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중소·벤처기업의 시험평가 비용 보상 및 전문인력 고용 지원을 강화하고 방위산업공제조합 가입 대상을 전력지원체계 및 우주항공사업자까지 확대하기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8834
소관위원회
국방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중소·벤처 방산기업이 시험평가나 지원대상 선정에서 아깝게 탈락했을 때, 들어간 비용 일부를 덜어주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에요.
  • 방산업체가 연구인력을 뽑고 붙잡는 데 드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건비 지원 길을 여는 내용이에요.
  • 방위산업공제조합의 문을 넓혀서, 무기체계만이 아니라 전력지원체계를 납품하는 기업도 보증·공제를 쓸 수 있게 해요.
  • 우주항공사업자도 공제조합 가입대상에 넣고, 보증·공제·융자·구매알선까지 쓸 수 있게 해요.
  • 국방과 우주항공 분야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실패 비용과 금융 부담을 나눠 지는 쪽으로 바꾸는 법안이에요.

주요 내용

  • 시험평가 비용 보상: 국내구매사업에서 시험평가를 했는데도 최종 계약 대상이 아니면, 그동안 쓴 비용을 돌려받기 어려워요. 대안은 국방중소·벤처기업이 예산 범위 안에서 시험평가 비용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게 해요.
  • 지원대상 선정 비용 보상: 국방중소·벤처기업 지원대상 선정에 참여했다가 뽑히지 못한 경우도, 준비비용이 그대로 남아요. 대안은 이 과정에 들어간 비용 일부를 보상할 수 있게 해요.
  • 연구인력 고용 지원: 중소·중견 방산업체가 연구인력을 새로 뽑아 유지하는 일은 부담이 커요. 대안은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의 연구인력을 고용할 때 비용 보조를 할 수 있게 해요.
  • 전력지원체계 납품기업 가입 허용: 지금은 무기체계 획득 사업 중심이라, 전력지원체계를 납품하는 기업은 공제조합을 쓰기 어려웠어요. 대안은 이런 기업도 방위산업공제조합에 들어올 수 있게 해요.
  • 우주항공사업자 가입 확대: 우주항공사업자도 공제조합 가입대상에 넣어요. 방산과 비슷하게 큰 위험과 큰 보증이 필요한 산업을 같은 안전망 안에 넣으려는 거예요.
  • 공제조합 사업범위 확대: 우주항공사업과 관련된 보증, 공제사업, 자금 융자, 기자재 구매알선까지 할 수 있게 해요. 단순 가입 확대가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금융·보증 수단도 같이 넓혀요.

왜 나왔나

방산 분야는 처음 들어갈 때 드는 비용이 크고, 시험평가나 선정에서 한 번 탈락하면 기업이 떠안는 손실도 커요. 특히 중소·벤처기업은 기술은 있어도 자금 여력이 약해서, 이런 구조가 진입장벽으로 작동하기 쉬워요. 연구인력을 꾸준히 확보하기도 어렵다 보니, 기술 축적보다 단기 생존에 쫓기기 쉬워요. 여기에 전력지원체계와 우주항공 분야까지 기존 지원 틀에서 빠져 있었기 때문에, 지원 대상을 넓히고 실패 비용을 조금 나눠 지자는 흐름으로 나온 법안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나

1) 시험평가 비용 보상 신설

현행법에서는 국내구매사업에서 시험평가를 잘 통과해도 최종 계약을 따내지 못하면, 평가에 쓴 비용을 기업이 그대로 떠안기 쉬워요. 대안은 국방중소·벤처기업이 예산 범위 안에서 시험평가 비용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게 해요.

  • 기술력은 확인됐지만 최종 낙찰이 안 된 기업의 손실을 줄여요.
  • 평가를 받는 것 자체가 너무 큰 부담이 되지 않게 해요.
  • 방산 진입을 망설이던 중소기업에 다시 도전할 여지를 줘요.

