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제품 세제 지원 확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285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내국인이 녹색제품 관련 투자를 하거나 사서 쓰면 세금 부담을 덜어주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녹색제품을 만드는 시설에 돈을 넣는 경우까지 세액공제를 붙이려는 내용이에요.
  • 사업에 쓰려고 녹색제품을 살 때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최종 소비를 위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도 소득공제를 붙이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친환경 제품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서 민간이 더 쉽게 참여하게 만들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생산시설 투자 공제: 녹색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시설에 투자하면 그 투자금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주려는 내용이에요.
  • 사업용 구매 공제: 사업에 쓰려고 녹색제품을 사는 경우에도 구매금액을 세액공제 대상으로 삼으려는 거예요.
  • 최종 소비 공제: 녹색제품을 최종 소비하기 위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소득공제를 적용하려는 내용이에요.
  • 민간 참여 유도: 가격 부담 때문에 녹색제품 시장 참여가 줄어드는 문제를 세제 지원으로 완화하려는 취지예요.
  • 탄소중립 지원: 기존 제품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탄소중립 이행을 세제 쪽에서 뒷받침하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연구·인력개발비나 특정 시설 투자, 전통시장이나 대중교통, 문화체육 분야 지출처럼 정책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세제지원을 두고 있어요. 그런데 녹색제품 구매 비용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세액공제나 소득공제 규정이 없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어요. 녹색제품은 생산 과정에서 설비 개선과 시설 투자 비용이 추가로 들 수 있고, 그 부담이 제품 가격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 결과 기업과 소비자 모두 녹색제품을 쓰는 데 망설이게 되니, 세제 지원으로 그 부담을 낮추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녹색제품 생산시설 투자 공제

개정안은 내국인이 녹색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시설에 투자하면 그 금액을 세액공제해 주는 방향을 담고 있어요. 제품을 만드는 단계에서 생기는 추가 비용을 세금 제도로 일부 보전하려는 거예요.

  • 생산 설비를 새로 손보려는 기업에는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어요.
  • 녹색제품 공급 기반을 넓히는 쪽으로 연결될 수 있어요.
  • 투자 유인이 생기면 중장기적으로 시장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2) 사업용 녹색제품 구매 공제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녹색제품을 사는 경우에도 구매금액에 세액공제를 주려는 내용이에요. 완제품이든 중간재든, 사업 현장에서 쓰는 녹색제품의 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취지예요.

  • 기업이 친환경 자재나 제품을 선택할 때 가격 장벽을 조금 낮출 수 있어요.
  • 기존 제품보다 비싸서 망설이던 선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 사업용 구매를 통해 녹색제품 수요가 더 안정될 수 있어요.

3) 최종 소비 소득공제

녹색제품을 최종 소비하기 위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도 소득공제를 적용하려는 내용이에요. 사업용 구매뿐 아니라 개인 소비 단계까지 세제 지원을 넓히려는 구조예요.

  • 소비자가 일상에서 친환경 제품을 고를 때 체감 혜택을 줄 수 있어요.
  • 단순 홍보보다 실제 구매 결정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소비 단계의 지원은 시장 전체의 수요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4) 민간 참여 확대

이 법안은 녹색제품의 가격 부담 때문에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제한되는 문제를 풀려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요. 세제 지원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거예요.

  • 시장이 성숙하지 않은 초기에는 이런 지원이 참여를 늘리는 신호가 될 수 있어요.
  • 기업은 설비 투자와 제품 전환을 검토할 여지가 커져요.
  • 소비자는 친환경 선택을 해도 손해가 크지 않다고 느낄 수 있어요.

5) 탄소중립 정책 보강

개정안은 기존 제품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탄소중립 이행을 민간 참여로 연결하려고 해요. 세제를 통해 정책 목표를 생활과 사업 현장에 붙이려는 방식이에요.

  • 친환경 제품을 더 비싼 선택이 아니라 보편적 선택으로 만들려는 흐름이에요.
  • 세제 혜택이 정책 목표를 실제 수요로 바꾸는 매개가 될 수 있어요.
  • 결국 이번 안은 친환경 전환의 비용을 개인과 기업이 혼자 떠안지 않도록 세금 제도로 나누려는 시도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녹색제품 생산기업: 설비 투자와 시설 개선에 대한 세제 혜택을 기대할 수 있어요.
  • 녹색제품을 쓰는 기업: 사업용 구매 비용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일반 소비자: 최종 소비 단계에서 카드 사용에 따른 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어요.
  • 세무 실무자: 투자금액과 구매금액의 공제 요건을 따로 확인해야 해요.
  • 정부: 세수 영향과 정책 효과를 함께 관리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녹색제품의 범위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혜택 대상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사업용 구매와 최종 소비를 구분하는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 세액공제와 소득공제가 동시에 걸리는 부분이 있는지 정리가 필요해요.
  • 혜택이 실제로 가격 부담을 낮추는지, 시장 참여를 늘리는지 점검이 중요해요.
  • 세수 감소와 정책 효과 사이의 균형도 같이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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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조지연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