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밖 원격지도 허용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348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지도로 의료기사가 의료기관 밖에서도 일할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의료기사가 원칙적으로 의료기관 안에서, 의사나 치과의사의 지도 아래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라서 장소가 많이 묶여 있어요.
  • 이 법안은 환자의 거주지 같은 의료기관 외의 장소에서도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더 잘 제공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특히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나 고령자처럼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사람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 핵심은 의료기사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돌봄 현장까지 연결해, 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게 하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원격지도 허용: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지도로 의료기사가 의료기관 밖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장소 제약 완화: 의료기사 업무가 원칙적으로 의료기관 안에 묶이던 구조를 넓혀, 환자 거주지 등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려는 거예요.
  • 취약계층 접근성 강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고령자처럼 이동이 어려운 사람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려는 취지예요.
  • 지역사회 돌봄 연계: 통합지원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는 흐름 속에 의료기사의 역할을 더 넣으려는 거예요.
  • 전문인력 활용 확대: 의료기관 밖 현장에서도 의료기사의 전문적 역량을 더 적극적으로 쓰게 하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의료기사가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 아래 업무를 수행하도록 두고 있어서, 실제로는 의료기관 내 대면 지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예요. 그 결과 의료기관 외의 장소에서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제약이 있었어요. 그런데 중증장애인, 고령자처럼 이동이 어려운 사람의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고, 지역사회에서 살던 곳 중심으로 돌봄과 의료를 묶어 제공하려는 흐름도 생겼어요. 이 법안은 그런 변화에 맞춰, 의료기사의 전문성을 의료기관 밖에서도 쓸 수 있는 통로를 열어 보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원격지도 근거 신설

기존에는 의료기사가 의료기관 안에서 의사나 치과의사의 대면 지도 아래 일하는 구조가 중심이었어요. 개정안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지도를 통해 그 제한을 풀어, 의료기관 밖에서도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하려는 거예요.

  • 대면 지도가 꼭 필요한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통신 기반의 지도 방식이 제도 안으로 들어올 수 있어요.
  • 의료기사가 현장에 직접 있어야만 하던 업무 범위가 일부 넓어질 수 있어요.
  • 다만 실제로 어느 업무까지 원격지도로 가능한지는 후속 설계가 더 필요해 보여요.

2)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업무 확대

현행 구조에서는 의료기사 업무가 원칙적으로 의료기관에 묶여 있어, 환자 집이나 지역 돌봄 현장에서의 활용이 제한됐어요. 이 개정안은 환자의 거주지 같은 의료기관 외의 장소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집에서 돌봄을 받는 사람에게는 이동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의료기관에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어가기 쉬워져요.
  • 현장 방문이 필요한 서비스와 원격지도로 가능한 서비스의 구분이 중요해질 수 있어요.

3) 고령자와 이동 취약계층 대응

법안은 중증장애인과 고령자처럼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사람들의 수요를 배경으로 두고 있어요. 특히 고령자는 거동이 불편해지기 쉬워, 이동 자체가 의료 이용의 큰 장벽이 될 수 있어요.

  • 의료기관까지 오가기 어려운 사람에게 서비스가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
  • 반복적인 방문이 필요한 경우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 다만 개인별 건강 상태와 서비스 내용에 따라 원격지도가 적절한지는 별도 판단이 필요해요.

4) 지역사회 기반 돌봄과의 결합

최근의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는 노인, 장애인 등 통합지원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함께 받게 하려는 흐름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의료기사 업무는 장소 제약 때문에 그 체계 안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어요.

  • 의료와 돌봄이 분리되지 않고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려는 취지예요.
  •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결국 병원 중심 서비스에서 생활공간 중심 서비스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가능성이 있어요.

5) 의료기사 전문성 활용 범위 조정

이 개정안은 의료기사의 역할을 줄이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넓은 현장에서 전문성을 쓰게 하려는 성격이 강해요. 다만 의료기관 밖에서 업무를 수행하면 지도 방식, 책임 구분, 업무 안전성 같은 쟁점도 함께 따라와요.

  • 의료기사의 숙련도를 지역사회 현장에 연결할 수 있어요.
  • 의사나 치과의사의 지도 방식이 현장에 맞게 정리돼야 해요.
  • 제도가 실제로 작동하려면 안전성과 책임 범위를 어떻게 나눌지 후속 정리가 핵심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의료기사: 의료기관 밖에서도 일할 수 있는 길이 생길 수 있어요.
  • 의사·치과의사: 지도 방식이 대면 중심에서 원격까지 넓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 중증장애인: 이동 부담이 줄어들면서 서비스 접근성이 좋아질 수 있어요.
  • 고령자: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더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받을 여지가 커져요.
  • 지역 돌봄 현장: 환자 거주지 중심의 서비스 설계에 의료기사 참여가 늘어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원격지도로 허용되는 업무 범위를 어디까지 정할지가 중요해요.
  • 의료기관 밖에서 일할 때 안전성과 책임 소재를 어떻게 나눌지 살펴봐야 해요.
  • 대면이 필요한 업무와 원격으로 가능한 업무를 가르는 기준이 필요해 보여요.
  • 지역 돌봄 현장에 실제로 적용될 때 현장 운영 비용과 인력 배치가 따라갈 수 있는지도 봐야 해요.
  • 취약계층 접근성은 좋아질 수 있지만, 디지털 환경이나 장비가 부족한 곳에서는 격차가 남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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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아
한지아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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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