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조언 투명성 강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110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조언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더 높은 투명성을 요구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대가를 받고 특정 가상자산의 매매를 유인하는 행위에서, 누가 어떤 이해관계로 말하는지 더 잘 보이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수령한 대가와 보유한 가상자산의 종류, 수량을 공개하게 해서 이용자가 판단할 재료를 늘리려는 거예요.
  • 투자 조언과 홍보가 뒤섞일 때 생기는 이해상충 문제를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 핵심은 가상자산 조언의 배경과 보상을 드러내서, 이용자가 보고 듣는 정보의 신뢰도를 스스로 따져볼 수 있게 하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반복적 조언의 공개 의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매매를 유인할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조언하는 사람에게 공개 의무를 붙이려는 내용이에요.
  • 대가 수령 공개: 특정 가상자산을 홍보하거나 매매를 유인하면서 받은 대가를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하려는 거예요.
  • 보유 자산 공개: 조언하거나 유인하는 사람이 어떤 가상자산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도 공개하게 하려는 취지예요.
  • 투명성 강화: 조언이 순수한 의견인지, 보상을 받고 하는 말인지 더 분명하게 보이도록 하려는 방향이에요.
  • 이용자 보호: 예측하기 어려운 손해를 줄이고,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더 정확하게 보게 하려는 목적이에요.

왜 나왔나

최근에는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가상자산 투자판단에 대해 조언하거나 특정 자산을 홍보하는 일이 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말이 개인적인 생각인지, 대가를 받은 홍보인지가 잘 보이지 않으면 이용자는 판단을 잘못하기 쉬워요. 특히 대중에게 널리 퍼지는 말은 피해 규모도 커질 수 있어서, 말하는 사람의 이해관계를 드러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생긴 거예요. 이 법안은 바로 그 불투명함을 줄여서, 이용자가 정보의 출처와 동기를 보고 판단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반복 조언에 대한 공개 기준

이 개정안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가상자산 매매를 유인할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조언하는 사람을 따로 보려는 흐름이에요. 단발성 발언보다 계속되는 조언이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거예요.

  • 반복적으로 나오는 조언은 사실상 시장 신호처럼 읽힐 수 있어서, 더 엄격한 투명성이 필요해요.
  •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말하는지 드러나면, 이용자는 광고인지 의견인지 더 잘 구분할 수 있어요.
  • 이런 구조는 대중의 판단을 직접 흔들 수 있는 콘텐츠에 더 무게를 두겠다는 뜻이에요.

2) 대가를 받은 홍보의 표시

대가를 받고 특정 가상자산의 매매를 유인하는 경우, 그 대가를 공개하도록 하려는 것이 핵심이에요. 겉으로는 중립적인 조언처럼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보상을 받은 홍보일 수 있다는 점을 숨기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이용자는 말을 듣기 전에 그 발언이 돈을 받고 나온 것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 보상이 드러나면, 홍보성 메시지를 그대로 투자 근거로 삼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계정일수록 이런 표시의 의미가 더 커져요.

3) 보유 자산의 공개

개정안은 조언하는 사람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종류와 수량도 공개하도록 하려 하고 있어요. 자신이 가진 자산을 띄우는 말인지 아닌지를 이용자가 가늠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보유 자산이 공개되면, 말하는 사람의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읽기 쉬워져요.
  • 특정 자산을 많이 가진 사람이 그 자산을 권할 때 생기는 의심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투자자는 단순한 호감보다 이해관계를 먼저 보게 될 가능성이 커져요.

4) 이해상충 완화

이 법안의 문제의식은 조언자와 이용자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이해상충이에요. 가상자산 조언이 개인의 이익과 섞여 있을 때, 이용자는 그 사실을 모른 채 결정을 내리기 쉬워요.

  • 같은 말이라도 대가를 받았는지, 보유하고 있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져요.
  • 이해상충이 보이면 이용자는 조언을 참고 자료로만 볼지, 더 조심할지 판단할 수 있어요.
  • 완전한 금지보다 정보 공개를 먼저 택한 구조라서, 시장 표현의 자유와 이용자 보호 사이 균형도 함께 보이게 돼요.

5) 이용자 판단 재료 확대

이 개정안은 결국 이용자가 더 많은 정보를 보고 스스로 판단하게 만드는 쪽으로 가요. 조언 내용만 보는 게 아니라 그 뒤에 있는 보상 구조와 보유 관계까지 함께 보게 하려는 거예요.

  • 정보의 양이 늘면 투자 판단의 출발점이 더 분명해져요.
  • 최소한 누가 어떤 위치에서 말하는지는 알 수 있어야 해요.
  •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말의 힘이 큰 만큼, 말하는 사람의 이해관계를 드러내는 것이 이용자 보호의 출발점이 돼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핀플루언서와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조언과 홍보를 할 때 보상과 보유관계를 더 신경 써야 해요.
  • 가상자산 이용자: 정보를 볼 때 조언자의 이해관계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 가상자산 사업자와 프로젝트 측: 홍보 방식과 협업 구조를 더 투명하게 설계해야 할 수 있어요.
  • 플랫폼 운영자: 게시물이나 콘텐츠 안에서 공개 정보가 제대로 드러나는지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감독·집행기관: 반복적 조언, 대가 수령, 보유 공개가 실제로 지켜지는지 살펴야 해요.

봐야 할 점

  • 반복적 조언과 단순 의견 표현을 어디서 나눌지 기준이 중요해요.
  • 공개해야 할 대가와 보유 정보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지도 쟁점이 될 수 있어요.
  • 이용자가 보기 쉬운 방식으로 공개하지 않으면 제도 효과가 약해질 수 있어요.
  • 플랫폼과 개인 계정 모두에 같은 기준을 어떻게 적용할지 후속 정리가 필요해요.
  • 표현의 자유를 과하게 위축시키지 않으면서 이용자 보호를 살릴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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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김승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