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지정 및 고충 상담 통역 지원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1261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외국인근로자가 일터와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지정해 지원사업을 맡길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고 해요.
  • 고충상담과 통역지원처럼 꼭 필요한 사업을 법에 구체적으로 적으려는 내용이에요.
  • 현재 기관이나 단체에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에서, 전문 지원기관을 지정하고 역할을 분명히 하는 체계로 넓히려는 취지예요.
  • 다만 센터의 지정 기준, 지원 범위와 예산 규모는 법안이 정해진 뒤 후속 기준에서 구체화될 수 있어요.

주요 내용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지정: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지원센터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요.

고충상담 지원: 외국인근로자가 임금, 근로환경, 생활 문제 등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명시하려고 해요.

통역지원 명확화: 외국인근로자가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통역지원 사업을 법에 구체적으로 적어요.

지원사업의 법적 근거 강화: 지금까지 기관이나 단체에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고 정한 수준에서, 사업 수행기관과 지원 내용의 근거를 더 분명히 하려는 내용이에요.

전문적 지원체계 구축: 외국인근로자에게 상담과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하려는 목적이 있어요.

왜 나왔나

현재 시행 중인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24조는 국가가 외국인근로자 상담과 교육 등을 하는 기관 또는 단체에 사업비 일부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하지만 발의 당시 법안은 실제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의 법적 근거가 충분히 분명하지 않고, 통역지원 같은 사업도 법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다고 지적했어요. 이 때문에 지역이나 기관에 따라 지원이 달라지거나, 외국인근로자가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어요. 법안은 지원센터를 지정하고 상담·통역 등 지원 내용을 명시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안정적인 체계로 만들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지정 근거 마련

현재 시행 중인 제24조는 국가가 외국인근로자 상담과 교육 등의 사업을 하는 기관 또는 단체에 비용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어요. 제안안은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지정해 지원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면서, 사업을 맡을 기관의 법적 근거를 더 명확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어떤 기관이 맡는지 분명해져 사업의 책임과 역할을 정하기 쉬워질 수 있어요.
  • 지원센터가 지역이나 현장의 특성에 맞춰 외국인근로자의 상담과 정보 제공을 이어가는 기반이 될 수 있어요.
  • 센터로 지정받을 수 있는 기관의 요건과 지정 절차가 어떻게 정해지는지가 실제 운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2) 고충상담과 통역지원 사업 명시

현재 시행 중인 제24조에는 상담과 교육,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대한 비용 지원이 규정돼 있어요. 제안안은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고충상담과 통역지원 등을 지원사업으로 구체적으로 적어, 외국인근로자가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를 법률상 사업 범위에 분명히 포함하려는 내용이에요.

  • 외국인근로자가 임금이나 근로조건, 생활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상담 창구를 찾기 쉬워질 수 있어요.
  • 언어 장벽 때문에 계약 내용이나 행정 안내를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를 줄이는 데 통역이 활용될 수 있어요.
  • 지원센터가 지정되더라도 상담과 통역의 품질, 운영시간, 언어별 지원 수준이 실제 이용 가능성을 좌우해요.

3) 지원사업 운영과 비용 지원의 연결

현행 조문은 지원요건·기준·절차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국가가 기관 또는 단체에 비용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제안안은 지원센터 지정과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법률에 담아, 어떤 기관이 어떤 지원을 제공하고 국가가 이를 어떻게 뒷받침할지 연결하려는 방향을 제시해요.

  • 상담·교육·통역 등 사업별 책임 주체와 지원 근거를 정리할 수 있어요.
  • 국가의 비용 지원이 실제 사업 수행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하는 구조가 유지된다면, 센터 수와 서비스 규모는 예산 편성과 집행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외국인근로자: 일터에서 겪는 고충이나 생활 문제를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통역을 통해 지원 제도와 권리 정보를 이해할 기회가 커질 수 있어요.
  • 외국인근로자 가족: 근로자의 생활·체류·고용 문제와 연결된 상담이나 안내를 지원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어요.
  • 지원기관과 비영리단체: 지원센터로 지정되면 법률에 근거한 사업 수행기관으로 활동할 수 있지만, 지정요건과 운영기준을 충족해야 할 수 있어요.
  • 고용주와 사업장: 근로자의 고충이 상담·통역을 거쳐 공식적인 지원체계로 연결될 수 있어 근로조건 안내와 의사소통의 중요성이 커질 수 있어요.
  • 국가와 지방의 지원체계: 센터 지정, 사업비 지원, 기관 간 연계와 서비스 점검을 위한 행정 역할이 확대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지원센터를 지정할 수 있는 기관의 자격과 지정 주체가 구체적으로 정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 상담 대상이 고용·임금 문제에 한정되는지, 주거·의료·체류·가족 문제까지 포함하는지 살펴봐야 해요.
  • 통역을 제공할 언어와 방식, 전문 통역 인력의 기준이 마련되는지 봐야 해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비용 부담, 센터별 지원금과 운영 평가 기준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센터가 늘어나는 것뿐 아니라 외국인근로자가 실제로 쉽게 접근하고, 상담 결과가 노동·복지·의료기관의 조치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해요.
스크랩0
조회수7
강득구
강득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