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구상권 행사 담보 부담 완화

기술보증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191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기술보증기금이 구상권을 행사할 때 묶이는 자금을 줄이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법원에 보전처분을 신청하거나 구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할 때, 금전 공탁 대신 지급확약서만으로 담보를 대신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공탁금으로 빠져나가는 돈이 줄면, 벤처·혁신기업 신용보증에 더 많은 재원을 쓸 수 있어요.
  •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융통 지원 여력을 지키려는 목적도 담겨 있어요.
  • 핵심은 소송에서 요구되는 담보 부담을 낮춰 기술보증기금의 본래 보증 기능을 덜 흔들리게 하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담보 방식 전환: 기술보증기금이 구상권을 행사할 때, 금전 공탁 대신 지급확약서 제출로 담보를 대신하는 특례를 두려는 거예요.
  • 공탁금 부담 완화: 법원이 요구하는 공탁 때문에 자금이 장기간 묶이는 문제를 줄이려는 내용이에요.
  • 보증재원 보호: 공탁금으로 빠져나갈 돈을 줄여 벤처·혁신기업 신용보증에 쓸 재원을 지키려는 취지예요.
  • 중소기업 지원 여력 확보: 구상권 소송을 진행하면서도 중소기업 자금융통 지원이 줄지 않도록 하려는 거예요.
  • 별도 특례 신설: 일반적인 담보제공 방식과 달리 기술보증기금에 맞는 예외 규칙을 새로 두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기술보증기금은 구상권을 행사하려고 법원에 보전처분을 신청하거나 구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어요. 그런데 법원이 채무자 손해를 막기 위해 금전 공탁이나 위탁계약서 제출을 요구하면, 기금이 본래 써야 할 보증재원이 묶이게 돼요.

그렇게 되면 벤처·혁신기업 신용보증과 중소기업 자금융통 지원에 쓸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들 수 있어요. 이 법안은 소송 과정에서 생기는 담보 부담을 낮춰, 기금이 본래 기능을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게 하려는 취지예요. 즉, 소송은 하되 보증사업의 숨통은 덜 막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지급확약서 특례

기존에는 법원이 담보 제공을 위해 금전 공탁이나 위탁계약서 제출을 명할 수 있었어요. 제안안은 기술보증기금이 구상권 청구를 위해 보전처분을 신청하거나 구상권 청구 소송을 제기할 때, 금전 공탁 대신 지급확약서 제출만으로도 담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돈을 실제로 묶어 두는 방식보다 부담이 덜한 수단을 쓰게 하려는 거예요.
  • 소송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현금 유동성이 크게 줄어드는 문제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2) 공탁금 묶임 해소

현행 방식에서는 공탁금이 기금의 자금 운용에서 빠져나가 장기간 묶일 수 있어요. 개정안은 바로 이 부분을 손봐서, 담보를 세우더라도 자금이 완전히 잠기는 구조를 완화하려는 거예요.

  • 공탁으로 묶인 돈은 다른 보증 업무에 쓰기 어려워요.
  • 자금이 덜 묶이면 보증사업의 기동성이 조금 더 살아날 수 있어요.

3) 보증재원 보호

법안 요지는 공탁금으로 인한 운용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있어요. 그 결과 벤처·혁신기업 신용보증에 들어갈 재원을 더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방향이 드러나요.

  • 기금의 소송 대응과 본래 보증 업무가 서로 충돌하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한쪽 업무 때문에 다른 쪽 재원이 줄어드는 상황을 막으려는 취지예요.

4) 중소기업 지원 여력 확보

공탁금이 줄면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융통 지원 여력도 함께 지킬 수 있어요. 법안은 구상권 행사와 기업 지원 사이의 균형을 다시 맞추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어요.

  • 구상권 행사는 필요하지만, 그 과정이 지원 기능을 약화시키면 안 된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 제도는 소송 대응과 정책금융 기능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뀌려 해요.

5) 기금 전용 규칙 정비

이번 개정은 일반 민사소송의 담보제공 방식 전체를 바꾸려는 게 아니에요. 기술보증기금이 구상권을 행사하는 특수한 상황에 맞춰 별도 예외를 두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모든 사건에 같은 잣대를 대는 대신, 기금의 성격을 반영하려는 거예요.
  • 적용 범위가 어디까지인지가 실제 집행에서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기술보증기금은 소송과 보증 업무를 함께 운영할 때 자금 운용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벤처·혁신기업은 기금의 보증재원이 덜 묶이면 간접적인 지원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어요.
  • 중소기업은 자금융통 지원 여력이 유지되는지에 따라 체감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 법원은 담보제공 방식에 대한 판단에서 새로운 특례를 반영해야 해요.
  • 채무자는 담보 방식이 바뀌더라도 손해 보전 취지가 충분히 유지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봐야 할 점

  • 지급확약서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담보 기능을 하는지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법원이 이 특례를 어떤 범위까지 인정할지 집행 기준을 살펴봐야 해요.
  • 채무자 보호와 기금 재원 보호 사이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는지 봐야 해요.
  • 공탁금 감소가 실제로 보증 여력 확대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민사소송법상 일반 원칙과 특례의 관계가 실무에서 혼선 없이 정리돼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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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윤한홍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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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