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 부담 강화와 규모 반영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831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장애인 고용부담금의 기준을 더 높여서, 기업이 장애인을 더 적극적으로 고용하도록 유도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보다 부담의 출발선을 올려서,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을 때 드는 비용이 더 가볍게 느껴지지 않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사업장 규모가 큰 기업에는 부담금을 더 세게 적용할 수 있게 하려는 점도 담겨 있어요.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용정책에 더 분명하게 반영하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부담금을 올리고, 사업장 크기까지 반영해 장애인 고용을 더 실제로 늘리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부담기초액 상향: 장애인 고용률에 못 미치는 경우 내는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부담기초액을 더 높이려는 내용이에요.
  • 최저임금 기준 조정: 부담기초액 범위를 월 단위 최저임금액의 100분의 100 이상으로 올리려는 방향이에요.
  • 사업장 규모 반영: 장애인 고용률뿐 아니라 사업장 규모도 고려해 부담금을 더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대기업 책임 강화: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사회적 책임을 더 지도록 하는 구조를 만들려는 취지예요.
  • 고용 유인 강화: 장애인을 고용하는 편이 더 나아 보이도록 제도 설계를 손보려는 법안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가 장애인의무고용률 3.1%에 못 미치면 부담금을 내도록 하고 있어요.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장애인을 고용하는 것보다 고용하지 않는 쪽이 더 이익처럼 느껴질 수 있어서, 실제 고용이 잘 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그래서 부담기초액을 높여 장애인 고용정책의 실효성을 키우려는 거예요. 또 사업장 규모가 큰 기업이 더 큰 책임을 지도록 해, 제도에 맞는 부담 구조를 만들려는 배경도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부담기초액 상향

현행 제도는 장애인의무고용률에 미달하면 부담금을 내게 하고, 그 산정의 기초가 되는 부담기초액은 최저임금액의 100분의 60 이상 범위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어요. 개정안은 이 기준을 최저임금액의 100분의 100 이상으로 올리려 해요.

  • 부담금의 출발점이 높아져서, 미고용 상태의 비용이 커질 수 있어요.
  • 기업이 단순히 부담금을 내고 끝내기보다 실제 채용을 고민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담겨 있어요.
  • 장애인 고용을 단순 권고가 아니라 더 강한 정책 신호로 다루려는 거예요.

2) 사업장 규모에 따른 가산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 고용률만 보지 않고 사업장 규모도 함께 보려 해요. 큰 사업장일수록 부담금을 더 낼 수 있도록 가산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같은 미달이라도 규모가 큰 기업은 더 큰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어요.
  • 소규모 사업장과 대규모 사업장의 부담 수준을 다르게 볼 수 있어요.
  • 기업 규모에 맞춘 차등 부과로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3) 고용 회피 유인 완화

제안 이유에는 기업이 장애인을 고용하는 것보다 고용하지 않는 것이 더 이익처럼 보이는 구조가 문제라고 적혀 있어요. 개정안은 그 구조를 바꾸기 위해 부담기초액을 높이고, 사업장 규모까지 반영하려는 거예요.

  • 장애인 고용을 미루는 쪽의 경제적 유인을 줄이려는 거예요.
  • 부담금이 실제 채용과 더 경쟁력 있게 연결되도록 만들려는 취지예요.
  • 정책 목표가 숫자만 맞추는 데서 끝나지 않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4) 장애인 고용정책의 실효성 강화

이 법안은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려는 입법 취지를 더 강하게 살리려는 쪽에 가까워요. 단순한 제도 유지보다, 실제 고용 확대에 효과가 나도록 설계를 바꾸는 데 초점이 있어요.

  • 부담금이 높아지면 기업의 채용 판단에 직접 영향이 생길 수 있어요.
  • 정책 실효성을 높이려면 단속보다 구조 조정이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이 보여요.
  • 결과적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지켜봐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상시 50명 이상 근로자를 둔 사업주: 장애인 고용률을 못 채우면 더 큰 부담을 질 수 있어요.
  • 대규모 기업: 사업장 규모가 부담금에 반영되면 추가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요.
  • 장애인 구직자: 기업의 채용 유인이 커지면 일자리 기회가 넓어질 수 있어요.
  • 고용노동 행정: 부담금 산정과 고시 기준을 다시 살펴봐야 할 수 있어요.
  • 장애인 고용 관련 현장: 제도 변화가 실제 채용 증가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중요해요.

봐야 할 점

  • 부담기초액을 얼마나 높게 정할지, 실제 고용에 어떤 영향을 줄지 살펴봐야 해요.
  • 사업장 규모를 어떻게 가산에 반영할지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부담금이 너무 세지면 일부 기업에는 단순 비용 전가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 제도 강화가 실제 채용 확대와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장애인 고용 확대와 기업 부담 사이의 균형이 잘 맞는지도 중요해요.
스크랩0
조회수22
이해민
이해민 의원
조국혁신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