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용품 지원 의무화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의안번호
2218336
소관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세부 조문과 제안 내용은 국회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쉬운 요약

  • 생리용품 지원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으로 두려는 법률 개정안이에요. 지금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지원 근거를 만들려는 방향이에요.
  • 생리용품을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보건의료 정책으로 보려는 내용이에요. 여성의 일상과 건강에 꼭 필요한 물품이라는 점을 법에 더 분명히 담으려는 거예요.
  • 특정 연령층이나 저소득층에만 묶여 있던 지원의 한계를 넓히려는 취지예요.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려는 문제가 핵심이에요.
  • 가격 상승 때문에 생기는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도 있어요. 위생 관리를 포기하지 않도록 기본 여건을 만들려는 거예요.
  • 핵심은, 생리용품 지원을 여성의 건강권을 지키는 공적 제도로 끌어올리려는 거예요.

주요 내용

  • 지원 의무 신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여성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도록 법적 근거를 두려는 내용이에요. 지금처럼 일부 제도에만 기대는 방식보다 책임을 더 분명히 하려는 거예요.
  • 보건의료 정책화: 생리용품을 개인 취향의 물건이 아니라 건강과 위생을 위한 필수 재화로 보려는 방향이에요. 복지 사업의 한 갈래가 아니라 보건의료 정책으로 다루려는 뜻이 담겨 있어요.
  • 사각지대 완화: 기존에는 특정 연령층이나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져서, 그 밖의 사람들은 지원에서 빠질 수 있었어요. 이번 개정안은 그 빈틈을 줄이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요.
  • 여성 건강 보호 강화: 생리용품 지원을 통해 위생 관리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줄이고, 여성의 건강권을 더 넓게 보호하려는 취지예요.
  • 생활비 부담 완화: 생리용품 가격 상승으로 생기는 체감 부담을 덜어 주려는 목적도 있어요.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물품을 확보하지 못하는 일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어요.

왜 나왔나

이 법안은 생리용품이 선택적인 물건이 아니라 여성의 일상과 건강에 꼭 필요한 물품이라는 점에서 출발해요. 그런데 지금은 일부 법령에 따라 특정 연령층이나 저소득층만 지원받는 구조라서, 실제로는 지원이 닿지 않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어요. 최근에는 가격이 오르면서 부담이 더 커졌고, 그만큼 위생 관리가 흔들릴 가능성도 커졌어요. 그래서 생리용품 지원을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국가가 챙겨야 할 보건의료 정책으로 보려는 거예요.

무엇이 달라지나

1)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 의무

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여성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하도록 의무를 두려는 방향이에요. 지금처럼 일부 사업이나 제한된 대상 중심으로만 운영되는 방식보다, 공적 책임을 더 분명히 세우려는 거예요.

  • 지원이 임의 사업이 아니라 법적 책무에 가까운 성격을 띠게 돼요.
  • 지역마다 지원 수준이 크게 갈리는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예산과 집행 기준을 더 분명히 마련해야 할 가능성이 커요.

2) 복지에서 보건의료로의 전환

이 개정안은 생리용품을 단순한 복지 물품이 아니라 보건의료 재화로 보고 있어요. 그만큼 지원의 의미를 생활보조가 아니라 건강 보호의 일부로 넓혀 잡는 거예요.

  • 생리용품 지원이 위생과 건강 관리의 기본 조건이라는 점을 법에 담으려는 흐름이에요.
  • 여성의 건강권을 공적 정책의 중심에 놓는 효과가 있어요.
  • 정책 설계도 생계지원 중심이 아니라 건강 보호 중심으로 바뀔 수 있어요.

3) 지원 사각지대 축소

현재 지원은 일부 연령층이나 저소득층에 한정돼 있어서, 제도 밖에 있는 사람들은 지원을 못 받을 수 있어요. 법안은 이런 제한 때문에 생기는 빈틈을 줄이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어요.

  • 꼭 필요한 사람이 조건 때문에 제외되는 상황을 줄이려는 거예요.
  • 지원 기준을 다시 설계할 필요가 생길 수 있어요.
  • 대상 선정 방식이 더 포괄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어요.

4) 가격 상승 대응

생리용품 가격이 오르면 저소득층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도 체감 부담이 생겨요. 이 법안은 그 부담을 개인이 떠안지 않도록 공적 지원을 강화하려는 방향이에요.

  • 가격 상승기에 위생 관리가 뒤로 밀리는 일을 줄이려는 거예요.
  •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물품을 구하지 못하는 문제를 완화할 수 있어요.
  • 생활비 압박이 큰 계층에는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누구에게 영향이 있나

  • 여성 이용자: 생리용품을 더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가능성이 생겨요.
  • 청소년과 저소득층: 기존 지원 제도와 겹치거나 확장되는 부분에서 체감 변화가 클 수 있어요.
  • 지방자치단체: 지원 대상, 지급 방식, 예산 편성을 다시 설계해야 할 수 있어요.
  • 보건복지 정책 담당 부처: 생리용품 지원을 보건의료 정책 안에서 정리해야 해요.
  • 현장 집행기관: 지원 기준과 전달 방식이 바뀌면 행정 절차도 함께 손봐야 해요.

봐야 할 점

  • 지원 대상을 어디까지 넓힐지에 따라 예산 규모와 집행 방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 국가와 지자체의 역할을 어떻게 나눌지 정하지 않으면 지역별 편차가 남을 수 있어요.
  •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사람에게 잘 닿는지 확인할 전달체계가 중요해요.
  • 생리용품을 보건의료 정책으로 볼 때, 다른 복지 제도와의 경계도 정리해야 해요.
  •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경우, 단순 지급만으로 충분한지 후속 점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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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생
정춘생 의원
조국혁신당 이미지

발의자 명단

심사 진행 단계

  1. STEP 01접수
  2. STEP 02위원회 심사
  3. STEP 03체계·자구 심사
  4. STEP 04본회의 심의
  5. STEP 05정부이송
  6. STEP 06공포

법안 처리 결과

아직 본회의 처리 결과가 없습니다.

자료 기준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새 창