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약품 수거와 처리 지원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461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폐의약품을 더 잘 모으고 버리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집에서 나온 폐의약품이 그냥 섞여 버려지지 않도록 분리배출과 수거 안내를 강화하려는 내용이에요.
  • 보건복지부장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교육과 홍보를 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시장·군수·구청장이 폐의약품 수거와 폐기 사업을 직접 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기관·단체·법인이나 약국개설자가 참여하면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붙이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폐의약품 수거 체계 강화: 가정에서 나온 폐의약품을 더 잘 모으고 폐기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함께 움직이게 하려는 거예요. 지금보다 수거와 처리의 연결고리를 분명히 하려는 취지예요.
  • 교육과 홍보 확대: 보건복지부장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의약품의 적절한 배출과 수거에 관한 교육 및 홍보를 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버리는 방법을 몰라서 생기는 오염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지방자치단체의 직접 사업 근거: 시장·군수·구청장이 폐의약품 수거와 폐기를 위한 사업을 직접 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지역별로 수거 체계를 더 촘촘하게 만들려는 뜻이에요.
  • 민간 참여와 지원: 기관·단체·법인이나 약국개설자가 폐의약품 수거와 폐기 사업에 참여하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참여 인센티브를 붙여서 현장 실행력을 높이려는 거예요.
  • 오염 예방 중심 전환: 폐의약품을 단순한 생활폐기물이 아니라 관리가 필요한 대상로 보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향으로 다루려는 거예요. 토양이나 수질 오염을 막는 데 초점이 있어요.

왜 나왔나

폐의약품은 토양이나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어서, 그냥 버리면 환경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폐의약품의 처리방법과 분리배출 절차에 대한 안내가 충분하지 않아서, 가정에서 나온 약이 적절하게 배출되거나 수거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이 개정안은 그 빈틈을 메워서, 누가 어떻게 모으고 누가 어떻게 처리할지 더 분명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결국 핵심은 폐의약품을 쉽게 버리는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모아 제대로 처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안내 중심의 관리 강화

기존에는 폐의약품을 적절히 처리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있었지만, 일상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안내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어요. 개정안은 교육과 홍보를 통해 배출 단계부터 수거까지의 흐름을 더 잘 알리려는 거예요.

  • 주민이 버리는 방법을 알기 쉬워져요.
  • 약국이나 지역 기관이 안내 창구 역할을 하기가 쉬워져요.
  • 잘못 버려지는 폐의약품의 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2) 지방자치단체의 수거·폐기 사업 허용

시장·군수·구청장이 폐의약품의 수거와 폐기를 위한 사업을 실시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지역 사정에 맞게 수거함 설치, 회수 체계, 후속 처리 같은 일을 묶어서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넓히려는 거예요.

  • 지역별로 수거 방식이 달라도 운영할 수 있어요.
  •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배출할 통로를 만들 수 있어요.
  • 수거와 폐기를 따로 보지 않고 한 흐름으로 관리하기 쉬워져요.

3) 민간 참여와 지원 장치

기관·단체·법인이나 약국개설자가 폐의약품 수거와 폐기 사업에 참여하면,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게 하려는 안이에요. 참여만 요청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움직일 수 있게 뒷받침하려는 구조예요.

  • 약국이나 민간 기관이 참여할 유인이 생겨요.
  • 행정적 부담을 일부 덜어줄 수 있어요.
  • 지역 곳곳에 수거 거점을 늘리는 데 도움이 돼요.

4) 환경오염 예방의 실효성 보강

이 법안은 폐의약품을 단순히 버려도 되는 물건처럼 두지 않으려 해요. 토양과 수질 오염을 줄이기 위해, 처음 배출되는 순간부터 수거와 폐기까지 관리의 고리를 만들려는 거예요.

  • 약이 하수나 일반쓰레기로 섞이는 일을 줄이려 해요.
  • 생태계 교란 가능성을 낮추려는 취지예요.
  • 환경 문제를 사후 정리보다 사전 차단 쪽으로 옮기려는 거예요.

5) 안내와 수거의 연결

지금까지는 홍보와 실제 수거가 따로 움직일 수 있었어요. 개정안은 교육, 홍보, 수거, 폐기를 한 묶음으로 보게 해서, 안내받은 방식대로 실제 배출이 이어지도록 만들려는 거예요.

  • 홍보만 하고 끝나는 구조를 줄이려 해요.
  • 주민이 알고 있는 방식과 현장 수거 방식이 맞아야 해요.
  • 안내와 현장 운영이 연결될수록 제도 효과가 커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가정의 일반 국민: 집에 남은 약을 어디에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더 쉽게 알 수 있어요.
  • 약국개설자: 폐의약품 수거와 폐기 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시장·군수·구청장: 지역 단위 수거·폐기 사업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어요.
  • 보건복지부장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교육과 홍보를 통해 배출 질서를 잡는 역할이 커져요.
  • 기관·단체·법인: 지역 수거 거점이나 협력 주체로 참여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폐의약품의 처리방법과 분리배출을 어디까지 세분화해 안내할지 기준이 필요해 보여요.
  • 지자체마다 예산과 인력이 달라서, 실제 수거 체계는 지역별 편차가 생길 수 있어요.
  • 약국개설자나 민간 참여자가 늘어나면 지원 방식과 역할 분담을 분명히 해야 해요.
  • 교육과 홍보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실제 수거율이 얼마나 오르는지 계속 봐야 해요.
  • 폐의약품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폐기되는지까지 추적할 수 있어야 제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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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훈
안상훈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