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안전관리 처벌 강화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719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동물원과 수족관의 안전관리 기준을 더 세게 묶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보유동물 관리 의무를 어겼을 때의 제재를 높여서 사고를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 지금도 위반이 발견되면 허가권자가 시정명령 같은 조치를 할 수 있지만, 이번 안은 그 뒤따르는 벌금 수준을 올리려 해요.
  • 최근 동물 탈출 같은 사고가 안전관리 의무 미준수와 연결되면서, 현장 경각심을 더 높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나온 거예요.
  • 운영자뿐 아니라 시설에 근무하는 사람도 안전관리 의무를 더 엄격하게 챙겨야 하는 흐름이에요.
  • 핵심은 처벌 수위를 높여서 동물원과 수족관의 안전관리 의무를 실제 현장에서 더 잘 지키게 하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벌금 상향: 시정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물리는 벌금의 상한을 높이려는 내용이에요.
  • 안전관리 의무 강화: 동물원과 수족관을 운영하는 자, 그리고 해당 시설 근무자가 지켜야 할 보유동물 안전관리 의무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취지예요.
  • 행정조치와 형사제재의 연결: 먼저 시정명령으로 바로잡게 하고, 그래도 따르지 않으면 더 무거운 벌금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구조예요.
  • 사고 예방 유도: 동물 탈출처럼 주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막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요.
  • 현장 점검 압박 강화: 장비나 시설 자체보다도, 실제 운영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얼마나 지키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방향이에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동물원 또는 수족관 운영자와 근무자에게 보유동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의무를 지우고 있어요. 위반이 발견되면 허가권자가 시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따르지 않을 때의 벌금 수준은 경각심을 충분히 주기에는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이번 개정안은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늑대가 탈출한 사고처럼, 안전관리 의무 미준수가 실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문제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어요. 그래서 형식보다 실효성에 더 무게를 두고, 위반 시 부담을 키워 현장 준수율을 끌어올리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벌금 수준 상향

현행법은 시정명령을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두고 있어요. 제안안은 이 벌금액을 올려서, 안전관리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를 더 강하게 하려는 거예요.

  • 단순한 주의 환기보다 금전 제재를 통해 준수 압박을 키우려는 취지예요.
  • 위반을 가볍게 넘기지 못하도록 기준선을 높이려는 의미가 있어요.
  • 실제로는 시설 관리와 직원 교육까지 함께 바뀌어야 효과가 나기 쉬워요.

2) 시정명령의 실효성 강화

지금도 위반이 발견되면 허가권자가 시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어요. 이번 안은 그 조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따르지 않으면 더 큰 부담이 따라오도록 만들려는 흐름이에요.

  • 먼저 고치게 하고, 안 고치면 더 무겁게 제재하는 구조예요.
  • 행정조치와 벌금이 서로 따로 놀지 않게 묶으려는 방향이에요.
  • 현장에서는 시정명령을 받은 뒤의 대응 속도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요.

3) 보유동물 안전관리 의무의 압박 강화

현행법의 중심은 보유동물 안전관리예요. 제안안은 그 의무 자체를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의무를 더 강하게 지키게 만들려는 쪽에 가까워요.

  • 동물원과 수족관은 보유동물 관리가 단순한 내부 규칙이 아니라 법적 의무라는 점을 더 무겁게 보게 돼요.
  • 탈출, 위해 발생, 시설 관리 소홀 같은 위험을 사전에 줄이려는 목적이 커요.
  • 운영자와 근무자 모두 일상 점검의 비중을 높여야 할 수 있어요.

4) 동물원과 수족관 현장의 책임 확대

이번 안은 특정 시설 한 곳의 사고를 넘어, 동물원과 수족관 전체의 안전관리 기준을 다시 조이는 방향이에요. 시설 운영 방식이 조금 다르더라도, 보유동물 관리가 허술하면 비슷한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어요.

  • 관람객이 많은 시설일수록 안전관리의 사회적 부담이 커져요.
  • 수족관과 동물원 모두 관리 체계를 문서와 현장 둘 다에서 확인해야 해요.
  • 작은 실수도 곧바로 행정조치와 벌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동물원 운영자: 보유동물 안전관리 의무를 더 엄격하게 지켜야 해요.
  • 수족관 운영자: 같은 기준으로 관리 수준을 다시 점검해야 해요.
  • 시설 근무자: 일상적인 관리와 점검 소홀도 문제 될 수 있어요.
  • 허가권자와 점검 담당자: 시정명령을 내리고 뒤따라 확인하는 역할이 더 중요해져요.
  • 이용자와 주변 주민: 사고 예방이 잘 되면 불안과 위험이 줄어들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벌금 상향이 실제로 안전사고 예방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봐야 해요.
  • 시정명령을 내린 뒤 어느 수준까지 이행을 확인할지 기준이 중요해요.
  • 소규모 시설에는 비용과 인력 부담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어요.
  • 현장 점검이 늘어날 때 행정의 집행력도 함께 따라와야 해요.
  • 법 개정만으로는 부족해서, 시설 운영 지침과 교육이 같이 바뀌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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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이만희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