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승계 지원 체계 구축

중소기업 기업승계 촉진에 관한 특별법안

의안번호
2216006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대표자의 은퇴나 사망으로 중소기업이 문을 닫지 않고 다음 세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안이에요.
  • 중소벤처기업부가 5년 단위 기본계획과 매년 시행계획을 세워 기업승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해요.
  • 승계를 원하는 중소기업이 등록하면 정보 제공, 자문, 융자·보증 연계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요.
  • 승계 뒤 사업을 재편할 때 분할·합병, 영업양도, 채권자 보호와 관련한 특례를 적용하려고 해요.
  • 기업을 물려주는 절차뿐 아니라 승계 이후의 고용 유지와 경영 안정까지 지원하려는 종합적인 제도예요.

주요 내용

  • 기업승계 촉진 목적 규정: 중소기업의 승계 어려움을 줄이고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 안정을 돕는 법의 목적을 정해요.
  • 5년 기본계획과 연간 시행계획: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중장기 기본계획을 5년마다 세우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해요.
  • 승계 지원기관 지정: 기업승계를 지원할 기관을 지정하고 관련 업무를 맡길 수 있도록 해요.
  • 승계지원 등록기업 제도: 승계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등록을 신청하고, 승인받은 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요.
  • 정보·자문·금융 지원: 등록기업에 승계 관련 정보와 자문을 제공하고 융자·보증을 연계해요.
  • 사업재편 특례: 승계 뒤 분할·합병, 영업양도와 관련한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특례를 적용해 사업재편을 돕도록 해요.
  • 고용·경영·세제 지원 연계: 세제, 인력, 판로, 능력개발 지원과 교육공무원 등의 겸직 특례, 규제 신속 처리 절차를 연계하려고 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제안 설명은 2022년 기준으로 전체 기업 약 805만 개 가운데 중소기업이 약 804만 개로 99.9%를 차지하고, 중소기업 종사자가 전체 종사자의 81.0%에 이른다고 봤어요. 중소기업이 기업 수와 고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대표자의 은퇴나 사망 때 승계가 막히면 기업 경쟁력 약화와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에요. 금융기관의 대출 회수 등으로 흑자도산이나 기업 매각이 발생하고, 승계 실패로 사업이 중단되는 사례가 있다는 점도 제안 이유로 제시됐어요. 이에 국가가 기업승계를 일회성 상담이 아니라 계획, 등록, 금융, 사업재편, 고용지원까지 연결된 체계로 지원하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가 차원의 승계 계획 수립

발의안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5년마다 중소기업 승계 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연도별 시행계획을 세우도록 해요. 기업승계를 개별 기업의 사적인 경영 문제로만 두지 않고 국가 정책으로 관리하려는 출발점이에요.

  • 중장기 목표와 매년 추진할 사업을 나누어 승계 지원 정책을 이어갈 수 있어요.
  • 계획에 어떤 기업을 대상으로 어떤 지원을 제공할지는 향후 시행계획과 세부 기준에서 구체화될 수 있어요.

2) 승계 지원기관과 등록기업 제도

발의안은 중소기업 승계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지원기관을 지정하고, 관련 업무를 위임할 수 있도록 해요. 승계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승계지원 등록을 신청할 수 있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승인을 받은 등록기업이 지원기관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구조예요.

  • 기업이 지원을 받으려면 등록 신청과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할 수 있어요.
  • 지원기관의 전문성, 등록 요건, 승인 기준이 기업이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좌우할 수 있어요.

3) 정보·자문·금융 지원

발의안은 승계지원 등록기업에 기업승계 관련 정보와 자문을 제공하고, 융자·보증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해요.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재무·법률상 어려움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려는 내용이에요.

  • 후계자 선정과 경영권 이전을 준비하는 기업이 사전에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생길 수 있어요.
  • 융자와 보증은 자동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등록기업을 대상으로 연계되는 지원이므로, 심사 기준과 지원 한도를 확인해야 해요.

4) 승계 후 사업재편 특례

발의안은 승계지원 등록기업이 승계 이후 사업을 재편할 때 분할·합병과 영업양도 등에 관한 특례를 적용하려고 해요. 채권자보호절차, 주식매수청구권, 소재불명 주식 처리에 관한 특례도 마련해 사업구조를 바꾸는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승계 과정에서 조직이나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될 수 있어요.
  • 특례가 기존 주주와 채권자의 권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보호 절차가 충분한지는 중요한 검토 대상이에요.

5) 승계 이후 고용·경영 지원

발의안은 등록기업의 승계 후 고용안정과 경영지원을 위해 세제, 인력, 판로, 능력개발 지원제도를 연계하도록 해요. 기업을 물려주는 순간에 지원을 끝내지 않고, 승계 이후에도 사업과 일자리가 유지되도록 돕겠다는 내용이에요.

  • 후계자가 경영을 안정시키고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데 여러 정책을 연결할 수 있어요.
  • 어떤 지원을 얼마나 오래 받을 수 있는지는 각 지원제도의 요건과 연계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6) 겸직 특례와 규제 신속 처리

발의안은 교육공무원 등의 겸직 특례와 규제 신속 처리 절차도 마련하려고 해요. 기업승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과 기술·교육 협력을 확보하고, 사업 운영을 가로막는 규제 관련 문제를 빠르게 처리하려는 취지예요.

  • 기업이 외부 전문성을 활용하거나 인력·기술 교육을 연계할 수 있는 통로가 넓어질 수 있어요.
  • 겸직이 허용되는 범위와 규제 신속 처리 대상이 어디까지인지 구체적인 기준이 필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대표자 은퇴를 앞둔 중소기업: 승계지원 등록을 통해 후계자 준비와 경영권 이전에 필요한 상담과 금융 연계를 받을 수 있어요.
  • 기업을 승계받는 후계자: 승계 이후 경영, 인력 확보, 판로 확대와 사업재편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 중소벤처기업부: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원기관 지정과 등록기업 승인 체계를 운영하게 돼요.
  • 승계 지원기관: 등록기업에 정보, 자문, 금융 연계와 사업재편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될 수 있어요.
  • 근로자와 거래 기업: 승계 실패로 인한 사업 중단을 줄이고 고용과 거래관계를 유지하는 데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이 법안은 별도의 특별법을 제안하는 내용이므로, 실제 지원 대상과 등록 요건은 최종 조문과 하위 기준을 확인해야 해요.
  • 승계지원 등록기업으로 승인받기 위한 기준이 지나치게 넓거나 좁지 않은지 살펴봐야 해요.
  • 융자·보증과 세제 지원이 실제 자금난을 해결할 만큼 충분한지, 지원이 일부 기업에만 집중되지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분할·합병과 영업양도 특례가 승계기업의 사업재편에는 도움이 되면서도 채권자와 기존 주주의 권리를 충분히 보호하는지 봐야 해요.
  • 이 법률안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의결을 전제로 하고 있어, 세제 지원 내용은 관련 법안의 처리와 최종 조정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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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
김동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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