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1거래소 1은행 규제 정비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213
소관위원회
정무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가상자산사업자가 은행 한 곳에 묶이는 구조를 줄이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사업 시작에 필요한 실명확인계좌 장벽을 낮추려는 내용이에요.
  • 신고 관련 내용은 가상자산기본법으로 넘기고, 이 법에는 자금세탁방지와 직접 연결된 부분만 남기려 해요.
  • 거래소가 다른 금융회사와도 계약할 수 있는 여지를 넓혀, 선택권과 경쟁을 키우려는 방향이에요.
  • 핵심은 명문으로 굳어진 1거래소 1은행 구조를 손보고, 가상자산시장 운영 규칙을 다시 정리하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1거래소 1은행 구조 정리: 법에 없던 사실상의 1거래소 1은행 규제를 명문으로 없애려는 내용이에요.
  • 실명확인계좌 중심 규율 조정: 사업 개시 여부가 은행의 확인서 발급에 지나치게 좌우되지 않도록 규율 구조를 손보려는 거예요.
  • 신고 규정 이관: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와 관련된 사항은 가상자산기본법 쪽으로 넘기려는 방향이에요.
  • 특정금융정보법의 역할 축소: 이 법에는 자금세탁방지와 직접 관련된 실명확인 사항만 남기려는 구성이에요.
  • 시장 영향 완화: 이용자 선택권, 거래소와 은행의 혁신 유인, 대형 위험의 집중 문제를 함께 줄이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가상자산사업자가 실명확인계좌를 갖춰야 영업을 시작할 수 있게 두고 있어요. 그런데 법에 명문이 없어도 은행과의 사실상 1대1 구조가 굳어지면서, 사업자가 다른 금융회사와 계약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생겼다는 게 제안 이유예요. 그 결과 이용자 선택권이 좁아지고, 중소형 거래소는 은행에 더 종속되고, 대형 거래소의 위험이 한 은행에 몰릴 수 있다는 우려도 같이 제기됐어요. 이 개정안은 그런 그림자 규제를 걷어내고, 시장 안정과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노리려는 시도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1거래소 1은행 원칙 폐기

현행법에는 그 원칙이 명문으로 적혀 있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은행 한 곳에 묶이는 구조가 굳어졌다고 보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런 사실상의 제한을 법에서 분명히 걷어내려는 방향이에요.

  • 거래소가 특정 은행 하나에만 의존하는 구조를 줄이려는 거예요.
  • 금융회사 사이의 계약 가능성이 넓어지면 사업 운영의 선택지도 늘어날 수 있어요.
  • 중소형 거래소가 한 은행에 종속되는 문제를 완화하려는 뜻도 담겨 있어요.

2) 실명확인계좌 장벽 조정

지금 구조에서는 실명확인계좌 확인서를 받기 어려운 점이 사업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 장벽 때문에 사업 가능 여부가 다른 금융회사에 의해 좌우되는 문제를 줄이려는 거예요.

  • 사업 시작 전 단계에서 은행 문턱이 너무 높다는 문제를 건드리고 있어요.
  • 실명확인이라는 장치는 남기되, 그 작동 방식은 다시 정리하려는 흐름이에요.
  • 제도상 요건과 현실의 운영 방식이 어긋난 부분을 메우려는 취지예요.

3) 신고 규정의 다른 법 이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와 관련된 사항은 가상자산기본법안으로 넘기고, 이 법은 더 좁은 역할만 맡기려 해요. 법 체계를 나누어서 각 법이 맡을 일을 다시 정리하는 셈이에요.

  • 신고 절차가 여러 법에 흩어지는 혼선을 줄이려는 거예요.
  • 가상자산 제도의 기본 틀은 새 기본법으로 모으고 있어요.
  • 지금 법은 자금세탁방지와 직접 연결되는 부분에 집중하게 돼요.

4) 자금세탁방지 중심으로 재배치

제안안은 실명확인과 관련된 내용 중에서도 자금세탁방지와 직접 연결된 것만 이 법에 남기려 해요. 즉, 이 법의 중심축을 금융거래 투명성 관리 쪽으로 더 분명히 두려는 거예요.

  • 규율 범위가 넓게 퍼지는 대신 핵심 기능이 선명해져요.
  • 가상자산 규제를 여러 법으로 나눌 때 생길 수 있는 중복도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사업자 입장에서는 어떤 의무가 이 법에 남는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5) 시장 안정과 경쟁 유도

이 개정안은 규제를 완화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시장 구조 자체를 덜 왜곡되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함께 두고 있어요. 거래소와 은행 모두의 혁신 유인을 높이고, 선택권 제한 같은 부작용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 단일은행 집중이 완화되면 위험도 한곳에 몰릴 가능성을 낮출 수 있어요.
  • 거래소와 은행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여지가 생길 수 있어요.
  • 이용자도 거래소 선택 폭이 넓어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가상자산사업자: 은행 한 곳에 묶이는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은행과 다른 금융회사: 거래소와의 계약 구조, 심사 방식, 위험 관리 기준을 다시 점검하게 될 수 있어요.
  • 이용자: 거래소 선택권과 서비스 구조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중소형 가상자산거래소: 대형 거래소보다 더 크게 작용하던 은행 의존 문제가 완화될 수 있어요.
  • 규제 실무 담당 기관: 신고와 실명확인, 자금세탁방지 역할을 법체계에 맞게 다시 정리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1거래소 1은행 구조를 풀어도, 실제로 은행이 여러 거래소와 얼마나 계약할지는 별개의 문제예요.
  • 실명확인과 자금세탁방지 기준이 느슨해졌다는 오해를 막을 장치가 필요해 보여요.
  • 신고 사항을 다른 법으로 옮길 때, 사업자가 어느 법을 먼저 봐야 하는지 더 명확해야 해요.
  • 대형 거래소의 위험이 한 은행에 몰리는 문제를 줄이려면, 계약 분산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도 봐야 해요.
  • 이용자 선택권 확대가 실제 수수료, 서비스 품질,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스크랩0
조회수17
김성원
김성원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