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에너지 재생에너지 포함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762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재생에너지 범위를 전기 중심에서 열에너지까지 넓히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공기열, 지열, 해수열, 하천열, 하수열 같은 열원을 재생에너지 정의에 넣으려는 내용이에요.
  • 열을 만드는 방식도 재생에너지로 더 분명히 보겠다는 뜻이라, 열에너지 쪽 지원 근거가 넓어질 수 있어요.
  • 에너지 수입 의존이 큰 우리나라의 사정을 감안해, 에너지 안보를 더 튼튼하게 하려는 배경이 있어요.
  • 핵심은 전기 생산만 보던 틀에서 벗어나, 난방과 냉방에 쓰는 열까지 탈탄소 전환 대상으로 잡으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재생에너지 정의 확대: 재생에너지의 범위에 공기열과 지열·해수열·하천열·하수열 같은 열에너지를 넣으려는 내용이에요.
  • 열에너지 부문 지원 기반 마련: 열에너지와 관련된 재생가능한 자원을 제도 안에서 더 분명하게 다루려는 거예요.
  • 전력 중심 구조 보완: 지금까지 전력 생산 중심으로 짜여 있던 틀에 열에너지 항목을 더해 균형을 맞추려는 방향이에요.
  • 탈탄소 전환 촉진: 난방과 같은 열 소비 부문도 탄소를 줄이는 전환 대상으로 보려는 취지예요.
  • 에너지 안보 강화: 해외 화석연료 수급이 흔들릴 때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열원을 더 인정하려는 거예요.
  • 보급 확대 여지 확보: 재생에너지로 인정되는 범위가 넓어지면 관련 설비 보급과 지원 논의도 더 넓어질 수 있어요.

왜 나왔나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이 커지면서 석유와 가스 같은 에너지를 들여오는 길이 불안정해졌다고 봤어요. 우리나라는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가 높아서, 이런 흔들림이 곧바로 에너지 안보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반면 우리 사회는 열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구조라서, 열 부문의 탈탄소화를 빼고는 탄소중립 목표에 다가가기 어렵다는 문제의식도 있어요. 이 법안은 전기뿐 아니라 열까지 재생에너지 범주에 넣어, 에너지 전환의 빈틈을 메우려는 거예요. 즉, 난방과 냉방 같은 생활 속 에너지 사용까지 재생에너지 정책 안으로 끌어오려는 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재생에너지의 범위 확대

현행 설명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범위는 주로 전력 생산 중심으로 잡혀 있어요. 이번 안은 그 정의에 열에너지를 넣어서, 재생에너지의 범주 자체를 넓히려는 거예요.

  • 전기 생산만 재생에너지로 보는 시야가 아니라, 열을 만드는 방식도 함께 보게 돼요.
  • 제도상 인정 범위가 넓어지면 관련 정책 설계도 달라질 수 있어요.
  • 에너지 전환 논의가 발전 분야에만 머물지 않게 돼요.

2) 공기열의 포함

공기열을 재생에너지 정의에 넣으려는 점이 눈에 띄어요. 공기에서 얻는 열도 재생가능한 자원으로 보겠다는 뜻이라, 열 활용 기술의 제도적 위치가 올라갈 수 있어요.

  • 난방이나 냉방과 연결되는 열원으로 더 공식적인 자리를 얻게 돼요.
  • 그동안 전력 중심으로만 보던 틀에서 벗어나는 신호예요.
  • 열 활용 설비에 대한 정책 논의가 쉬워질 수 있어요.

3) 지열·해수열·하천열·하수열의 포함

지열, 해수열, 하천열, 하수열도 함께 넣으려는 구조예요. 여러 자연·환경 기반 열원을 한꺼번에 포괄해, 열에너지 부문에서 쓸 수 있는 재생가능 자원을 넓게 인정하려는 취지예요.

  • 특정 한 종류의 열원만이 아니라, 다양한 열원을 두루 포함해요.
  • 지역 여건에 따라 쓸 수 있는 열원 선택지가 넓어질 수 있어요.
  • 열에너지 보급 정책의 기반이 더 촘촘해질 수 있어요.

4) 열에너지 탈탄소화

이 법안의 큰 방향은 열에너지 소비 부문의 탈탄소화예요. 난방과 냉방처럼 일상에서 크게 쓰이는 에너지 사용을 화석연료 의존에서 조금씩 떼어내려는 거예요.

  • 탄소중립은 전기만 바꾼다고 끝나지 않아서, 열 부문 변화가 중요해요.
  • 열 소비 비중이 높은 구조에서는 체감 효과도 클 수 있어요.
  • 정책이 맞물리면 건물, 설비, 지역난방 같은 분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5) 에너지 안보 대응력 강화

해외 화석연료 공급이 흔들릴 때, 국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열원을 제도 안으로 더 넓게 인정하면 대응 수단이 하나 더 생겨요. 이 법안은 그런 측면에서 에너지 안보를 보강하려는 성격도 있어요.

  • 수입 연료 의존이 높을수록 대체 가능한 국내 자원의 의미가 커져요.
  • 급격한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한 완충 장치가 될 수 있어요.
  • 재생에너지 정책이 기후 대응뿐 아니라 안보 정책과도 연결돼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재생에너지 설비 업계: 열에너지 관련 설비와 기술의 제도적 기반이 넓어질 수 있어요.
  • 건물·주거 부문: 난방과 냉방 전환 논의가 더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지역 여건에 맞는 열원 활용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어요.
  • 에너지 정책 담당 부처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범위 재정의에 맞춰 지원 기준을 다시 볼 필요가 있어요.
  • 국민과 사업자: 열에너지 전환이 실제 비용과 편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체감하게 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넣을 때, 어떤 설비와 방식까지 포함할지 기준을 분명히 봐야 해요.
  • 전기와 열을 같은 틀에서 보게 되면, 지원 제도와 보급 정책을 어떻게 나눌지도 중요해요.
  • 실제로 에너지 안보와 탄소 감축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후속 점검이 필요해요.
  • 열에너지 부문 확대가 예산과 행정 부담을 얼마나 늘릴지도 살펴봐야 해요.
  • 현장에서는 기술 보급 속도와 설치 비용이 정책 효과를 좌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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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김태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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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