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도 정비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6790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유산·사산한 사람의 배우자도 휴가를 쓸 수 있게 하려는 법안이에요.
  • 배우자 출산휴가를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바꾸고, 더 이른 시점부터 사용할 수 있게 해요.
  • 배우자의 임신기간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해 돌봄 공백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의 예외를 줄여 제도를 더 쓰기 쉽게 바꾸려 해요.
  • 출산 전후와 임신 중 돌봄을 함께 넓히려는 개정안이에요.

주요 내용

  • 유산·사산휴가 대상 확대: 유산·사산한 사람의 배우자도 유산·사산휴가를 쓸 수 있게 하려 해요.
  •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변경: 배우자 출산휴가의 이름을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바꾸고, 사용 시점도 앞당기려 해요.
  • 배우자 임신기간 육아휴직 허용: 배우자의 임신기간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하려 해요.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예외 축소: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한 경우를 예외에서 빼서 제도 사용을 넓히려 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출산 뒤뿐 아니라 임신과 유산·사산 과정에서도 가족의 돌봄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특히 배우자가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넓히려는 취지가 보여요. 임산부인 배우자가 유산·조산 등 위험이 있거나 출산 전부터 돌봄이 필요한 경우도 고려하고 있어요. 결국 가족 돌봄을 더 일찍, 더 넓게 허용하자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배우자 유산·사산휴가

현행 제도는 유산·사산한 여성 근로자를 중심으로 휴가를 두고 있는데, 대안은 그 배우자에게도 유산·사산휴가를 열어 주려 해요. 산모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역할을 제도 안으로 끌어오는 셈이에요.

  • 가족이 함께 회복할 시간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려는 거예요.
  • 갑작스러운 상실 상황에서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어요.
  • 실제 사용 요건과 기간은 후속 정리를 봐야 해요.

2)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를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바꾸고, 배우자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쓸 수 있도록 하려 해요. 출산 뒤에만 쓰던 휴가를 출산 전 돌봄까지 넓히는 변화예요.

  • 임신 후기의 위험 상황을 미리 대비할 수 있어요.
  • 출산 직전부터 돌봄 계획을 세우기 쉬워져요.
  • 이름이 바뀌는 만큼 사업장 안내도 다시 맞춰야 해요.

3) 배우자 임신기간 육아휴직

배우자의 임신기간 중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하려는 점이 새로워요. 출산 이후만이 아니라 임신 기간의 돌봄 필요도 법이 보려는 방향이에요.

  • 임신기 건강상 위험이나 돌봄 부담에 대응할 수 있어요.
  • 남성의 돌봄 참여 시점을 앞당기는 효과가 있어요.
  • 실제 사용 방식은 인사규정과 함께 확인돼야 해요.

4)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예외 조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막는 예외 사유 중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한 경우를 빼려 해요. 제도 활성화를 위해 사업주 사정을 이유로 한 제한을 줄이겠다는 뜻이에요.

  • 단축근로를 신청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 인력 사정만으로 제도를 막기 어려워져요.
  • 현장에서는 대체인력 관리보다 제도 운영 기준이 더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유산·사산을 겪은 근로자와 그 배우자
  • 임신 중인 배우자를 둔 근로자
  •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쓰는 근로자
  • 인사·노무 규정을 운영하는 사업주
  • 가족돌봄 관련 제도 개편을 검토하는 행정기관

봐야 할 점

  • 배우자 유산·사산휴가의 신청 요건과 기간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봐야 해요.
  • 배우자 출산전후휴가의 시작 시점이 실제 현장에서 잘 안내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임신기간 중 육아휴직을 적용할 때 인사·급여 처리 기준이 명확해야 해요.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의 예외 축소가 중소사업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봐야 해요.
  • 제도 확대와 사업장 운영 부담 사이의 균형을 계속 살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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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본회의 표결 기록 미수집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