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8543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제재 대상을 넓혀, 빠져 있던 사람도 같은 수준으로 책임지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법인의 대표자처럼 기존 문구상 상급자로만 묶이던 사람도 과태료 대상에 넣으려는 내용이에요.
  • 사업주 친족이 관여한 경우에도 제재가 가능하도록 해, 빠져나갈 틈을 줄이려 해요.
  • 난임치료휴가 중 유급 기간을 늘려, 치료와 일을 함께 이어가기가 조금 더 쉬워지게 하려는 흐름이에요.
  • 핵심은 성희롱 제재는 더 촘촘하게, 난임치료휴가는 더 실질적으로 쓰이게 만들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성희롱 제재 대상 확대: 사업주만 아니라 법인의 대표자와 법인 대표자의 친족인 상급자·근로자도 직장 내 성희롱을 하면 과태료를 물 수 있게 하려 해요.
  • 과태료 적용의 빈틈 보완: 법인의 대표자가 사업주가 아니라는 이유로 제재 대상에서 빠지지 않도록 기준을 정리하려 해요.
  • 친족 관여 행위 대응: 사업주 등의 친족이 한 성희롱도 제재할 수 있게 해, 책임 회피를 어렵게 만들려 해요.
  • 난임치료휴가 유급 확대: 난임치료휴가의 최초 유급 2일을 4일로 늘려, 치료 부담이 큰 사람의 휴가 실효성을 높이려 해요.
  •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휴가를 받아도 생계 부담이 너무 커지지 않도록 제도를 손보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직장 내 성희롱을 넓게 금지하고 있지만, 실제 과태료를 매길 수 있는 대상은 사업주 중심으로 좁게 잡혀 있었어요. 그래서 법인의 대표자처럼 실제 영향력이 큰 사람이나, 친족이 얽힌 경우에는 제재가 잘 닿지 않는 문제가 있었어요.

난임치료휴가도 이름은 있지만, 유급 기간이 짧으면 근로자 입장에서는 결국 연차나 무급휴가를 더 쓰게 돼요. 치료 과정 자체가 반복 방문과 신체적 부담을 동반하는 만큼, 짧은 유급기간만으로는 체감되는 도움이 작았던 거예요.

이 법안은 이런 두 문제를 같이 손보려 해요. 하나는 직장 내 성희롱의 제재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난임치료를 받는 사람이 휴가를 실제로 쓰기 쉽게 만드는 것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성희롱 제재 범위 확대

현행 규정은 사업주가 직장 내 성희롱을 한 경우에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두고 있어요. 대안은 법인의 대표자와 법인 대표자의 친족인 상급자·근로자까지 같은 방식으로 제재할 수 있게 하려 해요.

  • 제재 대상이 사업주 한 사람에 머무르지 않게 돼요.
  • 실제 권한이나 영향력을 가진 사람도 책임을 지게 하려는 취지예요.
  • 현장에서 책임 주체를 더 분명히 하려는 변화예요.

2) 법인 대표자 포함

법인의 대표자는 사업주와는 다른 지위로 분류돼, 현행 문구만으로는 과태료 부과에서 빠질 수 있었어요. 이번 안은 이런 분류 차이 때문에 책임이 비어 보이지 않도록 정리하려는 방향이에요.

  • 회사 운영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사람도 예외가 아니게 돼요.
  • 제도의 형식보다 실제 책임을 더 보려는 쪽이에요.
  • 같은 행위인데 지위 차이로 제재가 갈리는 문제를 줄이려 해요.

3) 친족 관련 행위 대응

사업주 등의 친족이 직장 내 성희롱을 한 경우에도 제재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현행 구조에서는 친족이 얽힌 경우 제재가 어려운 실정이어서, 이를 보완하려는 거예요.

  • 친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책임이 약해지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사업장 내부에서 인적 관계를 이용한 회피를 줄이려 해요.
  • 피해자 입장에서는 사건 처리의 형평성이 조금 더 높아질 수 있어요.

4) 난임치료휴가 유급 확대

근로자가 난임치료휴가를 청구하면 사업주는 연간 6일 이내의 휴가를 주어야 하고, 그중 처음 2일은 유급이었어요. 대안은 이 유급기간을 4일로 늘려, 치료 때문에 생기는 소득 공백을 줄이려 해요.

  • 치료를 위해 쉬는 기간의 부담이 조금 줄어들어요.
  • 무급휴가나 연차휴가에 더 많이 의존하지 않아도 돼요.
  • 일·가정 양립을 실제로 돕는 쪽으로 제도를 보강하는 거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사업주: 직장 내 성희롱 예방과 대응 책임을 더 넓게 챙겨야 해요.
  • 법인의 대표자: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어서 내부 교육과 관리가 중요해져요.
  • 상급자: 친족 관계와 무관하게 책임 범위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근로자: 성희롱 피해를 겪었을 때 제재가 더 잘 닿을 가능성이 커져요.
  • 난임치료를 받는 근로자: 유급휴가가 늘어 치료와 일을 함께 이어가기 쉬워져요.

봐야 할 점

  • 과태료 대상이 넓어지면, 실제로 누구에게 얼마만큼 책임을 묻는지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 법인의 대표자와 사업주, 상급자의 관계를 현장에서 어떻게 구분할지 정리가 필요해요.
  • 친족이 얽힌 사건은 사실관계 확인이 까다로워서, 집행 과정에서 다툼이 생길 수 있어요.
  • 난임치료휴가의 유급 확대가 실제로 휴가 사용률을 높이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 제도가 좋아 보여도 현장에서는 눈치 때문에 못 쓰는 경우가 있으니, 사용 장벽이 줄었는지도 같이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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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원안가결찬성 176표 / 총 177표

찬성 176표 · 총 투표 177표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