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의 숙소 안전과 생활 여건을 더 직접적으를 위한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8547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외국인근로자의 숙소 안전과 생활 여건을 더 직접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외국인근로자 숙소로 불법 가설건축물을 쓰지 못하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지방자치단체가 주거환경을 고치고 상담·교육을 할 수 있도록 비용 지원 근거를 만들려는 거예요.
  • 현행법의 기숙사라는 말 대신, 현실에 맞는 주거시설이라는 표현으로 바꾸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숙소를 단속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안전한 주거를 만들도록 지원까지 붙이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불법 숙소 금지: 외국인근로자에게 제공되는 숙소가 「건축법」을 위반한 불법 가설건축물이 되지 않도록 막아요.
  • 주거시설로 용어 정비: 현행법의 기숙사라는 표현을 주거시설로 바꿔 현실의 다양한 숙소 형태를 담으려 해요.
  • 주거환경 개선 지원: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방자치단체에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해요.
  • 상담·교육 지원: 숙소 개선과 함께 상담, 교육 같은 지원사업에도 비용을 뒷받침할 수 있게 해요.
  • 안전한 숙소 확충 유도: 단속만이 아니라 좋은 숙소를 늘리는 방향으로 제도를 움직이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외국인근로자를 쓰는 사업장 가운데 농·축산업, 어업 같은 계절성 사업이나 영세사업장이 많아서, 숙소와 근로조건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계속 나왔어요. 최근 3년간 외국인근로자 주거시설 현장점검에서도 기준에 못 미치는 숙소가 매년 평균 100여 건씩 적발됐다고 정리돼 있어요. 그런데도 기준미달 주거시설 제공을 직접 막는 조항이 부족해서, 위법한 가설건축물 숙소가 쉽게 개선되지 않았어요. 이번 개정안은 이런 문제를 법으로 더 분명하게 잡고, 지자체 지원까지 붙여서 실제 주거환경을 바꾸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불법 가설건축물 숙소 금지

현행법은 외국인근로자 주거를 다루고 있지만, 기준미달 숙소 제공을 직접 금지하는 조항이 충분히 분명하지 않았어요. 개정안은 외국인근로자에게 제공되는 숙소가 「건축법」을 위반한 불법 가설건축물이 되지 않도록 명확히 금지하려는 거예요.

  • 숙소의 형식이 아니라 안전성과 적법성을 기준으로 보게 돼요.
  • 위법한 임시 숙소를 쓰는 관행을 줄이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2) 기숙사 대신 주거시설

현행법은 외국인근로자 숙소를 기숙사라는 말로 다뤄 왔어요. 개정안은 이 표현이 「근로기준법」상 부속 기숙사와 헷갈릴 수 있다고 보고, 더 넓은 개념인 주거시설로 바꾸려는 거예요.

  • 다양한 숙소 형태를 법 체계 안에서 더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어요.
  • 명칭이 바뀌면 실제 운영 현실과 법 문언의 어긋남이 줄어들 수 있어요.

3) 주거환경 개선 지원

개정안은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방자치단체에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려는 거예요. 단속만으로는 바꾸기 어려운 숙소 환경을 개선 사업으로 밀어주려는 방향이에요.

  • 낡은 숙소를 바로 고치기 어려운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지자체가 지역별 상황에 맞춰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쉬워져요.

4) 상담·교육 비용 지원

이번 개정안은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상담과 교육도 지원 대상으로 보고 있어요. 외국인근로자가 숙소 문제를 넘어서 생활정보와 안전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려는 취지예요.

  • 숙소 개선이 곧바로 생활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보완해요.
  • 언어와 제도 차이 때문에 생기는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5) 안전한 주거시설 늘리기

이 개정안은 처벌만 강화하는 구조가 아니에요. 불법 숙소는 막고, 합법적이고 안전한 주거시설은 늘릴 수 있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짜고 있어요.

  • 단속과 지원을 같이 써야 현장 변화가 더 잘 생겨요.
  • 영세사업장일수록 지원이 있어야 개선이 실제로 가능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외국인근로자: 더 안전한 숙소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외국인근로자를 쓰는 사업장: 숙소 기준을 다시 맞춰야 해요.
  • 고용노동부: 지원 기준과 집행 방식을 마련해야 해요.
  • 지방자치단체: 주거환경 개선, 상담, 교육 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요.
  • 현장점검을 맡는 행정 실무: 기준미달 숙소를 더 분명하게 판단하고 관리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불법 가설건축물의 판단 기준이 실무에서 분명해야 해요. 기준이 애매하면 단속과 지원이 엇갈릴 수 있어요.
  • 지원 규모와 대상이 충분한지 봐야 해요. 비용 지원 근거가 생겨도 실제 예산이 부족하면 효과가 약해져요.
  • 영세사업장의 부담도 함께 봐야 해요. 숙소를 바꾸는 비용이 크면 현장 반발이 생길 수 있어요.
  • 기숙사에서 주거시설로의 용어 변경이 제도 전환을 혼란스럽게 만들지 확인이 필요해요.
  • 현장점검 결과와 후속 개선이 실제로 이어지는지 봐야 해요. 적발만 반복되고 환경이 안 바뀌면 제도 효과가 제한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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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원안가결찬성 167표 / 총 167표

찬성 167표 · 총 투표 167표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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