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제도 정비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8537
소관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불법사금융 피해를 더 직접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불법 고리이자나 불법 추심처럼 피해가 큰 행위도 몰수·환수 대상에 더 잘 들어가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부패재산의 범위를 사실상 넓혀, 피해자에게 돌려줄 수 있는 길을 만들려는 거예요.
  • 민사소송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운 서민과 사회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보호하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범죄수익을 국가가 가져가는 데서 끝내지 않고, 피해자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게 적용범죄를 넓힌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적용범죄 확대: 불법사금융 관련 범죄를 특례법의 적용범죄에 넣어, 몰수와 회복의 대상이 되게 하려는 거예요.
  • 피해재산 환부 가능성 확대: 지금은 환부 대상이 아니던 불법사금융 범죄 피해를 피해자에게 돌려줄 수 있는 쪽으로 바꾸려는 취지예요.
  • 법정이자율 초과 수수 반영: 대부업 관련 법 위반 중 법정이자율을 넘겨 이자를 받는 행위를 포함시키려는 내용이에요.
  • 불법사금융업자 이자 수수 반영: 불법사금융업자가 이자를 받는 행위도 대상으로 삼아, 사각지대를 줄이려는 거예요.
  • 피해 회복 강화: 범죄수익 환수와 피해자 구제를 연결해, 실제 체감되는 회복을 늘리려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불법사금융은 높은 이자, 불법 추심, 스토킹 같은 행위와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정리돼 있어요. 그런데 피해자 상당수는 서민과 사회취약계층이라서, 민사소송만으로 손해를 돌려받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또 범죄수익을 국가가 환수하더라도, 기존 제도에서는 피해자에게 다시 돌려주는 데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개정안은 불법사금융 범죄를 특례법의 대상에 넣어 피해 회복 통로를 넓히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적용범죄에 불법사금융을 포함

현행 특례법은 일정한 부패범죄와 그에 따른 부패재산을 전제로 몰수와 회복을 다뤄요. 이번 개정안은 불법사금융 관련 죄를 적용범죄에 넣어, 기존 틀에서 빠져 있던 영역을 보완하려는 거예요.

  • 불법사금융이 단순한 채권 분쟁이 아니라, 범죄수익 회수와 연결되는 대상으로 다뤄질 수 있어요.
  • 적용범죄에 들어가야 몰수와 환부 논의가 실제로 가능해져요.

2) 피해자 환부의 길 열기

지금 문제는 범죄수익을 거둬도 피해자에게 돌려줄 수 있는 대상에서 빠져 있다는 점이에요. 이번 개정안은 그 틈을 메워, 피해재산 회복이 실질적으로 가능하도록 하려는 거예요.

  • 국가가 가져간 돈이 다시 피해자에게 돌아갈 여지를 넓혀요.
  • 피해 회복이 수사와 처벌에서 끝나지 않게 하려는 장치예요.

3) 법정이자율 초과 수수 반영

개정안은 대부업 관련 법에서 정한 기준을 넘는 이자 수수를 포함시키고 있어요. 겉으로는 대여처럼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과도한 이자를 받아 피해를 키운 경우를 놓치지 않으려는 취지예요.

  • 높은 이자 자체가 피해의 핵심 원인인 경우를 법적으로 더 분명히 보게 돼요.
  • 불법사금융의 대표적인 수법을 적용범위 안에 넣는 셈이에요.

4) 불법사금융업자의 이자 수수 포착

불법사금융업자가 이자를 받는 행위도 따로 적시하고 있어요. 이는 명목상 계약 형식을 빌리더라도, 실질이 불법인 거래를 제도 밖으로 밀어내지 않겠다는 뜻에 가까워요.

  • 형식보다 실질을 보게 해서 빠져나갈 구멍을 줄여요.
  • 반복적으로 이익을 챙기는 구조를 차단하는 데 초점이 있어요.

5) 서민·취약계층 피해 회복 강화

제안 이유에는 서민과 사회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많이 입는다는 점이 분명히 적혀 있어요. 그래서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법 조문 정리가 아니라, 실제로 돌려받기 어려운 돈을 회복시키는 데 방점을 찍고 있어요.

  • 법은 강한 제재만이 아니라 회복 경로도 함께 만들어야 해요.
  • 피해자가 혼자 소송으로 버티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한 변화예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불법사금융 피해자: 환부와 회복의 가능성이 넓어져요.
  • 서민과 사회취약계층: 피해가 누적되기 전에 제도적 보호를 더 기대할 수 있어요.
  • 수사기관: 범죄수익 추적과 몰수, 환부 절차를 더 넓게 검토하게 돼요.
  • 법원과 검찰: 적용범죄와 피해재산 판단에서 새 기준을 반영해야 해요.
  • 대부업 및 불법사금융 단속 실무: 법정이자율 초과 수수나 불법 이자 수수가 더 중요한 쟁점이 돼요.

봐야 할 점

  • 적용범죄 확장의 실제 범위를 지켜봐야 해요. 조문상 추가가 실제 사건에서 얼마나 넓게 작동하는지가 중요해요.
  • 피해재산 판단 기준이 분명해야 해요. 어떤 재산이 피해자에게 돌려줄 수 있는 대상인지 실무에서 흔들리면 효과가 줄어요.
  • 수사와 재산추적 역량이 따라와야 해요. 범죄수익을 찾아내지 못하면 환부도 어려워져요.
  • 피해자 접근성도 중요해요. 제도가 있어도 피해자가 실제로 돌려받기까지 절차가 복잡하면 체감 효과가 낮아져요.
  • 불법사금융의 변형 수법을 계속 살펴야 해요. 형식을 바꾼 새로운 수법이 생기면 또 다른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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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원안가결찬성 212표 / 총 213표

찬성 212표 · 총 투표 213표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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