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감정 표현 정비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9583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법률 문구를 더 정확하고 덜 낙인적인 표현으로 바꾸려는 개정안이에요. 현행 법률에서 쓰는 표현 중 하나를 다른 말로 고치려는 내용이에요.
  • 피해자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한 가지로만 좁혀서 보는 표현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이번 개정안은 제도 운영이나 급여 구조를 크게 손보는 내용이라기보다, 조문 속 용어를 정비하는 성격이 강해요.
  • 같은 상황을 설명하더라도 더 넓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바꾸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법률 언어가 당사자의 감정을 제한적으로 규정하지 않도록 바꾸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표현 정비: 현행 법률에 있는 특정 표현을 더 적절한 표현으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 피해 인식 보완: 당사자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한 가지로만 보는 인상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조문 문언 수정: 법의 구조를 바꾸기보다 문구를 손보는 방식이에요.
  • 법률 언어 개선: 피해자에게 부끄러움이나 창피함을 전제하는 식의 표현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적용 범위의 명확화: 바뀌는 내용은 요약상 특정 조문 한 부분에 한정돼 보여요.

왜 나왔나

이 개정안은 법률에서 쓰는 표현이 당사자의 실제 감정을 충분히 담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요. 어떤 피해는 부끄럽거나 창피한 감정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분노나 공포, 모욕감처럼 여러 감정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그런데 기존 표현은 그런 폭넓은 감정을 좁게 보이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더 중립적이고 넓은 표현으로 바꿔서, 법이 피해자의 경험을 덜 제한적으로 다루게 하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문제 표현의 교체

현행 법률에서 쓰던 표현을 다른 표현으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요약상 바뀌는 대상은 조문 한 부분에 들어 있는 단어예요.

  • 법의 내용 자체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 문장을 더 적절하게 다듬는 성격이에요.
  • 문구가 바뀌면 법을 읽는 사람이 받는 인상도 달라져요.
  • 같은 규정이라도 표현이 달라지면 해석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2) 피해 감정의 범위 확대

기존 표현은 피해자의 감정을 특정한 모습으로만 떠올리게 할 수 있어요. 제안안은 그런 한계를 줄이기 위해 더 넓은 표현을 쓰려는 방향이에요.

  • 당사자가 느끼는 감정은 상황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 법이 감정의 형태를 미리 좁혀 두면 현실과 어긋날 수 있어요.
  • 표현을 바꾸면 법률 문장이 피해 현실을 더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어요.

3) 낙인감 완화

요약에 따르면 기존 표현은 피해자가 반드시 부끄럽고 창피한 마음을 느껴야 한다는 식의 오해를 줄 수 있어요. 이번 개정은 그런 낙인감을 덜어내려는 의미가 있어요.

  • 피해자에게 특정 감정을 요구하는 듯한 인상을 줄이면, 법문이 훨씬 중립적으로 읽혀요.
  • 성희롱이나 성폭력 피해를 설명할 때도 표현의 무게가 달라질 수 있어요.
  • 당사자 보호 관점에서는 이런 문구 정비가 작지 않은 의미를 가질 수 있어요.

4) 다른 법령 흐름과의 정합성

요약에는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2022년 성범죄 양형기준에서 이미 비슷한 표현 변경을 했다는 점이 들어 있어요. 이 개정안은 그 흐름과 맞추려는 성격으로 읽을 수 있어요.

  • 같은 표현을 법률과 기준에서 다르게 쓰면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 용어를 맞추면 제도 전반의 언어가 더 일관돼 보여요.
  • 다만 이번 개정안 자체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조문 정비라는 점에서, 실제 적용 맥락은 법문을 더 확인해야 해요.

5) 제도 변화보다 문언 변화 중심

이 안은 급여, 대상자, 재정 같은 큰 제도 변경을 담고 있지 않아 보여요. 대신 조문 안의 표현 하나를 바꾸는 방식이라 영향 범위는 좁지만, 법문의 의미는 분명히 달라질 수 있어요.

  • 사용자 입장에서는 제도 자체보다 법률 언어가 더 자연스러워지는 변화로 볼 수 있어요.
  • 행정 현장에서는 해석 기준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생길 수 있어요.
  • 작아 보이는 수정이라도 반복 적용되면 법 체계의 톤을 바꾸는 효과가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수급자와 가족: 법률 문구가 더 덜 낙인적으로 바뀌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요.
  • 현장 종사자: 규정 설명이나 안내 문구를 맞춰야 할 수 있어요.
  • 행정기관: 조문 해석과 안내 자료를 새 표현에 맞춰 정리해야 해요.
  • 법률 해석 실무자: 같은 규정을 읽을 때 표현 변화의 의미를 다시 살펴야 해요.
  • 법 체계 전반: 비슷한 표현을 쓰는 다른 법령과의 정합성도 함께 보게 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실제 개정 문구가 어디까지 바뀌는지 조문 원문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 표현만 바뀌는지, 해석과 집행 기준에도 영향이 있는지 살펴봐야 해요.
  • 다른 법령이나 행정지침에도 같은 표현이 남아 있으면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 새 표현이 현장 안내나 서식에 바로 반영되는지도 중요해요.
  • 이번 안은 제도 확대보다 언어 정비에 가깝기 때문에, 실제 효과는 얼마나 일관되게 적용되느냐에 달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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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권향엽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