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협조 의무 명시 및 경제적 제재 강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566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와 처분에 응할 의무를 더 분명하게 적어 두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조사에 불응할 때의 제재를 지금의 과태료 중심에서 더 강한 경제적 제재로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사업자뿐 아니라 임직원도 조사 협조 책임을 더 무겁게 느끼게 될 수 있어요.
  • 조사 협조를 끌어내기 위한 장치를 강화해서, 제도의 실제 집행력을 높이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조사를 받는 것’ 자체를 가볍게 보지 못하게 하고, 불응에 따른 부담을 분명히 키우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조사 응답 의무 명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처분이나 조사를 받는 사람은 이에 응해야 한다는 점을 법에 더 분명히 두려는 안이에요.
  • 불응 제재 강화: 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기존의 과태료만으로 끝내지 않고, 더 강한 경제적 제재를 붙일 수 있게 하려는 흐름이에요.
  • 과징금 도입 방향: 조사 불응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해, 단순한 행정질서 제재보다 강한 압박을 주려는 취지예요.
  • 이행강제금 활용: 협조를 계속 미루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이행강제금 같은 수단을 함께 쓰려는 방향이에요.
  • 조사 실효성 확보: 자료 제출이나 출석 같은 협조가 있어야 조사가 돌아가기 때문에, 그 기반을 경제적 제재로 보강하려는 거예요.
  • 사업자·임직원 구분 적용: 사업자와 임직원에 대해 각각 제재 수위를 달리 두던 틀을 손봐, 불응에 대한 부담을 다시 정리하려는 내용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도 조사에 불응하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두고 있지만, 제안 이유에 따르면 그 수준만으로는 조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기에 부족하다고 봤어요. 특히 사업자와 임직원이 조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으면, 사실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집행도 약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단순한 안내 수준을 넘어, 응하지 않으면 더 강한 경제적 제재가 뒤따르도록 하려는 거예요. 결국 이 법안은 조사에 응하지 않아도 큰 불이익이 없다는 신호를 줄이려는 방향으로 읽혀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조사 응답 의무의 분명한 명시

기존 설명은 조사에 불응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를 중심으로 돼 있었어요. 이번 안은 아예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처분과 조사를 받은 자는 이에 응해야 한다는 점을 더 직접적으로 적으려는 방향이에요.

  • 법이 말하는 의무가 분명해지면, 조사 대상자가 협조를 미룰 여지가 줄어들어요.
  •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법적 의무라는 점이 강조돼요.
  • 조사 과정에서 협조 거부가 예외적으로 허용되는지, 어디까지가 불응인지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2) 과태료 중심 제재의 보강

현행 제재는 조사에 불응하는 경우 과태료를 두고 있지만, 제안 이유는 그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과태료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과징금이나 이행강제금으로 보강하려는 거예요.

  • 과태료는 행정질서 위반에 대한 금전 제재라서, 형사처벌과는 성격이 달라요.
  • 이 안은 가벼운 제재로는 협조를 끌어내기 어렵다고 보고, 압박 수단을 넓히려 해요.
  • 실제로 어떤 불응 행위에 어떤 제재를 붙일지는 후속 집행 기준이 중요해요.

3) 경제적 압박 수단의 확대

과징금과 이행강제금을 함께 언급한 점이 이 안의 핵심이에요. 한 번의 위반을 벌주는 데서 끝내지 않고, 협조할 때까지 부담이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는 거예요.

  • 조사를 버티면 유리하다는 생각을 줄이려는 목적이 보여요.
  • 반복적 불응이나 장기 지연을 억제하는 데 더 초점이 맞춰질 수 있어요.
  • 다만 제재가 커질수록 비례성과 절차적 공정성을 함께 봐야 해요.

4) 조사 실효성에 대한 압박 강화

법안의 문제의식은 결국 조사 결과가 실제로 나와야 제도가 작동한다는 데 있어요. 협조가 부족하면 자료 확인도 어렵고, 행정조치도 늦어질 수 있어서 조사 실효성을 먼저 살려야 한다는 판단이에요.

  • 공정거래위원회가 필요한 정보를 더 빨리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조사대상자 입장에서는 불응의 비용이 커지는 만큼 대응 전략도 바뀔 수 있어요.
  • 시장 전체로 보면, 조사의 신뢰성과 억지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방문판매 관련 사업자: 조사 협조 의무와 제재 부담이 더 직접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 임직원: 개인이 조사 대상이 되는 경우에도 불응에 따른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실효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수단이 늘어나요.
  • 소비자와 시장 참여자: 조사 집행이 더 강해지면 불공정 행위 적발과 대응이 빨라질 수 있어요.
  • 법무·컴플라이언스 담당자: 조사 대응 절차를 더 세밀하게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커져요.

봐야 할 점

  • 불응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지 명확해야 해요. 단순 지연과 고의적 거부를 구분하지 않으면 분쟁이 늘 수 있어요.
  • 과징금과 이행강제금의 기준이 지나치게 넓어지면 제재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 조사 협조를 강하게 요구하는 만큼 절차적 보호장치도 같이 봐야 해요.
  • 사업자와 임직원에게 각각 어떤 수준으로 부담을 나눌지, 실제 집행에서 균형이 중요해요.
  • 참고사항처럼 관련 법률안과의 정합성도 살펴야 해서, 연동 조문이 바뀌면 세부 설계가 다시 조정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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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허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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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