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보호조치 강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887
소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조치를 더 빠르고 강하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사법경찰관이 법원에 바로 청구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 임시조치의 기간을 늘리고, 전자장치 부착도 새로 넣으려 해요.
  • 긴급임시조치나 임시조치를 어기면 더 무겁게 처벌하려는 방향이에요.
  • 기존의 과태료 중심 제재를 줄이고 형사처벌 중심으로 옮기려는 흐름이 눈에 띄어요.

주요 내용

  • 사법경찰관의 직접 청구 확대: 사법경찰관이 모든 임시조치를 법원에 직접 청구할 수 있게 하려 해요.
  • 유치신청 요건 완화: 선행행위 위반이 없어도 유치신청이나 청구가 가능하도록 하려 해요.
  • 전자장치 부착 신설: 임시조치에 전자장치 부착을 새로 넣어 관리 수단을 넓히려 해요.
  • 임시조치 기간 연장: 임시조치 제1호부터 제3호까지는 2개월에서 3개월로 늘리고, 제5호는 2개월로 정하려 해요.
  • 통지 체계 보완: 법원이 임시조치를 바꾸면 관할경찰관서의 장에게도 알리도록 하려 해요.
  • 위반 제재 강화: 긴급임시조치 위반과 임시조치 위반, 상습적 미이행에 대해 더 무거운 형을 두려 해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도 가정폭력 사건에서 접근금지나 유치 같은 보호조치를 두고 있지만, 비슷한 제도를 두는 다른 특례법과 비교하면 종류와 기간, 위반 시 제재가 서로 달라 현장 집행이 흔들릴 수 있어요. 특히 피해자 보호조치에 대한 청구권이 검사에게만 있어, 긴급한 상황에서 바로 움직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이 개정안은 경찰과 법원의 연결을 더 빠르게 만들고, 보호조치의 수단을 넓혀 피해자 보호를 더 두텁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동시에 위반에 대한 제재도 높여 조치가 실제로 지켜지게 하려는 취지가 보여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직접 청구 확대

지금은 피해자 보호조치 청구가 검사 중심으로 움직이는 구조였는데, 제안안은 사법경찰관도 모든 임시조치를 법원에 직접 청구할 수 있게 하려 해요. 현장에서 바로 대응해야 하는 사건의 특성을 더 반영하려는 변화예요.

  • 경찰이 사건 초기부터 더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어요.
  • 검사만 거치던 절차보다 시간차를 줄이려는 뜻이 보여요.
  • 피해자 입장에서는 보호조치가 늦어지는 불안을 줄일 수 있어요.

2) 유치신청 요건 완화

제안안은 선행행위 위반이 없어도 유치신청이나 청구가 가능하도록 하려 해요. 즉, 이미 정해진 위반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보호 필요성이 있으면 유치 절차를 열어두려는 거예요.

  • 위험이 커 보이는 사건에 더 빨리 대응할 수 있어요.
  • 보호조치를 미리 붙일 수 있는 폭이 넓어져요.
  • 다만 그만큼 신중한 판단 기준이 중요해져요.

3) 전자장치와 기간 조정

임시조치에 전자장치 부착을 새로 두고, 제1호부터 제3호까지는 3개월로, 제5호는 2개월로 기간을 다시 정하려 해요. 보호조치의 수단과 유지 기간을 함께 손보는 방식이에요.

  • 전자장치가 들어가면 관리 방식이 더 촘촘해져요.
  • 기간이 늘어나면 단기 대응이 아니라 일정 기간 보호를 이어갈 수 있어요.
  • 하지만 신체의 자유를 더 오래 제한할 수 있어 비례성이 중요해요.

4) 경찰 통지 강화

법원이 임시조치를 변경하면 관할경찰관서의 장에게도 통지하도록 하려 해요. 법원 결정이 현장에 늦게 전달되는 공백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경찰이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어요.
  • 현장 집행과 법원 결정 사이의 연결이 더 중요해져요.
  • 조치 변경이 잦은 사건에서는 특히 의미가 커요.

5) 위반 제재와 과태료 정리

긴급임시조치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에 처하도록 하고, 기존의 과태료 부과 규정은 없애려 해요. 임시조치 제1호부터 제3호까지 위반과 상습적 미이행도 더 무겁게 처벌하도록 정해요.

  • 단순한 행정상 제재보다 형사처벌 쪽으로 무게를 옮기려는 구조예요.
  • 반복 위반을 더 강하게 막겠다는 뜻이 분명해요.
  • 위반을 가볍게 보지 않고 실제 억지력을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피해자: 보호조치가 더 빨리, 더 오래, 더 강하게 연결될 수 있어요.
  • 가정폭력행위자: 임시조치 위반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형사처벌 위험도 높아져요.
  • 사법경찰관: 직접 청구와 현장 판단 책임이 더 커져요.
  • 법원과 검사: 청구, 변경, 통지 흐름을 더 촘촘하게 맞춰야 해요.
  • 관할경찰관서: 법원 결정과 집행 상황을 더 빠르게 받아 후속 대응을 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전자장치 부착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적인지와 인권 침해 논란을 함께 봐야 해요.
  • 선행행위 위반이 없어도 유치신청이 가능해지면, 적용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 과태료를 없애고 형사처벌로 옮기는 만큼, 위반 유형별 구분이 분명해야 해요.
  • 기간이 늘어난 임시조치가 피해자 보호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경찰 통지가 강화되더라도 현장 집행이 느리면 효과가 줄어들 수 있어요.
스크랩0
조회수7
이만희
이만희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