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 대체 활성화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ㆍ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의안번호
2215262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동물실험을 줄이고 대체시험법을 널리 쓰기 위한 법률을 새로 만들려는 법안이에요.
  •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오가노이드, 인실리코 같은 기술을 동물대체시험법의 범위에 담아요.
  • 여러 부처가 함께 기본계획과 분야별 시행계획을 세우도록 해요.
  • 개발된 대체시험법을 검증하고 표준화할 분야별 검증센터를 운영하려 해요.
  • 5년마다 실태를 조사하고,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체계를 만들려 해요.

주요 내용

동물대체시험법의 법적 정의: 동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는 동물 수를 줄이거나, 동물의 고통을 덜어주는 시험방법을 하나의 정책 대상으로 정해요.

범정부 협의체 운영: 소관 중앙행정기관들이 동물대체시험법협의체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협의체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해요.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과 각 분야의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정책을 이어가도록 해요.

개발·보급·국제협력 지원: 중앙행정기관들이 대체시험법의 연구개발, 보급, 이용 활성화와 국제협력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도록 해요.

검증센터 설치·운영: 분야별로 개발된 대체시험법을 검증하고 표준화할 기관을 운영하려 해요.

실태조사·정보체계 구축: 5년마다 실태조사를 하고,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분석하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려 해요.

왜 나왔나

발의 당시 설명에 따르면, 동물실험은 윤리적 문제와 함께 실험 결과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어요. 세계 주요 국가들은 불필요한 동물의 희생과 고통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오가노이드, 인실리코, 동물대체시험 전환 기술과 같은 방법을 개발하고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됐어요. 국내에서도 동물용의약품, 식품, 화학물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농약, 사료 등 분야별 법률에 따라 관련 업무를 진행해 왔지만, 연구개발과 평가, 교육, 산업 지원, 정보공유가 부처별로 나뉘어 현장 불편이 있었다는 취지예요. 이 법안은 이런 업무를 범정부 차원에서 연결해 동물복지와 환경 보호를 함께 높이려는 제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동물대체시험법 정의 신설

제안안은 첨단기술 등을 이용해 동물을 사용하지 않는 시험방법을 동물대체시험법에 포함해요. 동물 개체 수를 줄이는 방법과, 부득이하게 동물을 사용하더라도 불필요한 고통을 줄이는 방법까지 같은 정책 범위에서 다루려 해요.

  • 동물실험을 완전히 없애는 기술만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사용 동물 수를 줄이거나 고통을 낮추는 방법도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오가노이드, 인실리코 등 새로운 기술이 제도 안에서 논의될 수 있는 공통 기준을 마련하려는 의미가 있어요.
  • 어떤 기술이 실제 시험방법으로 인정되는지, 분야별 검증 기준을 어떻게 정할지는 후속 제도에서 구체화될 가능성이 커요.

2) 범정부 협의체와 계획 체계 마련

제안안은 소관 중앙행정기관의 장들이 동물대체시험법협의체를 공동으로 운영하도록 해요. 협의체와 협의해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각 기관은 소관 분야별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는 구조예요.

  • 지금처럼 분야별로 따로 추진되는 업무를 하나의 큰 방향 안에서 조정하려는 장치예요.
  • 기본계획은 국가 차원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정하고, 시행계획은 각 분야가 실제로 할 일을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어요.
  • 여러 기관의 업무가 겹치거나 책임이 나뉠 때 누가 조정하고 결과를 관리할지 협의체 운영 방식이 중요해요.

3) 개발·보급·이용 활성화와 국제협력

제안안은 소관 중앙행정기관과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보급, 이용 활성화와 국제협력을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해요. 연구뿐 아니라 교육, 산업 운영과 지원, 정보공유처럼 현장에서 활용되기까지 필요한 업무를 정책 범위에 포함하려는 취지예요.

  • 연구자가 기술을 개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제 시험기관과 산업 현장이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어요.
  • 분야별로 다른 평가 방식과 규정을 조정하고 국제기구나 해외 제도와 협력하는 기반을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대체시험법이 실제 제품이나 물질의 안전성 평가에 활용되려면 기술의 신뢰성뿐 아니라 관련 분야의 수용 기준도 함께 마련돼야 해요.

4) 분야별 검증센터 설치·운영

제안안은 소관 중앙행정기관이 분야별로 동물대체시험법의 검증과 표준화를 맡는 검증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해요. 개발된 방법이 실제 정책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제도적으로 마련하려는 내용이에요.

  • 새로운 시험방법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전담 기반이 생기면 기술별 신뢰성을 비교하고 관리하기 쉬워질 수 있어요.
  • 검증센터가 분야별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서로 호환되는 기준을 만들 수 있을지가 중요해요.
  • 검증 결과가 실제 허가나 규제 판단에 어느 정도로 활용될지는 법안 이후의 세부 기준과 각 분야 제도를 함께 살펴봐야 해요.

5) 실태조사와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

제안안은 관계 중앙행정기관들이 5년마다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보급과 이용 활성화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해요. 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정보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하며, 법 시행 전 협의체 구성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도 부칙에 담았어요.

  • 연구개발 현황과 실제 활용 수준을 정기적으로 파악해 다음 계획에 반영하려는 구조예요.
  • 정보가 한곳에 모이면 부처별 연구와 지원사업을 확인하고 중복이나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어떤 정보를 누가 제출하고 공개할지, 기관별 자료를 어떻게 연결할지에 따라 정보체계의 실효성이 달라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중앙행정기관: 소관 분야별 시행계획을 세우고 연구개발, 보급, 교육, 국제협력 시책을 추진해야 할 수 있어요.
  • 동물대체시험법 연구자와 대학·연구기관: 개발한 기술의 검증과 표준화, 정부 지원사업과 정보체계에 참여할 기회가 생길 수 있어요.
  • 시험기관과 관련 산업: 새로운 시험방법을 도입하거나 검증된 방법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기준과 절차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의약품·화장품·화학물질·농약·식품 등 규제 대상 산업: 분야별 안전성 평가에서 대체시험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요.
  • 동물과 동물실험 관계자: 동물 사용과 고통을 줄이는 기술의 개발·활용이 확대되면 실험 방식과 관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동물대체시험법에 해당하는 기술의 범위와 실제 인정 기준이 얼마나 명확하게 정해지는지 봐야 해요.
  • 검증센터의 독립성, 전문성, 검증 결과의 활용 범위를 확인해야 해요.
  • 여러 부처의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형식적인 문서에 그치지 않고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봐야 해요.
  • 새로운 시험방법이 기존 규제와 허가 절차에서 실제로 받아들여지는지 지켜봐야 해요.
  • 5년 주기 실태조사와 정보시스템이 연구 현황뿐 아니라 이용 실적과 정책 성과까지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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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송옥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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