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소송 지원 확대와 구상권 제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057
소관위원회
교육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교원이 정당한 교육활동을 하다가 분쟁에 휘말렸을 때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보다 민사와 형사 소송 지원을 더 분명하게 두려는 내용이에요.
  • 교육감이 맡아오던 법률상담 중심 지원을 넘어서, 관할청의 소송지원 책임도 넓히려는 거예요.
  • 법률지원단과 지방변호사회가 더 촘촘히 협력하도록 해서, 교원이 혼자 대응하지 않게 하려는 취지도 담고 있어요.
  • 핵심은 교원이 교육활동 때문에 다치거나 위축되지 않도록, 분쟁 대응부터 사후 부담까지 제도적으로 덜어 주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소송지원 근거 신설: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관련해 생긴 법률적 분쟁에 대해 관할청이 민사와 형사 소송지원을 하도록 하려는 거예요.
  • 법률지원단 역할 확대: 기존의 법률상담 중심 기능에서 더 나아가, 상담과 소송 수행에 필요한 지원까지 맡기려는 내용이에요.
  • 지방변호사회 협력체계: 현장 대응이 잘 돌아가도록 지방변호사회와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근거를 두려는 거예요.
  • 구상권 행사 제한: 교육감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관련된 법률적 분쟁이 생긴 경우, 해당 교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지 않도록 하려는 거예요.
  • 교원 보호 강화: 수사와 소송 과정에서 생기는 업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교육활동 위축을 막으려는 방향이에요.
  • 교육현장 안정화: 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분쟁을 교원이 홀로 감당하지 않게 하려는 점이 이번 개정의 큰 축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학교폭력이 발생했거나 교육활동과 관련한 분쟁이 생기면 교육감이 법률지원단을 구성해 교원에게 법률상담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과정에서 침해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수사와 소송이 이어지면서 교사 개인의 업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 결과 교원의 사기가 떨어지고 정상적인 교육활동도 위축된다는 문제의식이 법안의 배경이에요. 그래서 이 개정안은 상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고, 실제 소송 대응과 그 뒤의 부담까지 제도적으로 보완하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소송지원 도입

법안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관련해 생긴 법률적 분쟁에 대해 관할청이 민사와 형사 소송지원을 하도록 하려 해요.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분쟁이 생겼을 때 교원이 소송을 직접 떠안지 않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 법률상담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재판 대응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져요.
  • 교원이 개인 자격으로 대응하던 부담을 제도적으로 나눠 가지려는 거예요.
  • 분쟁이 길어질수록 커지는 시간·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어요.

2) 법률지원단 기능 강화

기존 제도는 법률전문가가 포함된 법률지원단을 구성해 상담을 제공하는 구조에 가까웠어요. 개정안은 여기에 소송 수행에 필요한 지원까지 더해, 지원단의 역할을 더 실무적으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 상담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사건에 대응할 수 있어요.
  • 서류 준비, 절차 안내, 변호인 연계 같은 실무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교원이 혼자 법률 용어와 절차를 따라가야 하는 부담이 줄어들어요.

3) 지방변호사회 협력체계

법안은 법률지원단과 지방변호사회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근거도 두려 해요. 지역별로 사건 대응 역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현장에 가까운 협조망을 만들려는 거예요.

  • 지역 법률 인력과 교육행정이 연결되는 구조가 생길 수 있어요.
  • 사건이 늘어날 때 지원 인력을 보완하는 통로가 될 수 있어요.
  • 실제 운영에서는 협력 범위와 역할 분담을 분명히 해야 해요.

4) 구상권 제한

개정안은 교육감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관련한 법률적 분쟁이 생겼을 때 해당 교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지 않도록 하려 해요. 교원이 교육현장에서 한 정당한 행위 때문에 나중에 개인적으로 부담을 떠안는 일을 막으려는 취지예요.

  • 교원이 선의로 한 교육활동 때문에 사후에 돈을 물게 되는 구조를 줄이려는 거예요.
  • 책임 부담이 줄어들면 교실에서의 판단 위축도 완화될 수 있어요.
  • 다만 어떤 행위가 정당한 교육활동인지 기준을 분명히 볼 필요가 있어요.

5) 교육활동 위축 방지

이 법안은 단지 소송비를 지원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분쟁이 생길 때마다 교원이 개인 부담을 걱정하면 정상적인 지도와 생활지도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다루고 있어요.

  • 교원이 갈등을 피하려고 필요한 지도를 줄이는 상황을 막으려는 거예요.
  • 학교 현장에서는 보호와 책임의 균형이 중요해요.
  • 제도가 작동하면 교원 사기 회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6) 교육행정 책임의 재배치

이번 개정은 교원 개인이 감당하던 법률 대응 책임을 교육행정 쪽으로 더 옮기려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지원의 중심을 개인에서 제도와 기관으로 바꾸려는 점이 특징이에요.

  • 학교 문제를 교원 개인의 방어 문제로만 보지 않게 돼요.
  • 교육감과 관할청의 역할이 더 분명해져요.
  • 제도가 잘 설계되면 분쟁 대응의 속도와 일관성도 높아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교원: 교육활동과 관련된 분쟁에서 법률적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교육감: 법률상담뿐 아니라 소송지원과 구상권 판단까지 더 넓은 책임을 지게 돼요.
  • 관할청: 민사와 형사 소송지원의 실제 운영 주체로서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 법률지원단: 상담 중심에서 소송 수행 지원까지 맡게 되면 업무 범위가 넓어져요.
  • 지방변호사회: 현장 지원망을 구성하는 협력 파트너로서 참여가 중요해질 수 있어요.
  • 학생과 학부모: 교원 보호가 강화되면 학교 현장의 대응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정당한 교육활동의 범위: 어떤 경우를 보호 대상에 넣을지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소송지원의 운영 방식: 민사와 형사 사건을 어떤 절차로 지원할지 세부 규정이 필요해요.
  • 재원과 인력: 소송지원이 늘어나면 법률지원단과 행정의 부담도 함께 커져요.
  • 구상권 기준: 교원 보호와 책임 분담 사이의 경계를 어떻게 둘지 중요해요.
  • 현장 체감 효과: 실제로 교원의 사기와 교육활동 위축이 줄어드는지 계속 살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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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김선교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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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