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 공급 안정화 및 제작 자회사 설립

한국철도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039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철도차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신규 차량 투입과 열차 증편이 원활해지도록 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차량 제작을 맡을 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려 해요.
  • 민간 제작사의 납품 지연으로 생길 수 있는 운행 차질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철도차량 제작 기술을 발전시키고 관련 차량의 수출도 돕고자 해요.
  • 철도차량 공급을 외부 제작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기업 체계 안에서도 뒷받침하려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철도차량 제작 자회사 설립: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차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려 해요.
  • 납품 지연 대응: 민간기업의 납품 지연으로 차량 신규 배치와 증편이 늦어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 제작 기술 발전: 철도차량 제작 역량을 키우고 관련 기술의 발전을 지원하려 해요.
  • 수출 진흥: 철도차량 제작 기반을 활용해 해외 수출을 촉진하려는 목표를 담고 있어요.
  • 교통편의 개선: 차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국민이 이용하는 철도 서비스의 편의를 높이려 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철도차량은 민간회사에서 제작한 뒤 공급받고 있지만, 관련 공기업은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았어요. 최근 일부 기업이 사업을 수주한 뒤 일반철도와 도시철도 차량의 납품을 늦추면서 차량 신규 배치와 열차 증편에 차질이 생겼다는 문제도 제기됐어요. 이에 한국철도공사가 자회사를 설립해 철도차량을 안정적으로 제작·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제작 기술과 수출 경쟁력도 높이려는 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철도차량 제작 자회사 설립 근거

현재 시행 중인 제9조는 한국철도공사의 사업으로 철도여객·화물운송, 철도 장비와 철도용품의 제작·판매·정비·임대, 철도차량의 정비·임대 등을 정하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 조항을 바탕으로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차량 제작을 위한 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한국철도공사가 철도 운영뿐 아니라 차량 공급 기반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려는 방향이에요.
  • 자회사가 실제로 어떤 차량을 제작하고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지는 법안의 구체적인 문언과 후속 절차를 확인해야 해요.
  • 자회사 설립이 곧바로 모든 차량을 직접 제작한다는 뜻은 아니며, 기존 민간기업과의 역할 분담도 중요한 쟁점이에요.

2) 납품 지연에 대한 공급 안정성 강화

제안안은 일부 기업의 납품 지연으로 일반철도와 도시철도 차량의 신규 배치와 증편이 늦어지는 상황을 문제로 들고 있어요. 자회사 설립을 통해 철도차량 공급 경로를 보완하고, 차량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취지예요.

  • 차량 공급이 늦어지면 열차 운행 확대와 노선 운영 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공기업 계열의 제작 기반이 생기면 특정 제작사의 납품 일정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다만 자회사가 실제 납품 지연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는 제작 능력, 생산 일정, 부품 조달과 비용에 달려 있어요.

3) 제작 기술과 수출 기반 확대

발의 당시 제안안은 자회사 설립 목적에 철도차량의 안정적 공급뿐 아니라 제작 기술 발전과 수출 진흥도 포함하고 있어요. 철도 운영기관이 차량 수요와 운행 경험을 제작 역량과 연결해 국내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 운행 현장에서 필요한 차량 성능과 유지관리 경험을 제작 과정에 반영할 가능성이 커져요.
  • 국내에서 제작한 차량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면 철도차량 산업의 판로 확대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수출과 기술 개발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투자 규모, 전문인력 확보, 민간기업과의 협력 방식이 함께 정해져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철도 이용자: 차량 공급이 안정되면 신규 차량 투입과 열차 증편이 원활해져 이용 편의가 높아질 수 있어요.
  •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설립과 운영, 차량 제작 사업 관리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수 있어요.
  • 철도차량 제작사: 공기업 계열 제작 자회사가 생기면 수주와 시장 경쟁 구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 도시철도·일반철도 운영기관: 차량을 공급받는 경로가 다양해지고 납품 일정 관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철도산업 종사자와 관련 기업: 제작 기술 개발과 수출 확대가 이뤄지면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요.

봐야 할 점

  • 자회사 설립 범위: 자회사가 제작뿐 아니라 판매, 정비, 수출까지 맡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 재정 부담: 설립과 생산시설 투자에 필요한 비용을 누가 부담하고, 운영 손실이 생길 경우 어떻게 관리할지 살펴봐야 해요.
  • 민간시장과의 관계: 공기업 자회사가 민간 제작사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구조인지 검토할 필요가 있어요.
  • 공급 안정성의 실효성: 자회사가 만들어진 뒤에도 부품 조달과 생산능력이 부족하면 납품 지연 문제가 반복될 수 있어요.
  • 안전과 품질 관리: 차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뿐 아니라 제작·검사·정비 과정에서 철도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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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정준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