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정비사업 인허가 간소화

연안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7637
소관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연안정비사업에서 행정절차를 더 빨리 끝내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따로 거쳐야 하는 일부 협의·허가를 인허가 의제에 더 넣으려는 내용이에요.
  • 하천 관련 절차와 자연재해 관련 절차가 겹치면서 생기던 지연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연안정비사업이 계획만 세워지고 오래 멈추는 일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핵심은 착공 전까지 반복되던 별도 절차를 줄여 사업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의제 대상 확대: 연안정비사업 실시계획이 고시되면 다른 법률상의 인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는 범위를 넓히려는 내용이에요.
  • 추가 협의 반영: 하천법과 자연재해 관련 법에 따른 협의·허가를 의제 대상에 넣으려는 거예요.
  • 절차 간소화: 따로 다시 받아야 하던 행정절차를 줄여 사업 준비 단계를 단순하게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착공 지연 완화: 실시계획이 세워진 뒤에도 수년씩 착공이 미뤄지는 문제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사업 추진 속도 제고: 연안정비사업이 계획 수립에서 실제 공사로 이어지는 시간을 줄이려는 거예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연안정비사업을 하려면 실시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관보나 공보에 고시되면 다른 법률에 따른 인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는 틀을 두고 있어요. 그런데 하천법과 자연재해 관련 법에 따른 협의·허가는 명시적으로 들어 있지 않아서, 별도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그 결과 실시계획이 마련된 뒤에도 착공이 수년씩 늦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어요. 이번 안은 이런 병목을 줄여 사업이 실제로 움직이게 하자는 배경에서 나온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의제 범위 확대

기존에는 연안정비사업 실시계획이 고시되면 일부 인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는 구조였어요. 이번 안은 여기에 하천법과 자연재해 관련 법에 따른 협의·허가까지 더 넣으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따로 다시 신청하고 기다려야 하던 절차가 줄어들 수 있어요.
  • 하나의 실시계획으로 묶이는 범위가 넓어지면 사업 준비가 더 단순해져요.
  • 다만 의제 범위가 넓어질수록 다른 법률의 검토가 충분히 반영되는지 살펴야 해요.

2) 별도 절차 축소

현행 제도에서는 의제 대상이 아니면 해당 법에 따른 협의와 허가를 따로 받아야 해요. 이번 안은 바로 그 빈틈을 메워서, 같은 사업을 놓고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심사받는 부담을 줄이려는 거예요.

  • 행정기관 입장에서는 처리 순서가 더 정리될 수 있어요.
  • 사업자 입장에서는 제출 서류와 대기 시간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 절차를 줄이는 만큼 초기에 필요한 검토를 놓치지 않는 장치가 중요해져요.

3) 착공 지연 완화

법안은 실시계획이 수립된 뒤에도 착공이 수년간 지연되는 사례를 줄이려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요. 협의와 허가를 별도로 받느라 시간과 자원이 반복 소모되는 구조를 바꾸려는 거예요.

  • 계획은 끝났는데 공사는 시작하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려는 거예요.
  • 연안정비사업처럼 여러 법이 걸치는 사업일수록 이런 지연 효과가 커요.
  • 착공이 앞당겨지면 현장 체감은 빨라질 수 있지만, 그만큼 사전 조정의 정확성도 중요해요.

4) 사업 추진 효율성 제고

이번 안은 단순히 한 절차를 없애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연안정비사업 전체의 추진 효율을 높이려는 성격이 강해요. 행정절차가 줄어들면 계획 수립에서 실행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더 매끄러워질 수 있어요.

  • 사업 일정이 예측 가능해지면 관련 기관의 준비도 수월해져요.
  • 지역 주민이나 이해관계자도 사업 진행 단계를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어요.
  • 다만 속도만 앞세우면 재해 대응이나 하천 관련 검토가 약해질 수 있어 균형이 필요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연안정비사업 시행 주체: 인허가 절차가 줄어들면 사업 추진이 빨라질 수 있어요.
  •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하천 관련 협의와 자연재해 관련 검토를 어떤 흐름으로 묶을지 정리해야 해요.
  • 공사·설계 관련 업체: 착공 일정이 앞당겨지면 사업 준비와 입찰 계획도 달라질 수 있어요.
  • 연안지역 주민: 사업이 빨리 진행되는 만큼 생활환경 변화도 더 빨리 체감할 수 있어요.
  • 재해·안전 관련 이해관계자: 절차 간소화가 안전 검토 약화로 이어지지 않는지 살펴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인허가 의제 범위를 넓힐 때 실제 협의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해요.
  • 절차를 줄이는 대신 재해 예방과 하천 영향 검토가 약해지지 않게 봐야 해요.
  • 관보·공보 고시만으로 끝나는 범위와 별도 확인이 필요한 범위를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 현장에서 절차는 빨라져도 서류 정비나 부처 간 조율이 남아 있으면 효과가 제한될 수 있어요.
  • 착공 지연이 줄어드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다른 형태로 늘지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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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정동만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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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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