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위조 상품 대응 강화

상표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6948
소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온라인에서 팔리는 위조상품을 더 잘 막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식재산처장이 온라인을 직접 살펴보고, 대응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 근거를 만들려는 내용이에요.
  • 일정 규모 이상인 온라인상품판매매개자에게도 상표권 침해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의무를 두려는 방향이에요.
  •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하려는 점이 핵심이에요.
  • 결국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상표권 보호를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온라인 모니터링 근거 마련: 지식재산처장이 온라인상 상표권 침해를 살피고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새로 두려 해요.
  • 정보시스템 구축: 온라인 위조상품을 찾고 관리하는 데 쓸 정보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플랫폼의 예방 의무 부과: 일정 규모 이상인 온라인상품판매매개자가 상표권 침해 예방을 위해 모니터링을 하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미이행 제재 도입: 모니터링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하려는 점이 들어 있어요.
  • 상표권 보호체계 보완: 기존의 위조상품 단속지원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온라인 환경에 맞게 보완하려는 취지예요.

왜 나왔나

국내 브랜드 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커지고, 온라인 플랫폼 거래가 늘면서 위조상품이 더 쉽게 퍼질 수 있는 환경이 됐어요. 제안 이유는 이런 흐름을 악용한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이 늘고 있어서, 온라인 환경에서의 상표권 침해 예방과 대응을 더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는 데 있어요. 기존의 단속 중심 대응만으로는 변화한 유통 구조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본 거예요. 그래서 행정기관의 모니터링 근거와 플랫폼의 예방 책임을 함께 손보려는 방향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지식재산처장의 온라인 모니터링 근거

현행 설명은 상표권 침해행위를 규제하는 틀에 머물러 있었는데, 이번 안은 지식재산처장이 온라인을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는 근거를 더 분명히 두려 해요. 온라인 위조상품이 빠르게 퍼지는 환경에 맞춰 사전 탐지와 대응을 가능하게 하려는 변화예요.

  • 지금보다 온라인 거래 흐름을 더 적극적으로 살필 수 있는 방향이에요.
  • 사후 단속보다 앞단의 발견과 차단을 강화하려는 취지예요.

2) 정보시스템 구축 근거

법안은 온라인 위조상품 대응을 위해 정보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두려 해요. 흩어진 신고와 단속 정보를 모아 관리하고, 온라인상 침해 징후를 더 체계적으로 다루려는 구조예요.

  • 현장 대응만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관리로 옮겨가려는 흐름이에요.
  • 온라인 거래가 넓어질수록 이런 시스템의 필요성이 커질 수 있어요.

3) 플랫폼의 예방 모니터링 의무

일정 규모 이상인 온라인상품판매매개자가 상표권 침해 예방을 위해 모니터링을 하도록 하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플랫폼이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침해를 막는 역할도 일정 부분 맡게 하려는 거예요.

  • 플랫폼이 유통 통로이기도 한 만큼 책임의 무게를 나누려는 취지예요.
  • 규모가 큰 곳일수록 감시와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4) 과태료로 의무 이행 유도

모니터링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요. 형사처벌이 아니라 행정질서 위반에 대한 제재로, 플랫폼의 예방 조치를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장치예요.

  • 의무만 두고 끝내지 않고, 지키지 않았을 때의 부담도 함께 두는 구조예요.
  • 제재를 통해 플랫폼의 사전 점검을 더 촘촘하게 만들려는 의도예요.

5) 상표권 보호체계의 온라인 전환

이번 안은 기존의 위조상품 단속지원 체계를 온라인 환경에 맞게 보완하려는 성격이 강해요. 해외 수요와 온라인 거래 확대라는 시장 변화를 법이 따라가도록 만드는 내용이에요.

  • 오프라인 중심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돼 있어요.
  • 브랜드 보호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함께 노리는 방향이에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온라인상품판매매개자: 일정 규모 이상인 곳은 상표권 침해 예방 모니터링을 준비해야 할 수 있어요.
  • 지식재산처: 온라인 모니터링과 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한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 브랜드 권리자: 위조상품 대응 경로가 더 촘촘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 소비자: 온라인에서 위조상품을 만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플랫폼 운영 실무자: 상품 등록과 거래 감시, 신고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할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일정 규모 이상의 기준이 실제로 어떻게 정해질지 확인이 필요해요.
  • 온라인 모니터링이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범위와 방식이 명확해야 해요.
  • 정보시스템이 실제로 위조상품 탐지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점검해야 해요.
  • 과태료 부과 기준이 모호하면 현장 혼선이 생길 수 있어요.
  • 플랫폼의 책임 강화가 중소 사업자에게까지 무리하게 번지지 않는지도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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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오세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