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반도체 공급망 안정화와 국산화 촉진

국방반도체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에 관한 특별법안

의안번호
2217577
소관위원회
국방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국방에 필요한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국내에서 설계하고 생산한 반도체를 군과 방산 현장에서 더 우선적으로 쓰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국방반도체의 공급망과 재고, 생산능력을 따로 살펴보는 체계를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기술이 새는 걸 막고, 핵심 기술은 더 강하게 보호하려는 장치도 넣고 있어요.
  • 연구개발, 사업자 지정, 인력 양성까지 함께 묶어서 산업 기반을 키우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정책 추진체계 마련: 국방반도체 정책을 따로 밀고 갈 위원회를 두고,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사업자 지정 같은 큰 방향을 심의하게 하려는 거예요.
  • 실태조사와 정보체계 구축: 국내외 산업 현황과 공급망을 조사하고, 생산능력과 재고를 관리하는 정보체계를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연구개발 촉진: 소재, 공정, 패키징, 설계, 상용 반도체의 군용 전환, 표준 개발까지 폭넓게 지원하려는 구조예요.
  • 군 적용과 우선구매: 국내에서 개발·생산한 국방반도체를 무기체계에 적용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정부가 우선구매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사업자 지정과 지원: 일정 요건을 갖춘 참여자를 사업자로 지정해 기반시설과 장비 구축, 운영을 지원하려는 내용이에요.
  • 핵심기술 보호와 활용: 전략기술을 지정하고 보호체계를 두며, 연구개발 성과물은 원칙적으로 국가 소유로 두어 관리하려는 거예요.
  • 시장 진입과 인력양성: 국내 방산시장 진입, 판로 확보, 전문인력 양성까지 같이 밀어 주려는 법안이에요.

왜 나왔나

국방반도체는 국제 정세 변화나 수출 규제에 영향을 크게 받기 쉬워요. 반도체 조달이 늦어지거나 불확실성이 커지면, 무기체계 개발과 전력화 일정도 같이 밀릴 수 있어요. 제안안은 이런 취약점을 줄이기 위해 국방반도체를 따로 보고, 연구개발부터 생산, 유통, 보호까지 한 번에 엮는 틀을 만들려는 거예요. 핵심은 국방반도체를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국가안보 자산으로 보고, 공급과 기술을 동시에 붙잡아 두려는 데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전담 추진체계

기존에는 국방반도체를 다루는 정책이 여러 부처와 사업에 흩어져 있을 수 있어요. 제안안은 국방부장관 소속 위원회를 두어 큰 정책 방향과 사업자 지정·변경·취소 같은 쟁점을 같이 보게 하려는 거예요.

  • 정책을 한 번 더 모아서 보려는 구조예요.
  •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연결되면, 단발성 지원보다 연속적인 관리가 쉬워져요.
  • 사업자 선정과 정책 방향을 따로 놀지 않게 묶으려는 취지예요.

2) 현황조사와 정보체계

국방반도체는 어느 공정이 약한지, 어느 품목이 부족한지, 어디서 막히는지를 알아야 대응이 가능해요. 그래서 방위사업청장이 국내외 산업 현황과 공급망을 조사하고, 생산능력과 재고현황을 관리하는 정보체계를 만들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수급 문제를 감으로 판단하지 않고 자료로 보려는 방식이에요.
  • 민간 기술이전 활성화도 정보체계와 연결해 보려는 거예요.
  • 병목이 생기는 구간을 미리 찾으면 대응 속도가 빨라져요.

3) 연구개발 범위 확대

이 법안은 단순히 완제품 생산만 보지 않아요. 소재, 공정, 패키징, 설계, 상용 반도체의 군용 전환, 설계변경, 표준 개발까지 연구개발 범위를 넓혀 잡고 있어요.

  • 국방반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려는 거예요.
  • 민수 반도체 기술을 국방용으로 옮기는 길도 열어 두려는 취지예요.
  • 표준이 생기면 기술 확산과 호환성 확보가 쉬워질 수 있어요.

4) 군 적용과 우선구매

국내에서 개발하고 생산한 반도체를 실제 군수품에 먼저 써 보게 하는 장치가 들어가요. 정부도 이 법에 따라 개발된 국방반도체를 우선구매할 수 있게 해, 판로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기술이 있어도 쓰는 곳이 없으면 산업이 커지기 어려워요.
  • 실제 군 적용이 늘면 양산 경험과 품질 검증도 쌓일 수 있어요.
  • 우선구매는 초기 시장을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5) 사업자 지정과 기반 지원

모든 참여자가 자동으로 지원을 받는 건 아니에요.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를 국방반도체 사업자로 지정하고, 필요한 기반시설과 장비 구축·운영을 도와주려는 구조예요.

  • 사업자 기준이 생기면 지원 대상이 더 또렷해져요.
  • 장비와 시설 지원은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도움이 돼요.
  • 다만 지정 기준이 너무 좁거나 넓지 않은지 따져볼 필요가 있어요.

6) 핵심기술 보호와 국가 소유 원칙

국방반도체는 기술 유출이 생기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전략기술을 따로 지정하고 보호체계를 두려는 거예요. 연구개발 성과물은 원칙적으로 국가 소유로 두어, 축적된 성과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려는 점도 눈에 띄어요.

  • 기술 보호와 활용을 같이 보려는 설계예요.
  • 민간이 개발해도 국가안보와 직결되면 관리 강도가 높아질 수 있어요.
  • 성과물의 귀속이 명확해야 나중에 재사용과 확산도 쉬워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조사, 계획 수립, 사업자 지정, 정보체계 운영 같은 역할이 커져요.
  • 국방반도체 기업: 연구개발 지원과 우선구매 기회를 기대할 수 있지만, 보호체계와 관리 의무도 함께 늘어요.
  • 방산업체와 무기체계 개발기관: 국산 반도체를 더 많이 검토해야 해서 조달 구조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연구기관과 대학: 소재·공정·설계·표준 개발 같은 과제 참여 여지가 커져요.
  • 전문인력과 교육기관: 인력양성 시책과 양성기관 지정이 생기면 교육 수요가 늘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국방반도체 사업자 지정 기준이 실제 산업 현실에 맞는지 살펴봐야 해요.
  • 우선구매가 기술 검증을 건너뛰는 방식이 되지 않도록 품질 기준을 같이 봐야 해요.
  • 전략기술 보호가 강해질수록 민간 협력과 기술 확산이 위축되지 않는지도 중요해요.
  • 연구개발 성과물의 국가 소유 원칙이 민간 참여 유인을 떨어뜨리지 않는지 점검이 필요해요.
  • 공급망, 재고, 생산능력을 다루는 정보체계가 실제 현장 변화를 얼마나 빨리 반영하는지도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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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이언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대안반영폐기 · 처리 종료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대안반영폐기

이 법안의 내용이 위원회 대안에 반영되어 처리가 종료되었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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