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전문인력 양성 기반 마련

한국한식대학교 설치법안

의안번호
2218457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한식과 한식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교육할 한국한식대학교를 새로 두려는 법안이에요.
  • 국가가 직접 지원하고 감독하는 구조를 정해, 한식 전문인력을 길러내는 기반을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학부부터 박사과정까지 갖추고, 연구와 실습을 함께 하는 교육체계를 상정하고 있어요.
  • 국내 교육뿐 아니라 해외 분교나 한식교육센터까지 열 수 있게 해서 한식의 보급과 세계화를 넓히려는 취지예요.
  • 졸업자에 대한 자금지원 우대까지 포함해, 교육에서 산업 진입까지 이어지는 길을 만들려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대학 설치 목적: 한식과 한식문화를 창조적으로 잇고 발전시키기 위한 별도 대학을 법으로 두려는 구성이에요. 단순한 학과 단위 교육을 넘어서, 한식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초점이 있어요.

- 한식 교육을 흩어진 형태가 아니라 통합된 기관에서 하려는 방향이에요.

- 한식의 교육, 연구, 보급을 한 축으로 묶으려는 뜻이 보여요.

  • 운영 주체와 감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식진흥원이 대통령령에 따라 지원·육성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업무를 조정·감독하도록 했어요. 대학을 민간 자율에만 맡기지 않고 공적 지원과 관리가 함께 들어가요.

- 설립 이후에도 공공부문과 연결된 운영 구조를 상정하고 있어요.

- 행정적 지원과 감독이 함께 붙는 만큼 책임 구조가 중요해요.

  • 이사회와 감사: 이사장과 총장 각 1명을 포함한 15명 이하의 이사, 그리고 감사 1명을 두도록 했어요. 임기는 정관으로 정하게 해서 운영의 틀은 법이 정하고 세부는 내부 규정에 맡기는 방식이에요.

- 의사결정과 감시 기능을 분리해 두려는 구조예요.

- 정관 설계가 실제 운영의 성격을 크게 좌우할 수 있어요.

  • 재정과 자산 지원: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출연금을 줄 수 있고, 국유재산과 물품도 양여할 수 있게 했어요. 초기에 학교를 세우고 굴리는 데 필요한 자원을 공공재정과 공공자산으로 뒷받침하려는 취지예요.

- 설립 단계의 큰 비용을 공적 지원으로 메우려는 구조예요.

- 출연과 양여의 범위가 어떻게 정해질지가 실제 부담과 효과를 가를 수 있어요.

  • 교육·연구와 부설기관: 박사, 전문석사, 석사, 학사 과정을 모두 두고, 부설교육기관과 부설시설도 둘 수 있게 했어요. 해외에는 분교나 한식교육센터를 둘 수 있어서 연구와 실습, 해외 보급을 함께 노리고 있어요.

- 고등교육기관 성격과 직업교육 성격을 동시에 담고 있어요.

- 해외 거점이 생기면 한식의 인지도와 교육 방식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졸업자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졸업자에게 식품 및 관련 분야 취업·창업에 필요한 자금지원 등에서 우대하도록 했어요. 학교를 나온 뒤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장치예요.

- 교육 수료가 곧바로 현장 진입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했어요.

- 지원 기준이 어떻게 정교하게 짜이느냐에 따라 체감 효과가 달라져요.

왜 나왔나

한식과 한식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를 따로 연구하고 가르칠 통합기관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지금처럼 대학 학과나 민간 교육기관 중심으로는 전통식품의 계승과 한식 전문인력 양성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담겨 있어요.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서 산업, 문화, 외교와 연결되는 인재를 키우려는 목표도 보여요. 핵심은 한식을 문화와 산업이 함께 움직이는 전문 분야로 키우려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한식 전문대학의 법적 틀

이 법안은 한국한식대학교를 별도 법적 주체로 세우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기존의 분산된 교육 방식과 달리, 한식과 한식문화를 다루는 통합 교육·연구 거점을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한식 교육이 학교 안의 일부 과정이 아니라 독립된 기관 체계로 잡혀요.
  • 교육과 연구, 보급을 한 곳에서 연결하려는 점이 특징이에요.
  • 법이 통과돼도 실제 운영 방식은 정관과 시행 단계 설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2) 공공 지원과 감독의 결합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업무를 조정·감독하고, 관련 공공기관이 지원·육성하는 구조가 들어가요. 학교의 자율성만 강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적 책임을 함께 얹는 구성이에요.

  • 정부와 공공기관이 대학의 초기 안착에 깊이 관여해요.
  • 지원이 늘어나는 만큼 운영의 투명성과 성과 관리도 중요해져요.
  • 실제 감독 범위가 넓어질수록 학교의 자율 운영과의 균형이 쟁점이 될 수 있어요.

3) 설립 재원의 공적 뒷받침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출연금과 국유재산 양여를 허용해 설립 기반을 마련하려고 해요. 새 기관을 세우는 데 필요한 토지, 건물, 장비 같은 자산을 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열어두는 셈이에요.

  • 큰 초기 투자 없이 학교를 시작하기 어려운 문제를 풀려는 방향이에요.
  • 공공자산을 쓰는 만큼 사용 목적과 관리 기준이 중요해요.
  • 예산과 자산의 실제 배분은 후속 설계에서 확인이 필요해요.

4) 고급 과정까지 갖춘 교육 체계

박사부터 학사까지 여러 단계의 학위를 둘 수 있게 해서, 한식 교육을 단기 과정이 아니라 정규 고등교육 체계로 만들려는 흐름이에요. 실습과 연구를 함께 붙일 수 있는 부설기관도 허용돼요.

  • 현장 실무형 교육과 연구형 교육을 함께 담으려는 구조예요.
  • 한식 분야를 전문직 경로로 키우려는 의도가 보여요.
  • 커리큘럼이 실습 중심으로 짜일지, 연구 중심으로 짜일지가 중요한 포인트예요.

5) 해외 확장과 산업 연계

국외에 분교나 한식교육센터를 둘 수 있게 해서 한식의 해외 보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요. 졸업자에 대한 자금지원 우대도 함께 두어 교육 이후의 진로까지 연결하려는 모습이에요.

  • 해외 거점은 한식의 인지도와 교육 표준을 넓히는 수단이 될 수 있어요.
  • 졸업자 지원은 교육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게 하는 장치예요.
  • 해외 운영은 현지 제도와 수요를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한식 분야 학생: 정규 학위과정과 실습 기회를 기대할 수 있어요.
  • 현직 조리사·외식 종사자: 전문성 향상 교육과 재교육 기회가 넓어질 수 있어요.
  • 농림축산식품부와 관련 공공기관: 지원·감독·육성 역할이 생겨요.
  • 지방자치단체: 출연과 졸업자 지원에 참여할 여지가 생겨요.
  • 한식·전통식품 산업: 연구개발, 브랜드화, 해외 확장과 연결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학교 설립과 운영에 들어가는 재정 규모를 어떻게 감당할지 봐야 해요.
  • 공공 지원이 늘수록 운영 독립성과 책임성의 균형이 중요해져요.
  • 해외 분교나 교육센터는 현지법, 수요, 인력 확보가 맞아야 실효성이 생겨요.
  • 졸업자 자금지원 우대가 실제 취업·창업 성과로 이어지는지도 살펴봐야 해요.
  • 한식과 전통식품을 어떻게 교육 내용으로 묶을지, 현장성과 학문성을 어떻게 맞출지도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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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김문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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