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근로시간 단축 종합 지원 체계 구축

실근로시간 단축 지원에 관한 법률안

의안번호
2216382
소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실제로 일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법률안이에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실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계획과 지원을 더 체계적으로 맡도록 하려는 내용이에요.
  • 사업주와 근로자가 생산성 향상, 근로시간 관리, 휴가 사용 환경을 함께 바꾸도록 유도해요.
  • 실태조사, 정보제공, 상담, 교육, 연구를 묶어서 정책 기반을 만들려는 구성이에요.
  • 장시간 노동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와 조직 운영의 문제로 보고, 종합적으로 줄이려는 방향이에요.

주요 내용

  •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 강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필요한 시책을 세우고, 재원과 여건을 마련하도록 책무를 분명히 해요.
  • 노사 협력의 원칙 설정: 근로자와 사업주가 함께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시간을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협력하게 해요.
  • 지원위원회 설치: 고용노동부에 실근로시간 단축 지원위원회를 두고, 종합계획과 국가·지방 협력 사항을 심의·평가하게 해요.
  •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전망, 정책 방향, 주요 시책, 생산성 향상, 지원 내용, 이전 계획 평가를 담은 계획을 세우게 해요.
  • 정기 실태조사 실시: 실근로시간의 실제 상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정책과 제도 개선의 근거로 쓰게 해요.
  • 사업주 지원 확대: 비용 지원, 세제·재정 지원, 설비·기술 지원, 상담과 교육, 민간단체 활동 지원까지 폭넓게 담고 있어요.
  • 평가와 인센티브 연계: 성과가 좋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사업주를 포상하고 평가 결과를 정부와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하도록 요구할 수 있게 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주52시간제가 있어도 실제 노동시간이 여전히 길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요. 연장근로만 줄인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회의·보고 관행, 휴가 사용, 퇴근 후 연락과 지시 같은 조직 문화까지 함께 바꿔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요. 그래서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계획, 조사, 지원, 평가를 한 묶음으로 설계했어요. 결국 노동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넓히고, 장시간 노동이 낳는 건강·산업안전·사회적 비용을 줄이려는 취지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가 책임을 법에 더 분명히 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실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시책을 세우고 시행하도록 책임을 분명히 해요. 단순 권고가 아니라 제도와 재원을 함께 고민하는 방향으로 바꾸려는 거예요.

  • 정책을 생각만 하는 수준이 아니라 실행 계획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취지예요.
  •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각자 따로 움직이기보다, 같이 지원 체계를 만들도록 유도해요.
  • 실근로시간 문제를 노동자 개인의 노력으로만 풀지 않겠다는 의미가 커요.

2) 노사 협력과 사업주 노력 의무를 강조함

근로자와 사업주가 함께 생산성과 근로시간 관리에 협력하도록 하고, 사업주는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과 휴가 사용 환경 조성에 노력하도록 해요. 업무 시작·종료시간 조정, 선택적 근로시간제, ICT 기반 원격근무 같은 방법도 함께 거론돼요.

  • 근무 시간을 줄이려면 현장 운영 방식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담겨 있어요.
  • 휴가를 쓰기 어려운 분위기나 퇴근 후 연락 문화도 정책의 대상이 돼요.
  • 회사 규모나 업종 사정을 고려하되, 바꿀 수 있는 운영 수단은 더 적극적으로 쓰게 하려는 흐름이에요.

3) 종합계획과 위원회로 정책을 묶음

고용노동부에 지원위원회를 두고, 그 심의를 거쳐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해요. 계획에는 현황, 전망, 기본방향, 주요 시책, 생산성 향상, 지원, 이전 계획 평가가 들어가요.

  • 흩어진 지원 사업을 하나의 계획 아래 묶으려는 구조예요.
  • 현황 파악과 성과 점검을 같이 넣어서 정책이 형식으로 끝나지 않게 하려는 의도가 보여요.
  • 관계기관에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협조를 받는 장치도 들어가요.

4) 실태조사와 정보 제공을 제도화함

실근로시간의 실제 상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동향과 전망, 지원체계 정보를 제공하며 상담과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해요.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필요한 조사·연구도 할 수 있게 해요.

  • 실제로 얼마나 일하는지, 어떤 방식에서 시간이 늘어나는지부터 알아보려는 거예요.
  • 정보가 있어야 사업주와 근로자도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 조사와 연구를 붙여서 다음 정책을 더 정교하게 만들려는 구조예요.

5) 지원 수단을 비용·세제·기술까지 넓힘

실근로시간 단축을 추진하는 사업주에게는 비용 지원, 세제·재정 지원, 설비·기술 지원을 할 수 있게 해요. 민간단체나 관련 활동을 하는 기관·단체·개인에게도 비용 보조와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해요.

  • 단순 캠페인이 아니라 실제로 바꾸는 데 드는 비용을 줄여주려는 장치예요.
  • 중소 규모 사업장처럼 인력과 시스템을 바꾸기 어려운 곳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민간의 현장 활동까지 지원 범위에 넣어 정책 확산을 노려요.

6) 성과평가와 전문기관, 위임·위탁을 포함함

실근로시간 단축 실적이 우수한 기관과 사업주 등에 포상을 할 수 있고, 평가 결과를 정부업무평가와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에 반영하도록 요구할 수 있어요. 자료 수집, 홍보, 성과평가 지원, 지원 대상 발굴을 맡을 전문기관도 지정할 수 있고, 일부 권한과 업무는 다른 기관이나 단체에 맡길 수 있어요.

  • 잘한 곳에 보상을 주고, 공공평가와 연결해 정책 동력을 만들려는 방식이에요.
  • 전문기관을 두면 조사와 홍보, 평가를 더 지속적으로 돌릴 수 있어요.
  • 권한을 나눠 맡기는 구조가 들어가서 현장 집행은 더 세분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근로자: 휴가 사용이나 근로시간 관리가 나아지면 실제 체감 근로시간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사업주: 근무체계, 연락 관행, 인력 운영 방식을 다시 설계해야 할 가능성이 커요.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계획 수립, 실태조사, 지원사업, 평가 연계까지 맡을 일이 많아져요.
  •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가 경영평가에 반영될 수 있어서 내부 운영 개선 압력이 생겨요.
  • 민간단체와 전문기관: 조사, 홍보, 상담, 교육, 지원 사업에서 역할이 커질 수 있어요.

봐야 할 점

  • 실근로시간을 어떤 기준과 조사 방식으로 볼지 정교하게 정해야 해요.
  • 업종과 사업장 규모에 따라 실행 가능성이 크게 다를 수 있어요.
  • 선택적 근로시간제나 원격근무가 실제로 근로시간 단축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봐야 해요.
  • 지원과 인센티브가 실제 현장 변화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포상과 평가 연계가 보여주기식 대응으로 흐르지 않도록 점검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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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철
박해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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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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