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 예외 확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5188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전기차 화재 때 대피가 어려운 시설을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노인이나 장애인처럼 거동이 매우 어려운 사람이 주로 머무는 시설의 화재 대응 여건을 고려하려는 내용이에요.
  • 건물 구조나 부지 문제로 소방시설 기준과 안전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시설이 주요 검토 대상이에요.
  • 충전시설 설치를 일률적으로 요구하기보다 시설별 화재 위험과 대피 가능성을 함께 보려는 취지예요.
  • 어떤 시설을 제외할지는 법안이 정해질 경우 대통령령에서 구체적으로 정하게 돼요.

주요 내용

  • 설치의무 예외 근거 마련: 일정한 시설을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는 법률상 근거를 만들려고 해요.
  • 거동이 어려운 사람을 주로 수용하는 시설 고려: 노인·장애인 등이 장기간 머물거나 입원하는 시설의 특성을 반영하려고 해요.
  • 화재 대응 취약성 반영: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공간 확보와 대피가 어려운지를 예외 판단 기준으로 삼으려 해요.
  • 대통령령으로 세부 기준 마련: 실제 제외 대상과 적용 방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려는 내용이에요.
  • 충전 인프라와 안전의 균형: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위한 설치 의무와 화재·대피 안전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법안이에요.

왜 나왔나

현재 시행 중인 법률은 공공건물과 공중이용시설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가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어요. 하위 법령상 대상시설에는 요양병원 등이 포함돼요. 하지만 노인·장애인처럼 거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이 장기간 머무는 시설은 화재가 났을 때 신속한 대피가 어렵고, 건축 구조나 부지 여건에 따라 안전공간을 확보하기도 어려울 수 있어요. 이 법안은 이런 시설을 일률적인 설치 의무에서 제외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화재 대응과 대피 안전을 높이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충전시설 설치의무 예외 근거 신설

현재 시행 조문인 제11조의2제1항은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한 주차장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가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하도록 정하고 있어요. 제안안은 같은 항 제1호에 단서를 신설해 일정한 시설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충전시설 설치 의무가 모든 대상시설에 똑같이 적용되는 구조에서 일부 예외를 둘 수 있게 돼요.
  • 다만 법률이 모든 예외 시설을 직접 정하는 것은 아니고, 구체적인 대상과 절차는 대통령령에 맡겨져요.
  • 법안이 확정돼도 요양병원 등 모든 시설이 자동으로 제외되는 것은 아니며, 후속 기준에 해당하는 시설만 예외가 될 수 있어요.

2) 화재·대피 취약시설의 안전 기준 반영

제안안은 노인·장애인 등 거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이 주로 수용되거나 입원하는 시설 가운데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안전공간 확보가 어려운 곳을 예외 대상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려 해요. 발의 당시 설명은 건축 구조와 부지 여건 때문에 소방시설의 성능·기술기준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시설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에 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어요.

  • 시설에 충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만 보지 않고, 화재가 났을 때 대피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피게 될 수 있어요.
  • 입원·수용자의 이동이 어려운 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과 대피 동선이 특히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수 있어요.
  • 안전공간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 기준이 모호하면 시설별 적용이 달라질 수 있어 세부 기준이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요양병원과 유사 시설의 소유자·관리자: 시설 여건에 따라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가 면제될 가능성이 생길 수 있어요.
  • 노인·장애인 등 입원·수용자: 충전시설 설치보다 화재 시 안전공간과 대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는 환경을 기대할 수 있어요.
  • 시설 종사자: 충전시설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화재 대응과 대피 계획을 점검해야 할 수 있어요.
  • 전기차 이용자: 일부 시설에서 충전시설 이용 기회가 줄어들 수 있어요.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예외 시설을 판단할 대통령령 기준과 현장 적용 체계를 마련해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어떤 시설이 거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을 주로 수용하거나 입원하는 시설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해요.
  • 안전공간 확보가 곤란하다는 판단 기준과 현장 조사 방법이 구체적으로 정해지는지 봐야 해요.
  • 충전시설을 설치하지 않게 된 시설에서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을 어떻게 보완할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 설치 의무를 제외하더라도 기존 소방시설 기준과 화재 대응 의무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 시설 안전을 이유로 예외가 지나치게 넓어져 친환경 자동차 충전 인프라가 부족해지지 않는지도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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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배
박홍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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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