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연금 재혼자 부분 지급

별정우체국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415
소관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유족연금 수급권자인 배우자가 재혼해도 수급권을 바로 없애지 않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재혼한 뒤에도 연금형성 기여분에 해당하는 유족연금을 계속 받도록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 사망한 수급자의 배우자와 살아 있는 수급자의 배우자 사이의 차이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현재는 재혼하면 유족연금을 전부 못 받는 구조라서, 그 부분을 손보려는 거예요.
  • 분할연금과의 관계까지 함께 보면서 연금 제도를 더 고르게 맞추려는 시도예요.

주요 내용

  • 재혼 시 수급권 유지: 유족연금 수급권자인 배우자가 재혼했다고 해서 수급권이 바로 사라지지 않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유족연금 일부 계속 지급: 재혼한 뒤에도 연금형성 기여분에 해당하는 수준의 유족연금을 지급하려는 방향이에요.
  • 전부 소멸 규정 삭제: 재혼하면 유족연금을 일체 지급하지 않도록 한 현행 규정을 없애는 쪽이에요.
  • 분할연금과의 형평성 조정: 이혼한 배우자가 분할연금으로 결혼 당시의 기여분을 인정받는 구조와 비슷한 균형을 맞추려는 거예요.
  • 조문 재구성: 기존 조문 일부를 지우고 새 조문을 두는 방식으로 연금 지급 구조를 다시 정리하려고 해요.

왜 나왔나

현행 제도는 유족연금 수급권자인 배우자가 재혼하면 수급권이 소멸하도록 두고 있어요. 그런데 사망하지 않은 수급자와 이혼한 배우자는 분할연금으로 혼인 기간의 기여분을 인정받고, 재혼해도 수급권이 유지돼요. 이런 차이 때문에 사망한 수급자의 배우자만 너무 불리하게 본다는 문제의식이 나온 거예요. 이 법안은 재혼 여부만으로 유족연금이 완전히 끊기는 구조를 손보고, 기여한 만큼은 계속 인정하자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재혼하면 끝나는 구조 조정

기존에는 유족연금 수급권자인 배우자가 재혼하면 수급권이 소멸하도록 되어 있었어요. 제안안은 이 전제를 바꿔, 재혼만으로 수급권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려는 거예요.

  • 재혼 자체가 곧바로 연금 상실로 이어지지 않아요.
  • 생계 변화가 생겨도 연금의 기본 틀은 남을 수 있어요.
  • 다만 실제 지급 범위는 새 조문에 따라 다시 정해져요.

2) 전액 중단에서 부분 지급으로

현행 구조는 재혼한 경우 유족연금을 아예 지급하지 않는 쪽이에요. 개정안은 재혼한 유족연금 수급권자에게도 유족연금액 수준의 일부를 지급하도록 바꾸려 해요.

  • 전부 끊는 방식보다 완만한 조정에 가까워요.
  • 유족연금의 성격은 유지하면서도 지급 기준을 세분화하려는 거예요.
  • 수급자 입장에서는 재혼 뒤의 급격한 소득 공백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3) 기여분 인정의 확장

이 법안은 연금형성 기여분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어요. 혼인 기간 동안 쌓인 기여를 재혼 여부와 별개로 더 인정하겠다는 뜻이에요.

  • 유족연금을 단순한 신분상 혜택이 아니라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으로 다시 보려는 거예요.
  • 사망한 수급자의 배우자라고 해서 기여가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점을 반영해요.
  • 제도 설계가 바뀌면 산정 기준도 더 세밀하게 설명돼야 해요.

4) 분할연금과의 형평성 맞추기

제안 이유는 생존 수급자의 이혼 배우자에게는 분할연금이 인정되는데, 사망 수급자의 배우자에게는 재혼을 이유로 전면 소멸을 두는 게 맞느냐는 문제예요. 이번 개정안은 두 제도 사이의 차이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같은 혼인 기여를 다루는데 결과가 너무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제도 간 균형을 맞추면 수급자 간 체감 형평성이 나아질 수 있어요.
  • 반대로 재혼한 수급자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지는 세부 정리가 필요해요.

5) 조문 체계의 재설계

안 제27조의4제1항제2호를 삭제하고 새 조문을 두는 방식으로 구조를 바꾸려 하고 있어요. 단순 문구 수정이 아니라 지급 기준 전체를 다시 배열하는 성격이에요.

  • 기존 예외 규정을 고치는 수준을 넘어, 별도 조문으로 새 원칙을 세우려는 거예요.
  • 법문이 바뀌면 시행 기준과 안내 방식도 함께 손봐야 해요.
  • 수급자 입장에서는 어느 조건에서 얼마를 받는지 더 명확한 설명이 필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유족연금 수급권자인 배우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이 있어요.
  • 재혼을 앞두었거나 재혼한 수급자는 연금이 끊기는지 여부를 다시 보게 돼요.
  • 사망한 수급자의 유족은 가족의 소득 안전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영향을 받아요.
  • 연금 제도를 집행하는 기관은 지급 기준과 산정 방식 정비가 필요해요.
  • 분할연금과 유족연금의 관계를 함께 보는 실무 담당자도 기준 정리를 다시 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재혼한 경우에 어느 범위까지 유족연금을 지급할지 산식이 더 분명해야 해요.
  • 연금형성 기여분을 어떤 기준으로 계산할지에 따라 수급액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 다른 연금 제도와의 형평성을 맞추는 과정에서 예상 밖의 차이가 남을 수 있어요.
  • 기존 수급자와 새로 적용받는 사람 사이의 경과조치가 필요할 수 있어요.
  • 법안이 말하는 유족연금액 수준이 실제 집행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살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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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윤준병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