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협조 의무 명시 및 불응 제재 강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549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더 잘 작동하게 만들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조사에 응하지 않는 대규모유통업자에게 더 강한 경제적 제재를 둘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금처럼 과태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어요.
  • 조사 대상자가 처분이나 조사에 응해야 한다는 점을 법에 더 분명히 적으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조사에 응하지 않을 때의 부담을 키워서, 공정위 조사가 실제로 작동하게 만들 수 있느냐예요.

주요 내용

  • 조사 협조 의무를 분명히 함: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처분이나 조사를 받는 사람은 이에 응해야 한다는 취지를 법에 명시하려고 해요.
  • 조사 불응에 대한 제재를 강화함: 조사에 응하지 않을 때 지금의 과태료 중심 구조보다 더 강한 제재를 둘 수 있게 하려는 방향이에요.
  • 과태료 한도의 한계를 보완함: 현행 과태료가 최대 2억원 수준이라 조사의 실효성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반영하고 있어요.
  • 과징금과 이행강제금 활용을 넓힘: 한 번 경고하고 끝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협조를 끌어내기 위한 경제적 압박 수단을 넓히려는 취지예요.
  • 관련 조문을 함께 손봄: 제34조의4, 제35조, 제38조, 제41조처럼 조사와 제재가 연결된 조항들을 함께 정비하려고 해요.
  • 연동 법안과 맞춰 조정될 수 있음: 비슷한 내용의 다른 개정안이 의결되는지에 따라 최종 문구와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왜 나왔나

이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를 할 때 상대방의 협조를 충분히 끌어내지 못하면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왔어요. 지금 법에는 조사에 불응할 때 과태료 규정이 있지만, 대규모유통업자에게는 그 부담이 충분히 크지 않다는 판단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단순한 벌금형식 제재를 넘어서, 실제 협조를 유도할 수 있는 더 강한 경제적 제재를 두려는 거예요. 다만 다른 개정안의 의결 여부에 따라 이 법안의 세부 내용은 조정될 수 있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조사 응답 의무 명시

기존에는 조사 불응에 대한 제재가 중심이었지만, 이번 안은 아예 처분이나 조사를 받는 사람이 이에 응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적으려는 흐름이에요. 조사에 응하는 게 선택사항이 아니라, 법이 기대하는 기본 의무라는 점을 더 또렷하게 만드는 거예요.

  • 사업자 입장에서는 조사 요청이 오면 자료 정리와 대응 체계를 더 빨리 갖춰야 해요.
  • 공정위 입장에서는 협조를 요청할 때 법적 근거가 더 선명해질 수 있어요.
  • 현장에서는 단순한 절차 문제가 아니라 제재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커요.

2) 과태료 중심 구조의 보완

현행법은 조사에 불응하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두고 있지만, 제안 이유에 따르면 그 수준만으로는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봐요. 이번 개정안은 그 한계를 보완하려고 제재 체계 자체를 손보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

  • 조사 불응을 가볍게 볼 수 없도록 압박 수준을 높이려는 거예요.
  • 기업 규모가 클수록 기존 제재가 억지력으로 충분한지 다시 보게 만들어요.
  • 제재가 실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지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3) 과징금과 이행강제금 도입 방향

이 법안의 핵심 변화는 과태료만 두는 방식에서 벗어나, 과징금과 이행강제금 같은 더 강한 수단을 쓸 수 있게 하려는 점이에요. 한 번 부과하고 끝나는 방식보다, 협조가 실제로 나오도록 지속적인 압박을 줄 수 있는 구조를 염두에 둔 거예요.

  • 과태료보다 더 큰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 조사에 계속 응하지 않으면 누적되는 압박이 생길 수 있어요.
  • 기업은 법무 대응뿐 아니라 조사 협조 절차 자체를 미리 설계해야 해요.

4) 여러 관련 조항의 동시 정비

이번 안은 한 조문만 고치는 방식이 아니라 조사, 응답, 제재가 이어지는 여러 조항을 함께 손보려 해요. 그래서 법안 전체를 보면 단일 처벌 강화라기보다, 조사 체계 전반을 손보는 성격이 더 강해요.

  • 조항별로 흩어져 있던 규율을 한 번에 정리하려는 의미가 있어요.
  • 실무에서는 어느 단계에서 어떤 의무가 생기는지 더 따져 봐야 해요.
  • 조항 사이의 연결이 맞지 않으면 집행이 흔들릴 수 있어서 세부 문구가 중요해요.

5) 상위 법안과의 맞물림

이 법안은 다른 개정안의 의결을 전제로 한다는 참고사항이 붙어 있어요. 그래서 이 안만 따로 보면 끝나는 게 아니라, 연결된 법안이 어떻게 처리되는지까지 같이 봐야 해요.

  • 연동된 법안이 바뀌면 이 법안도 함께 손질될 수 있어요.
  • 최종 문안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달라질 여지가 있어요.
  • 사용자 입장에서는 지금 제안된 방향과 실제 통과된 조문을 나중에 다시 비교해 보는 게 중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대규모유통업자: 조사 요청에 대한 대응 속도와 내부 자료 관리가 더 중요해져요.
  • 법무·준법 담당자: 조사 대응 절차, 자료 보관, 승인 라인을 다시 점검해야 해요.
  •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담당자: 조사 협조를 끌어낼 수 있는 수단이 더 넓어질 수 있어요.
  • 납품업자·입점업체: 거래관계 조사에서 사실관계 확인이 더 빠르게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요.
  • 외부 자문 시장: 조사 대응과 제재 리스크에 대한 상담 수요가 늘어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과징금과 이행강제금을 어떤 기준으로 부과할지, 상한은 어떻게 둘지 봐야 해요.
  • 과태료와 새 제재가 함께 있을 때 중복 부담이 과해지지 않는지도 중요해요.
  • 연결된 다른 개정안이 의결되지 않으면 문구나 구조가 다시 조정될 수 있어요.
  • 실제 현장에서 조사 응답이 얼마나 빨라지는지, 집행 효과를 지켜봐야 해요.
  • 기업들이 조사 대응 절차를 내부 규정으로 얼마나 빨리 정비하는지도 관찰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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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김승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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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