2) 지원대상 선정 비용 보상 신설

방산 육성사업 지원대상 선정에 참여했다가 탈락하면, 준비비와 대응비가 그대로 남아요. 대안은 이런 참여 비용 일부도 예산 범위 안에서 보상할 수 있게 해요.

  • 사업 공모에 드는 초기 부담을 조금 덜어줘요.
  • 실적이 아직 부족한 기업도 제도권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커져요.
  • 전액 보전은 아니고, 일부만 지원하는 구조예요.

3) 연구인력 고용 지원

중소·중견 방산업체는 연구인력을 새로 뽑고 유지하는 데 돈이 많이 들어요. 대안은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에서 일하는 연구인력을 고용하면, 대통령령이 정하는 방식으로 비용 보조를 할 수 있게 해요.

  • 사람을 뽑는 순간부터 드는 부담을 줄여줘요.
  • 기술 개발이 끊기지 않게 연구조직을 붙잡아 두기 쉬워져요.
  • 단기 납품보다 꾸준한 연구개발에 힘을 실어줘요.

4) 전력지원체계 납품기업 가입 허용

현행 공제조합은 무기체계 획득 사업을 수행하는 방산업체와 일반업체 중심으로 운영돼서, 전력지원체계를 납품하는 기업은 빠져 있었어요. 대안은 이 기업들도 방위산업공제조합에 가입할 수 있게 해요.

  • 군수품과 지원장비를 납품하는 기업도 같은 보증망을 쓸 수 있어요.
  • 계약 이행 보증이나 자금 조달이 쉬워질 수 있어요.
  • 방산을 무기만이 아니라 지원체계까지 보는 쪽으로 넓혀요.

5) 우주항공사업자 참여 확대

우주항공사업자는 높은 사고 위험과 큰 보험·보증 부담을 안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대안은 이 사업자들을 공제조합 가입대상에 넣어, 기존 방산 지원 체계를 같이 쓰게 해요.

  • 민간 시장에서 비싸게 보증·보험을 사야 하는 부담을 줄여요.
  • 우주항공 사업 초기의 현금 압박을 완화해요.
  • 방산과 우주항공 사이의 기술·금융 연결을 넓혀요.

6) 공제조합 기능 확장

대안은 단순히 가입대상만 넓히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우주항공사업 관련 보증·공제·융자·구매알선까지 하도록 범위를 넓혀요. 즉, 이름만 바꾸는 게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기능을 같이 늘려요.

  • 공제조합이 더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 역할을 하게 돼요.
  • 우주항공 산업이 별도 조직을 새로 만들지 않아도 돼서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 보증, 자금, 조달을 한 묶음으로 다룰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국방중소·벤처기업: 시험평가와 지원대상 선정에서 실패했을 때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중소·중견 방산업체: 연구인력 채용과 유지가 조금 쉬워져요.
  • 전력지원체계 납품기업: 공제조합의 보증·공제 상품 접근성이 좋아질 수 있어요.
  • 우주항공사업자: 기존 방산 중심 안전망을 같이 쓸 수 있는 길이 넓어져요.
  • 방위산업공제조합과 방위사업청: 가입대상과 지원업무가 넓어지면서 운영 범위가 커져요.

봐야 할 점

  •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하는 구조라서, 실제로 얼마나 넓게 보전될지는 매년 예산 편성에 달려 있어요.
  • 연구인력 지원은 대통령령에 맡긴 부분이 있어서, 시행령 설계에 따라 체감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전력지원체계와 우주항공을 어디까지 볼지 기준이 중요해요. 범위를 좁게 잡으면 대상 확대 효과가 줄어들어요.
  • 공제조합이 맡는 보증·융자 기능이 커지면, 재무 건전성과 심사 기준도 같이 봐야 해요.
  • 이 대안은 국회를 통과해 정부로 이송됐고, 아직 공포 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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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원안가결찬성 248표 / 총 250표

찬성 248표 · 총 투표 250표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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