 충돌하지 않는지도 살펴봐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피해자와 보호자: 피해를 설명할 때 덜 오해받는 표현이 될 수 있어요.
  • 수사기관: 진술과 사건 설명에서 쓰는 용어를 더 세심하게 맞춰야 해요.
  • 법원과 재판 실무: 기존 표현과의 차이를 반영해 해석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요.
  • 아동·청소년 보호 현장: 상담과 지원 과정에서 피해 감정을 설명하는 말이 달라질 수 있어요.
  • 법률가와 연구자: 성폭력 피해를 설명하는 법언어의 변화가 중요한 검토 대상이 돼요.

봐야 할 점

  • 새 표현이 다른 조문들과도 자연스럽게 맞는지 봐야 해요.
  • 단어 변경이 실제 피해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해석상 범위가 넓어지거나 좁아지는 부작용은 없는지 지켜봐야 해요.
  • 기존 판례나 실무 문구와의 정리 작업이 뒤따를 수 있어요.
  • 같은 취지의 다른 법률 표현도 함께 손볼지 이후 논의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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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권향엽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