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특례제한법 제도 정비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의안번호
2218500
소관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국민이 투자로 첨단산업을 도우면서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게 하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 새로 만드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집합투자증권저축에 최대 40% 소득공제를 붙이려는 내용이에요.
  • 그 저축에서 생기는 배당소득에는 낮은 세율로 따로 과세하는 특례도 두려는 거예요.
  • 소상공인 지원을 넓히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쓴 기업업무추진비도 일정 범위에서 손금에 넣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 핵심은 투자 세제와 지역 상권 지원 세제를 함께 손보면서, 개인 투자와 소상공인 지출 유인을 같이 키우려는 점이에요.

주요 내용

  • 국민참여형 투자 저축 신설: 국민이 첨단산업 지원에 참여하는 투자 저축을 새로 두고 세제 혜택을 붙이려는 내용이에요.
  • 소득공제 확대: 해당 저축에 투자하면 최대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거예요.
  • 배당소득 분리과세: 투자에서 생기는 배당소득은 낮은 세율로 따로 과세하는 특례를 만들려는 거예요.
  • 온누리상품권 지출 손금산입: 내국인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출한 기업업무추진비를 일정 범위에서 손금으로 인정하려는 내용이에요.
  • 적용 시기와 한도 설정: 온누리상품권 관련 특례에는 2028년 12월 31일 이전이라는 시한과, 기업업무추진비 한도액의 20% 범위라는 제한이 함께 붙어요.
  • 정책 유도 장치: 부대의견으로는 펀드 판매액의 20% 이상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하는 방안을 정부가 마련하라는 제안도 담겼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해서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수 있게 하려는 흐름에서 나왔어요. 투자 참여를 늘리려면 단순한 구호보다 세제 혜택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이 깔려 있어요. 동시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넓히기 위해 기업업무추진비 세제도 손보려는 거예요. 즉, 자본시장 쪽과 지역 상권 쪽을 함께 자극하려는 패키지 성격이 강해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민참여형 저축 신설

현행 설명만 보면, 국민이 첨단산업 지원에 참여할 수 있는 별도 저축 상품은 세제와 함께 묶여 있지 않았어요. 이번 안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집합투자증권저축을 새로 두고, 그 상품에 투자하는 사람에게 세제 혜택을 붙이려는 방향이에요.

  • 투자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 목적이 분명한 상품으로 자금을 모으려는 취지예요.
  • 상품 이름에 정책 목표가 직접 들어가 있어서, 일반 금융상품과는 성격이 조금 달라요.
  • 다만 실제 매력은 세제 혜택의 크기와 상품 구조가 얼마나 이해하기 쉬운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2) 소득공제 혜택

이 개정안은 해당 저축에 투자하면 최대 4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단순한 투자 수익 기대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세금에서 직접 혜택을 주어 참여를 끌어올리려는 거예요.

  • 소득공제는 투자 결정을 할 때 바로 체감되는 유인이라서, 가입 여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다만 공제율이 높아질수록 재정 영향과 형평성 논의도 함께 커질 수 있어요.
  • 어떤 투자금까지, 어떤 방식으로 공제받는지는 시행 단계에서 더 분명해져야 해요.

3)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

현행과 달리, 이 안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집합투자증권저축에서 생기는 배당소득에 저율 분리과세 특례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다른 소득과 섞어 누진세 부담을 키우지 않고, 따로 낮은 세율을 적용해 투자 보상을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들려는 취지예요.

  • 투자자는 배당이 생겼을 때 세금 계산을 조금 더 단순하게 느낄 수 있어요.
  • 분리과세는 고소득자의 절세 수단으로 보일 수도 있어서, 설계가 중요해요.
  • 결국 누가 얼마나 혜택을 받는지에 따라 정책 평가가 갈릴 가능성이 커요.

4) 온누리상품권 지출 손금산입

이번 안은 내국인이 2028년 12월 31일 이전에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출한 기업업무추진비를 일정 범위에서 손금에 넣을 수 있게 하려는 내용이에요. 기업업무추진비 한도액이 있더라도, 그 한도액의 20% 범위 안에서는 추가로 인정하겠다는 구조예요.

  • 법인이나 사업자가 온누리상품권을 쓰는 유인을 만들어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비를 돕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기업 입장에서는 접대성 비용을 더 세제 친화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 다만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실제로 얼마나 늘어나는지는 현장 수요와 사용처 편의성에 따라 달라져요.

5) 정책 방향 보완

법안 본문과 함께 붙은 부대의견은, 더 많은 국민이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판매액의 20% 이상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하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방향을 담고 있어요. 이 부분은 직접적인 조문 변화와는 다르지만, 정책이 어디를 향하는지 보여주는 신호예요.

  • 세제 혜택이 고소득층에만 쏠리지 않도록 하려는 고민이 읽혀요.
  • 실제 배정 방식이 어떻게 설계되느냐에 따라 체감 형평성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입법이 끝나도 운영 단계에서 별도 기준이 없으면 의도가 흐려질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일반 투자자: 새 저축 상품에 가입할 때 세제 혜택을 기대할 수 있어요.
  • 첨단산업 관련 자금 수요자: 국민 참여 자금이 늘면 간접적인 수혜를 볼 수 있어요.
  • 내국인 사업자와 법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출한 기업업무추진비를 세무 처리할 때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늘면 매출 기반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 세무 실무자와 금융상품 판매기관: 공제, 분리과세, 손금산입 기준을 정확히 안내해야 해요.

봐야 할 점

  • 소득공제와 분리과세가 실제로 투자 유인을 얼마나 높이는지 봐야 해요.
  • 혜택 구조가 복잡하면 일반 국민이 상품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 온누리상품권 손금산입 특례가 소상공인 매출로 실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해요.
  • 기업업무추진비 한도와 20% 범위가 현장에 충분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
  • 서민 전용 배정 같은 부대의견이 실제 운영 규칙으로 이어지는지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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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원안가결

원안가결찬성 205표 / 총 212표

찬성 205표 · 총 투표 212표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