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공갈죄 결격사유 확대 및 법률명 정비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722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할 수 없는 전과 범위를 사기·공갈죄까지 넓히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지금은 횡령·배임죄를 중심으로 보는데,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상 이익을 노린 다른 범죄도 같은 수준으로 보겠다는 뜻이에요.
  • 사회복지법인 임원, 사회복지시설의 장과 종사자, 시설 설치·운영에 적용되는 결격사유를 손보려는 내용이에요.
  • 지방보조금 관련 결격사유는 이미 바뀐 법 체계에 맞춰 현재 쓰는 법률명으로 고치려는 내용도 담고 있어요.
  • 핵심은 사회복지 현장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금지 대상 범죄와 법률 인용을 함께 정비하려는 데 있어요.

주요 내용

  • 결격사유 확대: 형법상 횡령·배임죄만 보던 기준에 사기·공갈죄를 더 넣으려는 안이에요.
  • 죄명 정비: 예전 법률명인 「지방재정법」을 그대로 두지 않고, 지금 적용되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맞춰 고치려는 내용이에요.
  • 적용 대상 유지: 사회복지법인 임원, 사회복지시설의 장과 종사자, 시설 설치·운영 제한은 그대로 중요한 판단 대상이에요.
  • 투명성 강화: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상 이익을 취한 전력이 있는 사람이 사회복지 분야에 들어오는 걸 더 엄격하게 보려는 방향이에요.
  • 법 체계 정합성 확보: 이미 삭제되거나 이관된 조문을 그대로 두지 않고, 현재 법률 체계와 맞추려는 정비 성격도 있어요.

왜 나왔나

현행법은 형법상 횡령·배임죄를 범한 사람이 형의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날부터 7년이 지나지 않으면 사회복지법인 임원, 사회복지시설의 장과 종사자가 될 수 없고, 시설 설치·운영도 할 수 없게 두고 있어요. 제안안은 여기에 사기·공갈죄도 같은 수준으로 넣어,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상 이익을 취한 전력이 있는 사람에 대한 기준을 더 넓히려는 거예요.

또 지방보조금 관련 처벌 규정은 「지방재정법」에서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로 옮겨졌기 때문에, 결격사유 문구도 지금 법 체계에 맞게 고치려는 취지가 있어요. 결국 사회복지사업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더 강하게 지키겠다는 방향으로 읽혀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결격사유 범위 확대

기존에는 횡령·배임죄를 중심으로 결격사유를 두고 있었지만, 제안안은 사기·공갈죄도 같은 수준으로 보려 해요.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상 이익을 취한 범죄 전력을 더 넓게 걸러내겠다는 뜻이에요.

  • 사기와 공갈도 사회복지 분야 진입 제한의 판단 기준에 들어가요.
  • 단순히 재산 피해가 큰 범죄만 보는 게 아니라, 부정한 이익 취득 전반을 함께 보려는 구조예요.
  • 사회복지 현장의 신뢰를 해칠 수 있는 전력을 더 촘촘히 확인하게 돼요.

2) 지방보조금 관련 법률명 정비

현행 조문에 남아 있는 「지방재정법」 관련 표현을, 지금 효력을 가지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의 죄명으로 바꾸려는 내용이에요. 법 체계가 바뀐 뒤에도 결격사유 문구가 낡은 표현에 머물지 않게 맞추려는 거예요.

  • 이미 삭제된 법 조문을 그대로 두는 문제를 바로잡으려는 거예요.
  • 실제 적용 법률과 문구가 맞아야 심사와 안내가 덜 헷갈려요.
  • 지방보조금 관련 위반 이력을 보는 기준이 더 분명해져요.

3) 사회복지 현장 적용 기준 강화

이 개정은 사회복지법인 임원, 사회복지시설의 장과 종사자, 그리고 시설 설치·운영 제한에 직접 영향을 줘요. 단순한 문구 수정이 아니라, 어떤 전과를 기준으로 사회복지 현장에 들어올 수 없는지를 다시 정리하는 성격이 있어요.

  • 채용이나 선임 단계에서 확인할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 법인과 시설 운영 주체는 결격사유 점검을 더 꼼꼼히 해야 해요.
  • 이용자 입장에서는 운영 주체에 대한 신뢰 기준이 더 엄격해질 수 있어요.

4) 제재 틀은 유지하고 판단 기준만 손질

이번 안은 7년이라는 기간 자체를 바꾸기보다, 적용되는 범죄와 인용 법률을 정비하는 방식이에요. 큰 틀은 유지하면서 결격사유 해석의 빈틈을 줄이려는 설계로 볼 수 있어요.

  • 기간보다 범위를 손보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어요.
  • 사회복지 분야의 진입 제한 구조는 유지돼요.
  • 현행 조문과 실제 법 체계의 어긋남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사회복지법인 임원 후보: 결격사유 확인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 사회복지시설의 장 후보: 선임 전 범죄 이력 점검이 더 중요해져요.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채용 단계에서 보는 기준이 더 엄격해질 수 있어요.
  • 사회복지법인과 시설 운영자: 내부 인사·자격 확인 절차를 다시 점검해야 해요.
  • 지방보조금 관련 위반 이력 보유자: 결격사유 판단에서 적용 법률명이 바뀌는 만큼 확인이 필요해요.

봐야 할 점

  • 사기·공갈죄를 결격사유에 넣을 때, 실제 심사에서 어떤 범위까지 같은 수준으로 볼지 정리가 필요해요.
  • 이미 삭제되거나 이관된 법률명을 고치는 만큼, 안내서와 심사 서식도 같이 손봐야 해요.
  • 사회복지 현장은 인력 수급이 중요한데, 결격사유 확대가 채용에 어떤 영향을 줄지 봐야 해요.
  • 법 문구는 정비되더라도 현장에서 범죄 이력 조회가 얼마나 일관되게 이뤄지는지가 중요해요.
  • 적용 대상이 넓어지는 만큼, 제도 취지와 과도한 배제 사이의 균형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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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김예지 의원
국민의힘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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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