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에 의한 친족관계에서의 장기기증에 대해 위원회 심사를 도입하여 아동의 자발성·건강권을 보호하고 이식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강화하기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2909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영호의원 등 13인이 발의한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내용 및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입양 친족관계 기증에 대한 심의 절차 신설: 기증자와 이식대상자의 관계가 입양에 의한 친족관계인 경우, 기증 전에 반드시 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합니다. 기존에는 별도 심사 부재였으나, 이제 사전 심의 의무로 전환하여 남용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2. 심의 기준의 명확화: 위원회는 기증의 자발성, 경제적·심리적 압박 여부, 건강에 대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취약한 상황에서의 비자발적 기증 가능성을 면밀히 걸러내도록 합니다.

3. 아동 및 보호종료아동 보호 강화: 경제적으로 취약한 아동·보호종료아동이 입양관계를 악용한 장기기증 강요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강화합니다. 특히 강요·유인 방지에 초점을 맞춰 아동의 건강권과 신체의 자유를 두텁게 보장합니다.

4. 장기이식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 입양관계에서의 기증에 대해 투명한 심의를 도입함으로써 공정성·신뢰성을 높입니다. 사회적 취약성을 이용한 부당한 기증을 예방하여 제도 전반의 정당성을 강화합니다.

5. 법조문 신설(제26조제4항): 현행 기증자-이식대상자 관계 규정에 더해, 입양관계 기증에 관한 제26조제4항 신설로 심의 근거를 명확히 합니다. 이를 통해 해당 영역의 적용범위 확대와 집행 가능성을 확보합니다.

이 개정안은 입양관계에서의 장기기증을 엄정히 심사하여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장기이식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를 제고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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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김영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