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격사유 확인 체계 정비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018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화장품 업종 등록·신고 전에 결격사유를 더 쉽게 확인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지금보다 행정 확인 절차를 매끄럽게 만들려는 게 핵심이에요.
  • 현행법은 정신질환자,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마약류 중독자 등에 대해 화장품 관련 영업을 제한하고 있어요.
  • 그런데 그 해당 여부를 확인하려고도 기관마다 따로 자료를 받아야 해서 시간이 걸리고 번거롭다는 문제가 있어요.
  • 이번 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관련 기관장에게 개인정보를 요청할 수 있게 해서, 결격사유 확인을 더 빨리 하려는 거예요.
  • 결격사유 기준 자체를 바꾸기보다, 등록·신고 심사에서 그 기준을 확인하는 방법을 보강하는 내용이에요.

주요 내용

  • 결격사유 확인 요청권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결격사유 해당 여부를 확인하려고 관련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관장에게 자료 제공을 요청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등록 심사 보완: 화장품 업종 등록을 받기 전에,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더 분명하게 하려는 거예요.
  • 신고 절차 보완: 맞춤형화장품판매업처럼 신고만으로 시작하는 업종도, 결격사유 확인은 놓치지 않게 하려는 거예요.
  • 대상 업종 명확화: 화장품제조업, 화장품책임판매업,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이 모두 이 확인 체계의 대상이 돼요.
  • 자료 공유의 제도화: 기관이 가진 정보를 필요할 때 요청해 쓸 수 있게 해서, 확인 절차를 일회성 협조에 맡기지 않으려는 거예요.
  • 행정 비효율 해소: 서류를 여러 곳에서 따로 모아야 하던 부담을 줄이고, 심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지금은 화장품 업종을 하려는 사람이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그 정보를 한 곳에서 바로 받기 어려운 구조라고 봤어요. 그래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기관에 직접 자료 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두려는 거예요. 이런 방식이면 정신질환자나 마약류 중독자 같은 결격사유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고, 심사 과정도 덜 돌아가게 돼요. 결국 이 법안은 업종 진입 기준을 완화하려는 게 아니라, 기준을 확인하는 행정 절차를 정비하려는 쪽에 가까워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결격사유 확인 절차

현행법은 정신질환자,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마약류 중독자 등에 대한 결격사유를 두고 있어요. 그런데 그 해당 여부를 확인하려고 해도 자료 요청 근거가 약해서, 행정 실무가 번거로웠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요.

  • 심사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더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요.
  • 결격사유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가 강해져요.
  • 다만 개인정보를 어디까지 요청할 수 있는지는 엄격하게 정해져야 해요.

2) 화장품제조업 등록 심사

화장품제조업은 화장품의 제조를 하는 영업이라서, 등록 단계에서 결격사유를 꼼꼼히 봐야 해요. 이번 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관련 정보를 요청할 수 있게 해 등록 심사를 더 안정적으로 돌리려는 거예요.

  • 제조업은 실제 생산을 맡는 만큼 처음 진입할 때의 확인이 중요해요.
  • 결격사유 확인이 쉬워지면 행정 판단도 빨라질 수 있어요.
  • 제조업 등록이 쉬워지는 게 아니라, 확인 방식이 정리되는 거예요.

3) 화장품책임판매업 등록 심사

화장품책임판매업은 품질과 안전을 관리하면서 유통·판매를 맡는 영업이에요. 이번 개정안은 이 업종도 결격사유 확인 체계 안에 분명히 넣어서, 등록 전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할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 유통·판매를 관리하는 업종인 만큼 신뢰성이 중요해요.
  • 결격사유 확인이 빨라지면 심사 지연도 줄어들 수 있어요.
  • 업체 입장에서는 준비 서류와 심사 일정 예측이 조금 더 쉬워질 수 있어요.

4)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고 심사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은 화장품을 판매하는 영업이라서, 등록이 아니라 신고로 시작하는 구조예요. 이번 안은 신고 업종이라고 해서 확인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결격사유 확인 자료를 요청할 근거를 같이 두려는 거예요.

  • 신고 업종도 사람의 적격성 확인은 필요해요.
  • 등록과 신고 사이의 관리 수준 차이를 줄이려는 취지예요.
  • 현장에서는 신고 후 바로 영업을 시작하더라도, 사전 확인은 더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요.

5) 자료 공유 체계

이번 법안의 핵심은 정보를 새로 만들기보다, 이미 가진 정보를 법적 근거에 따라 요청해 쓰는 데 있어요. 기관 간 자료 공유가 가능해지면, 결격사유 확인을 한 번에 처리하기 쉬워져요.

  • 행정기관이 같은 정보를 여러 번 받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 자료 확인 경로가 정리되면 심사 품질도 일정해질 수 있어요.
  • 반대로 요청 범위가 넓어지면 개인정보 관리 책임도 더 중요해져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화장품제조업 신청자: 등록 전에 결격사유 확인이 더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요.
  • 화장품책임판매업 신청자: 품질·안전 관리 업종의 적격성 심사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신고자: 신고 업종도 사전 확인이 강화될 수 있어요.
  • 식품의약품안전처: 결격사유 확인을 위한 자료 요청 권한이 생겨요.
  • 정보 보유 기관: 개인정보 제공 요청에 대응하는 행정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개인정보 요청 범위를 어디까지 둘지 봐야 해요. 너무 넓으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져요.
  • 기관 간 응답 속도가 중요해요. 요청은 가능해져도 회신이 늦으면 효율 개선이 작을 수 있어요.
  • 결격사유 판단 기준이 일관적인지 확인해야 해요. 자료가 빨리 와도 판단이 흔들리면 의미가 줄어요.
  • 등록·신고 지연 효과도 살펴봐야 해요. 확인이 정교해지는 대신 심사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 실무 지침 정비가 필요해요. 누가 어떤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요청하고 보관할지 정리돼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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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
강대식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