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부과 기준 명확화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712
소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과태료를 매길 때 보던 기준을 법에 더 자세히 적어 두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위반행위의 내용, 정도, 기간, 반복 여부, 얻은 이익의 크기까지 함께 보라는 방향이에요.
  • 지금보다 제재 기준이 더 분명해지면, 현장에서는 어떤 행위가 얼마나 무겁게 다뤄질지 예측하기 쉬워져요.
  • 공인중개사 현장에서 제기돼 온 “같은 위반인데 처분이 너무 들쭉날쭉하다”는 불만을 줄이려는 취지도 담겨 있어요.
  • 핵심은 과태료를 단순한 상한만으로 보지 않고, 법률 단계에서 구체적인 판단 요소를 직접 적어 두겠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부과기준의 법률 명시: 과태료를 정할 때 어떤 요소를 볼지 법에 직접 적어요.
  • 비례성 강화: 위반이 가볍거나 무거운지에 따라 처분이 달라지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반복 위반 반영: 같은 위반을 여러 번 했는지도 금액 산정에 넣으려는 방향이에요.
  • 이익 규모 반영: 위반으로 얻은 이익이 크면 그에 맞게 더 무겁게 볼 수 있게 해요.
  • 예측가능성 제고: 현장에서 미리 기준을 읽고 행동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공인중개사업 관련 위반행위에 대해 과태료의 상한만 두고, 세부 기준은 대통령령에 위임하고 있어요. 이 구조에서는 위반행위의 내용과 정도, 기간, 횟수, 취득 이익 같은 요소가 법률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아, 기준이 덜 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와 왔어요. 현장에서도 거래 규모나 반복 여부에 따라 더 합리적으로 차등 부과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고, 정부도 비슷한 방향의 필요성을 인정한 바 있어요. 이번 개정안은 이런 흐름을 법률에 더 또렷하게 적어 두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상한 중심 구조에서 판단 요소 중심 구조로

기존에는 과태료의 상한을 법에 두고, 세부 부과기준은 대통령령에 맡기는 방식이었어요. 제안안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징수할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법률에 직접 적어서, 판단의 출발점을 더 분명하게 만들려 해요.

  • 현장에서는 법을 볼 때 “얼마까지 가능하냐”만이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정하느냐”도 함께 확인하게 돼요.
  • 처분 기준이 법률에 적히면 시행령보다 한 단계 더 안정적인 기준이 돼요.
  • 행정청도 금액을 정할 때 설명 책임이 더 커질 수 있어요.

2) 위반행위의 경중을 세밀하게 반영

이 개정안은 위반행위의 내용과 정도, 기간을 함께 보도록 하고 있어요. 같은 유형의 위반이라도 얼마나 오래, 얼마나 심하게 했는지에 따라 다르게 볼 여지를 넓히려는 거예요.

  • 한 번의 실수와 반복된 위반을 같은 선상에 두지 않겠다는 뜻에 가까워요.
  • 행위의 무게가 가벼운 경우와 중한 경우를 나눠 보게 돼요.
  • 과태료가 단순 정액처럼 느껴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3) 반복 위반과 얻은 이익까지 고려

이번 안은 위반횟수와 위반행위로 취득한 이익의 규모도 고려 요소로 적고 있어요. 위반을 반복했는지, 위반해서 실제로 돈을 벌었는지가 제재 수준에 영향을 주게 하려는 거예요.

  • 같은 행위를 여러 번 반복하면 더 무겁게 볼 수 있어요.
  • 위반으로 얻은 이익이 크면 제재가 너무 약해지지 않도록 하는 장치예요.
  • 단순한 경고 수준으로 끝나지 않게 하려는 실효성 강화의 성격이 있어요.

4) 예측가능성과 형평성 강화

법안은 과태료 부과의 비례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히고 있어요. 공인중개사 현장에서 어떤 기준으로 얼마나 부과되는지 가늠하기 쉬워지면, 불만과 이견도 줄어들 수 있어요.

  • 중개업 종사자는 사전에 위험을 읽고 행동을 조정하기 쉬워져요.
  • 행정청은 처분 근거를 더 구조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요.
  • 같은 위반인데 사람마다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인식은 완화될 수 있어요.

5) 현장 규율과 제재 실효성 조정

이번 개정안은 단순히 처벌을 세게 하려는 게 아니라, 위반의 성격에 맞는 제재를 하려는 쪽에 가까워요. 무게를 더 세밀하게 나누면, 가벼운 위반은 과도하지 않게, 중한 위반은 충분히 무겁게 다룰 수 있어요.

  • 제재가 납득 가능해야 현장 수용성도 높아져요.
  • 금액 차등이 정교해지면 억제 효과도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실제 집행에서는 세부 기준이 얼마나 일관되게 적용되는지가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공인중개사와 중개법인: 위반 시 어떤 요소가 제재에 반영되는지 더 직접적으로 보게 돼요.
  • 중개업 종사자: 반복 여부나 거래 규모가 실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국토교통부와 집행기관: 과태료 기준을 더 세밀하게 설명하고 적용해야 해서 집행 기준 정리가 필요해요.
  • 지방자치단체의 단속·부과 실무 담당자: 현장 판단과 문서화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 이용자와 거래 당사자: 중개 현장의 규율이 더 정교해지면 거래 안전에 대한 기대도 같이 달라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시행령과의 정합성을 봐야 해요. 법률에 기준을 적으면 시행령 기준도 그에 맞춰 다시 정리돼야 해요.
  • 재량이 줄어드는지를 살펴야 해요. 기준이 구체적일수록 자의성은 줄 수 있지만, 현장 탄력성도 줄 수 있어요.
  • 반복 위반과 이익 규모의 산정 방식이 중요해요. 실제로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져요.
  • 과태료 수준의 형평성을 점검해야 해요. 가벼운 위반까지 지나치게 무겁게 보지 않도록 해야 해요.
  • 집행 일관성이 핵심이에요. 같은 기준이 지역마다 다르게 적용되면 예측가능성 강화라는 목적이 약해져요.
스크랩0
조회수8
오세희
오세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