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의 중대시민재해 포함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054
소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도 중대시민재해로 볼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제조물,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처럼 물리적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보고 있는데, 이 법안은 디지털 환경에서 생기는 큰 피해도 같은 틀에서 다루려는 거예요.
  • 고객 개인정보를 지키는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대규모 유출이 나면, 기업의 경영책임자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통신사나 플랫폼처럼 많은 개인정보를 다루는 기업은 보안과 관리 기준을 더 엄격하게 맞춰야 할 수 있어요.
  • 핵심은 개인정보 유출을 단순한 보안사고가 아니라 대형 시민 피해로 다룰 근거를 법에 넣으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중대시민재해 범위 확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중대시민재해에 포함시키려는 내용이에요.
  • 개인정보 보호 의무 강화: 고객 개인정보 처리와 보호 조치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를 더 무겁게 보려는 취지예요.
  • 경영책임자 책임 확대: 큰 유출 사고로 대규모 피해가 생기면 기업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디지털 기업 관리 강화: 통신, 플랫폼 같은 온라인 기반 서비스 기업의 보안·안전 관리 책임을 더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기존 물리적 사고 중심 틀 보완: 지금까지는 물리적 시설이나 제조물 중심이 강했는데, 여기에 디지털 위험을 더 넣으려는 시도예요.

왜 나왔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르면서 사생활 침해, 경제적 피해, 2차 범죄 위험이 커졌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현행법은 특정원료나 제조물,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같은 유형의 재해를 중심으로 보고 있어서, 디지털 환경에서 생기는 큰 사고를 충분히 다루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제안안은 이런 공백을 줄여서 기업의 책임을 더 분명히 하려는 방향이에요. 동시에 국민이 일상적으로 쓰는 온라인 서비스의 안전 기준을 한 단계 높이려는 목적도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개인정보 유출의 법적 분류 추가

기존 법은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물리적 시설이나 제조물 결함으로 생기는 중대시민재해를 중심으로 보고 있었어요. 이 개정안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같은 범주에 넣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어요.

  • 기업이 단순한 보안사고로 넘기기 어려운 수준의 유출을 더 무겁게 보게 돼요.
  • 디지털 피해도 시민 안전 침해로 볼 수 있는지 법이 직접 다루게 돼요.
  • 물리적 사고 중심의 해석 범위를 넓히는 효과가 있어요.

2) 고객 개인정보 보호 의무 강화

법안은 고객 개인정보 처리와 보호 조치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생긴 유출을 문제 삼고 있어요. 단순히 해킹을 당했는지보다, 기업이 사전에 어떤 관리와 보호를 했는지가 더 중요해져요.

  • 보안 시스템을 갖추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관리 수준이 쟁점이 돼요.
  • 개인정보를 많이 다루는 회사일수록 내부 통제와 점검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사고 뒤 대응보다 사고 전 예방이 더 중요해져요.

3) 경영책임자 책임 연결

대규모 유출로 큰 피해가 생기면 기업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즉, 현장 보안 담당자만 보는 게 아니라 회사의 관리 체계 전체를 보려는 방향이에요.

  • 보안 문제를 정보기술 부서의 일로만 돌리기 어려워져요.
  • 최고경영층 차원의 점검과 승인 절차가 중요해질 수 있어요.
  • 사고가 나면 책임 소재가 더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커져요.

4) 온라인 기반 서비스 기업에 대한 압박 증가

통신사나 플랫폼처럼 많은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처리하는 기업은 이번 개정안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요. 일상적으로 접속하는 서비스일수록 사고가 났을 때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 대량 보유 데이터의 관리 기준이 더 엄격해질 수 있어요.
  • 외부 침해 대응뿐 아니라 내부 접근 관리도 더 중요해져요.
  • 서비스 운영과 보안 투자 사이의 균형을 다시 맞춰야 할 수 있어요.

5) 시민 피해 중심의 해석 강화

이번 개정은 개인정보 유출을 기업 내부 문제보다 시민 피해 문제로 더 강하게 보는 흐름이에요. 명예훼손, 경제적 손실, 2차 범죄 같은 파급효과를 제도 안에서 더 진지하게 보려는 취지예요.

  • 피해가 실제로 커질수록 법 적용 필요성도 같이 커져요.
  • 이용자 입장에서는 정보가 새는 순간의 불안과 피해 가능성을 더 넓게 보호받을 수 있어요.
  •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적 보안뿐 아니라 관리 책임까지 함께 져야 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통신사: 대규모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보안·관리 기준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플랫폼 기업: 이용자 정보가 많아 유출 사고의 법적 파장이 커질 수 있어요.
  • 대기업 데이터 보유 부서: 내부 통제와 접근 권한 관리 부담이 늘어날 수 있어요.
  • 경영책임자: 사고가 났을 때 책임 판단이 더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어요.
  • 이용자와 국민: 개인정보 유출을 시민 안전 문제로 다루는 방향이 강화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법안이 말하는 대규모 유출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더 구체화될 필요가 있어요.
  •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어느 수준까지 해야 책임을 피할 수 있는지 기준이 중요해요.
  • 경영책임자 처벌과 현장 실무 책임의 경계가 모호하면 집행이 흔들릴 수 있어요.
  • 기술적 해킹과 관리 소홀을 어떻게 구분할지도 쟁점이 될 수 있어요.
  • 기업들이 실제로 보안 투자와 내부 통제를 얼마나 강화하는지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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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김정재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